영락대전(한국에 전하는)(석오 역사연구자료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
중국 국가급 문물 | 전존 경위와 내용
『영락대전』은 중국 명나라 초기 永樂帝 成祖(재위 1402~1424) 때 편찬된 문헌 백과사전이다. 대영백과사전이 이 책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이라고 평가하였다. 본문 22,877권, 목록 60권을 1책 당 2권으로 묶어 10,095책, 글자 수가 약 3억 7천만에 달하였다고 한다. 필사본으로 당초 1질이던 것을 嘉靖帝 世宗(1506~1566)이 화재로 인한 소실을 우려하여 1질을 더 필사하여 만들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큰 거질이 현재 겨우 800여 책만 전하고 있다. 청나라의 국운이 기울어 내우외환이 거듭하던 중에 그 많은 책들이 흩어지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중국 국내에 남은 것들은 ‘국가 급 문물 2등’으로 지정되어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이렇게 귀중한 책 하나가 서울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도서 중에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때 수집된 책들을 구간도서(舊刊圖書)라고 부르는데 그중에 포함되어 있었다. 편찬자는 2000년대 초반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여 소장 경위를 확인하고 그 의의를 밝히고 “韓國에 전하는 『영락대전』”으로 출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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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태학사는 한국역사연구원의 '石悟 역사연구자료 시리즈' 제1호로 『永樂大典』 영인본을 출간했다. 간행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영인본 『永樂大典』 卷之八千七百八十二, (卷之八千七百八十三) 1책은 비록 1935년에 생산된 등사본이라고 할지라도 학술적으로는 현 중국의 '국가급 문물 2등'에 준하는 귀중본으로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편찬자인 한국역사연구원장 이태진 교수는 중국 국가급 문물인 "한국에 전하는 『永樂大典』"의 전존(傳存) 경위와 내용, 그리고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를 꼼꼼히 밝히고 있다. 『永樂大典』에 대한 해설과 원본(사진), 일람표 및 수록 도서 해제 등을 통해 역사적 자료의 가치와 의의를 드러내고 있는 이 책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사료로 활용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 『永樂大典(영락대전)』을 발견하다》
『永樂大典』은 중국 명나라 초기 永樂帝 成祖(재위 1402~1424) 때 편찬된 문헌 백과사전이다. 대영백과사전이 이 책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이라고 평가하였다. 본문 22,877권, 목록 60권을 1책 당 2권으로 묶어 10,095책, 글자 수가 약 3억 7천만에 달하였다고 한다. 필사본으로 당초 1질이던 것을 嘉靖帝 世宗(1506~1566)이 화재로 인한 소실을 우려하여 1질을 더 필사하여 만들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큰 거질이 현재 겨우 800여 책만 전하고 있다. 청나라의 국운이 기울어 내우외환이 거듭하던 중에 그 많은 책들이 흩어지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중국 국내에 남은 것들은 '국가 급 문물 2등'으로 지정되어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이렇게 귀중한 책 하나가 서울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도서 중에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때 수집된 책들을 구간도서(舊刊圖書)라고 부르는데 그중에 포함되어 있었다. 편찬자는 2000년대 초반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여 소장 경위를 확인하고 그 의의를 밝히고 "韓國에 전하는 『永樂大典』"으로 출간하게 된다.
《국가 급 문물 『永樂大典』》
영인본 『永樂大典』 卷之八千七百八十二, (卷之八千七百八十三) 1책은 비록 1935년에 생산된 등사본이라고 할지라도 학술적으로는 현 중국의 '국가급 문물 2등'에 준하는 귀중본이다. '국가급 문물 2등'이라면 한국으로 치면 '국보' 또는 그다음의 '보물'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 사실은 중국 측에서는 파악하고 있지만 국내 학계는 잘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책의 내용은 '僧'자 韻에 해당하는 명나라 이전의 불교 서적들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이 영인본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불교학 연구자들에게 사료로 활용되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 출간의 목적 중 하나이다. 특히 등사 후 그 원본이 현재 없어진 상태에서는 이 등사본이 해당 책자의 내용을 '유일'하게 전하고 있기에 그 학술적 가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石梧(석오) 역사연구자료 시리즈를 기대하며》
한국콜마(회장 윤동한)의 교육과 역사에 대한 애정은 유명하다. 그래서 윤동한 회장이 설립한 석오문화재단을 통해 시작되는 한국연사연구원의 '石梧(석오) 역사연구자료 시리즈'는 공공기관이 쉽게 하기 어려운 주요 자료집의 활발한 출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 시리즈의 제1호인 『永樂大典』 영인본 간행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목차
목차
Ⅰ. 해설
『永樂大典』, 어떤 책인가? / 李泰鎭
'李王職' 소장의 『永樂大典』 1책 매입 경위 추적-朝鮮總督府의 中國 古文獻 대량 매입의 의도 -/李泰鎭
?永樂大典殘闕本ニ就テ(永樂大典殘闕本에 대하여)? [日文] / 朝鮮總督府 李王職圖書室 (국사편찬위원회 소장)
『永樂大典』 현존본 일람표 (현존 권수와 소장기관)
Ⅱ. 원본 (사진)
『永樂大典』 卷8782, 8783(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등사본]) 표지
卷之八千七百八十二 十九庚 僧 ?錄諸僧四
卷之八千七百八十三 十九庚 僧 ?錄諸僧五
Ⅲ. 「唐版財産目錄」 일람표 및 수록 도서 해제
'李王職'의「唐版財産目錄」 일람표-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왕실도서 藏書閣의 소장 현황 조사 / 金信會 작성
「唐版財産目錄」 주요 도서 해제 / 柳鍾守
Ⅳ. 中文飜譯部
出版寄?
『永樂大典』是什??的?? / 李泰?(崔桂花 ?)
'李王?'所藏《永?大典》 一??入?程追踪-朝??督府大量??中?古文?之意? / 李泰?(崔桂花 ?)
<唐版??目?>主要???解/柳?守(崔桂花 ?)
저자
저자
저서로는 『조선후기 정치와 軍營制 변천』(1985), 『한국사회사연구』(1986), 『조선유교사회사론』(1989), 『일본의 대한제국 강점』(1995), 『왕조의 유산 -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서』(1996), 『고종시대의 재조명』(2000), 『의술과 인구 그리고 농업기술』(2002), 『한국병합의 불법성 연구』(2003, 공저), 『동경대생에게 들려준 한국사 - 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2005), 『The Dynamics of Confucianism and Modernization in Korean History』(2007),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2016), 『끝나지 않은 역사』(2017), 그 밖에 다수의 공저와 근 200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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