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
마음을 치유하는 젊은 한의사의 심리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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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공감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젊은 한의사의 심리처방전『귀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저자를 찾아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성별이나 직업, 연령 등을 각색하여 엮은 것이다. 사랑이 보이지 않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마음의 상처가 아파 올 때,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질 때 등 모두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스물네 가지의 힐링 메시지를 들려준다. 각각의 사연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서 직장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변하기도 한다는 것, 알고 보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우정은 동정이 아닌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것, 조언 없는 격려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 등 힐링 포인트를 수록하여 상처와 고통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을 치유하는 젊은 한의사의 심리처방전『귀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저자를 찾아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성별이나 직업, 연령 등을 각색하여 엮은 것이다. 사랑이 보이지 않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마음의 상처가 아파 올 때,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질 때 등 모두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스물네 가지의 힐링 메시지를 들려준다. 각각의 사연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서 직장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변하기도 한다는 것, 알고 보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우정은 동정이 아닌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것, 조언 없는 격려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 등 힐링 포인트를 수록하여 상처와 고통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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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상처에 귀 기울이는 젊은 한의사
지친 마음에 따뜻한 뜸을 놓다
몸이 아파 찾아간 동네의 작은 한의원,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는 젊은 한의사를 만나다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얻는 '소통'과 '치유'의 이야기!
모진 경쟁과 녹록치 않은 삶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의 몸은 어딘가 자꾸 아파하고 지쳐간다. 어깨가 뭉치고, 소화가 잘 안 되고, 머리가 지끈거릴 때 한의원은 특별한 약 없이 따끔한 침과 따뜻함 뜸으로 아픈 곳을 낫게 해준다. 한약재 냄새가 풍기는 동네의 작은 한의원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한결 진정된다.
여기《귀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에 등장하는 24명의 사람들 역시 세상에 시달렸던 아픈 몸을 이끌고 한 작은 한의원을 찾아온다. 하지만 이들에게 아픈 것은 몸뿐만이 아니었다.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어요. 나에게 실망할까 봐 다가가기 두려워요,
가족은 잊고 일만 한 제 인생이 허무해요. 왜 그이는 내 편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자꾸만 토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모두가 남모르는 정신적 상처와 고통을 품고 몸이 망가질 때까지 견뎌왔던 것이다. 비록 몸이 아파 찾아왔지만, 이 책의 저자 김진혁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열고 정성스레 그들의 말을 들어준다.
그들이 몸이 아픈 건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보다 감춰진 심리적 원인들이 더 크고 깊었다. 뚱뚱하다는 아버지의 말 한마디 때문에 폭식증에 걸린 아가씨,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어서 불면증에 시달리던 여학생, 어깨를 다친 후 공을 잘 던지지 못해 불안해하던 야구선수, 아이들 앞에서 실수할까 봐 두려움에 떨던 학교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쓰라린 마음 때문에 더욱 아파하고 있었다. 그렇게 남몰래 아프던 그들도 저자와 따뜻한 마음과 '소통'하면서 점차 '치유'되어 간다.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한
'경청'과 '공감'의 스물네 가지 힐링 메시지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저자를 찾아온 환자분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저자의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이름 등을 각색하여 담은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환자들 각각의 사연에 맞게, 어떤 심리적인 문제가 내재되어있는지 밝히고 그에 맞는 '힐링 처방전'을 24가지로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데이트만 하면 퇴짜 맞는 노총각 제곤씨는 주도적으로 여성을 이끌지 못한다. 이 남성에게 주는 저자의 처방전은 특별하다. 내 심장의 주인이 되라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심장은 모든 장기의 군주지관(君主之官)으로 주인이 되는 중요한 장기이다. 내 심장의 주인이 될 때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소심했던 제곤씨는 저자의 상담을 받은 후 삶의 결정권을 더 쥐고 여자와의 데이트 역시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
