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의 달인 장효조(프로야구 레전드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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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야구 인생을 그리다!
「프로야구 레전드」 제1권 『타격의 달인 장효조』. 2000년대 초반 스포츠맨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스포츠 웹진 후추닷컴의 칼럼인 ‘후주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우리 스포츠 유산을 재발굴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스포츠계의 다양한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할 기회와 우리 야구계에 남긴 선수들의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제1권에서는 타고난 실력이 아니라 남다른 노력과 집념으로 한국 최고 타자의 자리에 오른 근성의 안타 제조기, 영원한 3할 신화의 주인공 장효조의 야구 인생을 돌아본다. 야구가 하고 싶다는 꿈 외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아이였던 장효조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로 거듭나기까지 어떤 노력과 오기와 눈물을 숨기고 있었는지 살펴본다.
「프로야구 레전드」 제1권 『타격의 달인 장효조』. 2000년대 초반 스포츠맨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스포츠 웹진 후추닷컴의 칼럼인 ‘후주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우리 스포츠 유산을 재발굴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스포츠계의 다양한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할 기회와 우리 야구계에 남긴 선수들의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제1권에서는 타고난 실력이 아니라 남다른 노력과 집념으로 한국 최고 타자의 자리에 오른 근성의 안타 제조기, 영원한 3할 신화의 주인공 장효조의 야구 인생을 돌아본다. 야구가 하고 싶다는 꿈 외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아이였던 장효조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로 거듭나기까지 어떤 노력과 오기와 눈물을 숨기고 있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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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과 만난다!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로 부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 <타격의 달인 장효조>와 <불멸의 철완 최동원>은 한국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린 두 선수의 인생과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을 정리한 책이다.
아마야구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리던 장효조와 최동원은 프로야구에 진출한 이후 다른 어떤 선수로 근접하지 못할 숱한 화제와 기록들을 만들어내며 한국 프로야구의 질적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장효조의 통산 타율 3할 3푼 1리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신화로 자리 잡았다.
타자와 투수, 입장은 달랐지만 두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만큼은 똑같았다. 하지만, 작년 9월 한국 야구계 투타의 양대 전설로 불리던 두 선수가 일주일 간격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한국 야구계를 대표했던 두 선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출간된 이 책은 그들이 우리 야구계에 남긴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000년대 초반 스포츠팬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웹사이트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기반으로 하여 집필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는 물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재평가하고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 스포츠 마니아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후추 명예의 전당의 콘텐츠를 재발굴해 출간하는 의미도 크다.
또한 이 책에는 두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임호균 투수가 두 사람을 회고하는 글이 실려 있으며, 전국의 야구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사진을 찍어온 주간야구 장원우 기자가 찍은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다수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한국 야구계 최고의 타격 천재와 철완 투수의 신화
영원한 3할 타자, 장효조와 5년 연속 200이닝을 던진 철완, 최동원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최고의 선수들이 벌이는 치열한 명승부와 수많은 기록, 다양한 화제꺼리를 낳으며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원인 가운데 뛰어난 기량과 승부 근성으로 그라운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작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는 레전드 올스타라는 이름으로 우리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을 선정하기도 했다. 한스미디어에서는 우리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를 출간한다. 그 첫 두 선수로 한국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린 <타격의 달인 장효조>와 <불멸의 철완 최동원>을 선정해 두 선수의 인생과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한국 프로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한국 프로야구가 한 세대를 지나는 동안 낳은 스타플레이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야구 전문가는 물론이고 팬들도 어떤 선수를 최고의 레전드로 꼽아야 할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응원하는 팀과 좋아하는 선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장효조와 최동원의 이름은 누구나 자신 있게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투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단숨에 전국구 스타라는 명성을 얻었다. 장효조는 대구상고 시절 정교한 타격과 안정된 플레이로 최다 안타상과 타격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를 제패했고, 최동원 역시 150km 강속구로 거침없는 노히트노런 행진을 선보이며 한국 최고 투수의 자리에 등극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는 투타에서 함께 활약하며 한국야구 최초로 두 차례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에 진출한 후에도 장효조는 4년 간 수위타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최동원은 5년 연속 200이닝 이상 투구하는 철완을 과시하였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선수는 다른 어떤 선수로 근접하지 못할 숱한 화제와 기록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장효조의 통산 타율 3할 3푼 1리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신화로 자리 잡았다.
운명마저 같이한 두 선수의 1주기를 추모하는 책
타자와 투수, 삼성과 롯데, 뛰었던 팀과 포지션은 달랐지만 두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만큼은 똑같았다. 야구밖에 모르던 두 선수의 외고집과 상대 팀에 트레이드된 상황까지 쏙 빼닮았을 정도였다.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선수를 하늘도 시기했는지 두 선수의 은퇴 과정이나 지도자로서의 인생은 잘 풀린 편이 아니었다. 어느덧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가던 작년 9월, 한국 야구계 투타의 양대 전설로 불리던 두 선수가 일주일 간격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빛나는 업적을 남긴 그들을 헌액할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 마련되지 못한 현실에서 야구계와 팬들이 받은 충격은 상당히 컸다.
한스미디어에서는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두 선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를 시작하며 이를 계기로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업적을 기리는 책을 꾸준히 펴낼 계획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은 타자 장효조와 투수 최동원이 우리 야구계에 남긴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 부활!