이처럼, 저자는 한의학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진찰하고 적절한 처방전을 제시해준다. 맥을 짚어보고 스트레스가 심해 기타줄이 뛰듯 현맥(絃脈)이 가득한 환자라면, 그 원인을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고민하고 있는 것, 답답해하고 있는 것을 들어준다. 그리고 마음의 지지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몸을 치료하는 데에는 침, 뜸, 한약재가 필요하지만 저자가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은 바로 '경청'과 '공감'이다. 몸을 돌보지 못한 환자에게 무작정 담배를 끊으라고 백 번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환자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고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등을 잘 듣고 저자가 그에 공감해 다시 새롭게 제안하면 환자 스스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울적해졌던 마음이 진정되듯이, 이 책에서 저자는 환자들의 아픔을 들어주는 귀가 되어준다. 또한 이 책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포근하고 정성스런 일러스트가 담겨있다. 남모르는 상처와 고통을 나눌 데가 없는 독자들이라면 글 속의 다양한 치유의 이야기가 또 다른 아픔을 낫게 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나에게 원장님은 또 다른 엄마다. 남자 원장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내 가족으로 생각하신다. 가족과 떨어져 있을 때 아프면 더 외롭다며 소화에 도움이 되거나 감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설명하고 먼저 챙겨주시고,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 보일 때에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신다. 엄마의 마음처럼 외모만큼이나 선한 마음을 갖으셔서 장가보내기 싫을 정도.^^ _조정미(33세, 회사원)
처음 몸이 아파 찾아가 곳에서 뜻밖으로 내 마음까지 돌아봤던 기억이 있다. 몸이 아픈 거야 약으로 치료하지만 마음이 아픈 것은 사람이 약이라고 했던가. 어깨가 결리다고 파스만 붙일 일이 아니다. 내 상처까지 안아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을 볼 때마다 원장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스트레스가 생길 때마다 억지로라도 휴식을 취하러 밖을 거닐곤 한다. 내 심리상태가 몸을 망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_문양순(52세, 주부)
나와 저자는 각기 부산, 광주라는 타향에서 대전으로 정착한 쓸쓸한 싱글들이다. 김진혁 원장은 평생 운동만 하고 살아온 나에게 제갈공명처럼 세상 사는 지혜를 나누어 주는 고마운 존재다. 노총각의 애환과 로망을 함께 나누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다. 몸과 마음이 다치고 힘들 때 약보다 효과 좋은 김진혁 원장의 위로를 책에서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_최무배(42세, 체육관 관장)
지친 마음에 따뜻한 뜸을 놓다
몸이 아파 찾아간 동네의 작은 한의원,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는 젊은 한의사를 만나다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얻는 '소통'과 '치유'의 이야기!
모진 경쟁과 녹록치 않은 삶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의 몸은 어딘가 자꾸 아파하고 지쳐간다. 어깨가 뭉치고, 소화가 잘 안 되고, 머리가 지끈거릴 때 한의원은 특별한 약 없이 따끔한 침과 따뜻함 뜸으로 아픈 곳을 낫게 해준다. 한약재 냄새가 풍기는 동네의 작은 한의원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한결 진정된다.
여기《귀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에 등장하는 24명의 사람들 역시 세상에 시달렸던 아픈 몸을 이끌고 한 작은 한의원을 찾아온다. 하지만 이들에게 아픈 것은 몸뿐만이 아니었다.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어요. 나에게 실망할까 봐 다가가기 두려워요,
가족은 잊고 일만 한 제 인생이 허무해요. 왜 그이는 내 편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자꾸만 토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모두가 남모르는 정신적 상처와 고통을 품고 몸이 망가질 때까지 견뎌왔던 것이다. 비록 몸이 아파 찾아왔지만, 이 책의 저자 김진혁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열고 정성스레 그들의 말을 들어준다.
그들이 몸이 아픈 건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보다 감춰진 심리적 원인들이 더 크고 깊었다. 뚱뚱하다는 아버지의 말 한마디 때문에 폭식증에 걸린 아가씨,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어서 불면증에 시달리던 여학생, 어깨를 다친 후 공을 잘 던지지 못해 불안해하던 야구선수, 아이들 앞에서 실수할까 봐 두려움에 떨던 학교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쓰라린 마음 때문에 더욱 아파하고 있었다. 그렇게 남몰래 아프던 그들도 저자와 따뜻한 마음과 '소통'하면서 점차 '치유'되어 간다.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한
'경청'과 '공감'의 스물네 가지 힐링 메시지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저자를 찾아온 환자분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저자의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이름 등을 각색하여 담은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환자들 각각의 사연에 맞게, 어떤 심리적인 문제가 내재되어있는지 밝히고 그에 맞는 '힐링 처방전'을 24가지로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데이트만 하면 퇴짜 맞는 노총각 제곤씨는 주도적으로 여성을 이끌지 못한다. 이 남성에게 주는 저자의 처방전은 특별하다. 내 심장의 주인이 되라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심장은 모든 장기의 군주지관(君主之官)으로 주인이 되는 중요한 장기이다. 내 심장의 주인이 될 때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소심했던 제곤씨는 저자의 상담을 받은 후 삶의 결정권을 더 쥐고 여자와의 데이트 역시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
이처럼, 저자는 한의학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진찰하고 적절한 처방전을 제시해준다. 맥을 짚어보고 스트레스가 심해 기타줄이 뛰듯 현맥(絃脈)이 가득한 환자라면, 그 원인을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고민하고 있는 것, 답답해하고 있는 것을 들어준다. 그리고 마음의 지지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몸을 치료하는 데에는 침, 뜸, 한약재가 필요하지만 저자가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은 바로 '경청'과 '공감'이다. 몸을 돌보지 못한 환자에게 무작정 담배를 끊으라고 백 번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환자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고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등을 잘 듣고 저자가 그에 공감해 다시 새롭게 제안하면 환자 스스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울적해졌던 마음이 진정되듯이, 이 책에서 저자는 환자들의 아픔을 들어주는 귀가 되어준다. 또한 이 책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포근하고 정성스런 일러스트가 담겨있다. 남모르는 상처와 고통을 나눌 데가 없는 독자들이라면 글 속의 다양한 치유의 이야기가 또 다른 아픔을 낫게 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나에게 원장님은 또 다른 엄마다. 남자 원장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내 가족으로 생각하신다. 가족과 떨어져 있을 때 아프면 더 외롭다며 소화에 도움이 되거나 감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설명하고 먼저 챙겨주시고,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 보일 때에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신다. 엄마의 마음처럼 외모만큼이나 선한 마음을 갖으셔서 장가보내기 싫을 정도.^^ _조정미(33세, 회사원)
처음 몸이 아파 찾아가 곳에서 뜻밖으로 내 마음까지 돌아봤던 기억이 있다. 몸이 아픈 거야 약으로 치료하지만 마음이 아픈 것은 사람이 약이라고 했던가. 어깨가 결리다고 파스만 붙일 일이 아니다. 내 상처까지 안아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을 볼 때마다 원장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스트레스가 생길 때마다 억지로라도 휴식을 취하러 밖을 거닐곤 한다. 내 심리상태가 몸을 망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_문양순(52세, 주부)
나와 저자는 각기 부산, 광주라는 타향에서 대전으로 정착한 쓸쓸한 싱글들이다. 김진혁 원장은 평생 운동만 하고 살아온 나에게 제갈공명처럼 세상 사는 지혜를 나누어 주는 고마운 존재다. 노총각의 애환과 로망을 함께 나누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다. 몸과 마음이 다치고 힘들 때 약보다 효과 좋은 김진혁 원장의 위로를 책에서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_최무배(42세, 체육관 관장)
목차
목차
저자의 말_ 아픔을 낫게 하는 경청과 공감의 힘
첫 번째 마음의 소리_ 사랑이 보이지 않을 때
원장님, 전 여자에게 매력이 없나 봐요?
절대 손해 보는 결혼은 안 할 거예요
나쁜 흰 곰을 기억하지 마세요
상처받은 수많은 고슴도치들에게
푸른 수염 남작의 마지막 방을 열지 마세요
두 번째 마음의 소리_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후회와 불안 속에 사는 타임머신의 남자
저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온 것일까요?
그 사람이 면접에서 자주 떨어지는 이유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이 공 하나에 제 인생이 걸렸습니다
그대 아직도 심장이 뛰는가
학교가 무서운 선생님
세 번째 마음의 소리_ 마음의 상처가 아파 올 때
사랑한다면 날 안아주세요
그 친구, 나라도 안 도와주면 안돼요
과거의 기억을 재현하는 좀비
엄마를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어요
자신의 감정계좌에 사랑을 입금해주세요
네 번째 마음의 소리_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질 때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빠를 어색해 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어쩜 내 편을 안 들 수가 있어?
어머니냐 아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내가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칭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
내가 피자 먹어서 할머니가 화내는 거야?
첫 번째 마음의 소리_ 사랑이 보이지 않을 때
원장님, 전 여자에게 매력이 없나 봐요?
절대 손해 보는 결혼은 안 할 거예요
나쁜 흰 곰을 기억하지 마세요
상처받은 수많은 고슴도치들에게
푸른 수염 남작의 마지막 방을 열지 마세요
두 번째 마음의 소리_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후회와 불안 속에 사는 타임머신의 남자
저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온 것일까요?
그 사람이 면접에서 자주 떨어지는 이유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이 공 하나에 제 인생이 걸렸습니다
그대 아직도 심장이 뛰는가
학교가 무서운 선생님
세 번째 마음의 소리_ 마음의 상처가 아파 올 때
사랑한다면 날 안아주세요
그 친구, 나라도 안 도와주면 안돼요
과거의 기억을 재현하는 좀비
엄마를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어요
자신의 감정계좌에 사랑을 입금해주세요
네 번째 마음의 소리_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질 때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빠를 어색해 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어쩜 내 편을 안 들 수가 있어?
어머니냐 아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내가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칭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
내가 피자 먹어서 할머니가 화내는 거야?
저자
저자
김진혁
저자 김진혁은 대전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문제까지 상담해주는 정이 많은 총각 한의사로 두통, 소화불량, 어깨 결림 등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생활환경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고려한 치료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팔의론(의사의 8가지 구분)'에서 으뜸으로 꼽는 '심의'의 의미대로 환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한의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한의원을 열고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환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면서 차곡차곡 적어본 것이다. 남모르는 상처와 고통을 나눌 데가 없는 독자들에게 글 속의 다양한 치유의 이야기는 또 다른 아픔을 낫게 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SBS '생방송 출발모닝와이드', '세상에 이런 일이',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외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각종 강연과 의학자문, 〈멘즈헬쓰〉 〈미즈내일〉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건강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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