이 책은 2000년대 초반 스포츠팬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스포츠 웹진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기초로 하여 집필되었다. 후추 명예의 전당은 스포츠를 깊이 있게 다룬 콘텐츠가 드물던 시절 전문가를 능가하는 깊이 있는 분석과 방대한 자료와 분량으로 수많은 열혈 팬을 만들어낸 후추닷컴을 대표하는 칼럼이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는 물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재평가하고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 스포츠 마니아 사이에 열띤 호응을 얻어냈던 콘텐츠다. 이번에 후추 명예의 전당의 콘텐츠를 정리해 다시 펴내는 것은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던 우리의 스포츠 유산을 재발굴하는 의미도 크다. 이를 계기로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스포츠계의 다양한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임호균 선수의 추억과 귀중한 사진 자료 수록
이 책에는 장효조와 최동원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함께 국가대표로 뛰었고,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많은 기록을 쌓았던 또 한 명의 레전드 스타인 임호균 선생님이 두 사람과 보낸 시절의 추억을 회고하는 글을 싣고 있다. 또한 당시 전국의 야구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사진을 찍었던 '주간야구' 사진기자 장원우 선생님이 직접 촬영하여 보관하고 있는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사진을 다수 수록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의 업적이 담긴 기록을 소장하고자 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품격 있는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가치를 더하였다.
이번 출간을 시작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스타플레이어들이 남긴 유산을 모아 후손에게 남기는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 출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추천의 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를 조명하는 훌륭한 책과 만나게 되어 야구인으로서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특히, 작년 이맘때 우리 곁에서 떠나간 후배 야구인 장효조와 최동원의 야구 일생을 정리한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뜨겁게 달구었던 수많은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 허구연(KBO 야구 발전 실행위원회 위원장)
한국 야구의 가장 뜨거운 시대를 가장 절실하게 보낸 그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들을 떠나보낸 지 1년 만에, 저자는 우리가 그들의 흔적을 찾아 허무하게 헤매지 않게 해 주었다. 부디 이 책이, 한국 야구 레전드를 예우하는 진실한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 - 이태일(NC 다이노스 대표)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로 부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 <타격의 달인 장효조>와 <불멸의 철완 최동원>은 한국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린 두 선수의 인생과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을 정리한 책이다.
아마야구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리던 장효조와 최동원은 프로야구에 진출한 이후 다른 어떤 선수로 근접하지 못할 숱한 화제와 기록들을 만들어내며 한국 프로야구의 질적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장효조의 통산 타율 3할 3푼 1리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신화로 자리 잡았다.
타자와 투수, 입장은 달랐지만 두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만큼은 똑같았다. 하지만, 작년 9월 한국 야구계 투타의 양대 전설로 불리던 두 선수가 일주일 간격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한국 야구계를 대표했던 두 선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출간된 이 책은 그들이 우리 야구계에 남긴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000년대 초반 스포츠팬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웹사이트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기반으로 하여 집필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는 물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재평가하고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 스포츠 마니아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후추 명예의 전당의 콘텐츠를 재발굴해 출간하는 의미도 크다.
또한 이 책에는 두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임호균 투수가 두 사람을 회고하는 글이 실려 있으며, 전국의 야구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사진을 찍어온 주간야구 장원우 기자가 찍은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다수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한국 야구계 최고의 타격 천재와 철완 투수의 신화
영원한 3할 타자, 장효조와 5년 연속 200이닝을 던진 철완, 최동원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최고의 선수들이 벌이는 치열한 명승부와 수많은 기록, 다양한 화제꺼리를 낳으며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원인 가운데 뛰어난 기량과 승부 근성으로 그라운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작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는 레전드 올스타라는 이름으로 우리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을 선정하기도 했다. 한스미디어에서는 우리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를 출간한다. 그 첫 두 선수로 한국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불린 <타격의 달인 장효조>와 <불멸의 철완 최동원>을 선정해 두 선수의 인생과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한국 프로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한국 프로야구가 한 세대를 지나는 동안 낳은 스타플레이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야구 전문가는 물론이고 팬들도 어떤 선수를 최고의 레전드로 꼽아야 할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응원하는 팀과 좋아하는 선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장효조와 최동원의 이름은 누구나 자신 있게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투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단숨에 전국구 스타라는 명성을 얻었다. 장효조는 대구상고 시절 정교한 타격과 안정된 플레이로 최다 안타상과 타격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를 제패했고, 최동원 역시 150km 강속구로 거침없는 노히트노런 행진을 선보이며 한국 최고 투수의 자리에 등극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는 투타에서 함께 활약하며 한국야구 최초로 두 차례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에 진출한 후에도 장효조는 4년 간 수위타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최동원은 5년 연속 200이닝 이상 투구하는 철완을 과시하였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타자와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선수는 다른 어떤 선수로 근접하지 못할 숱한 화제와 기록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장효조의 통산 타율 3할 3푼 1리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신화로 자리 잡았다.
운명마저 같이한 두 선수의 1주기를 추모하는 책
타자와 투수, 삼성과 롯데, 뛰었던 팀과 포지션은 달랐지만 두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만큼은 똑같았다. 야구밖에 모르던 두 선수의 외고집과 상대 팀에 트레이드된 상황까지 쏙 빼닮았을 정도였다.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선수를 하늘도 시기했는지 두 선수의 은퇴 과정이나 지도자로서의 인생은 잘 풀린 편이 아니었다. 어느덧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가던 작년 9월, 한국 야구계 투타의 양대 전설로 불리던 두 선수가 일주일 간격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빛나는 업적을 남긴 그들을 헌액할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 마련되지 못한 현실에서 야구계와 팬들이 받은 충격은 상당히 컸다.
한스미디어에서는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두 선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시리즈를 시작하며 이를 계기로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업적을 기리는 책을 꾸준히 펴낼 계획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은 타자 장효조와 투수 최동원이 우리 야구계에 남긴 유산과 그 의미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지 못했던 젊은 야구팬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 부활!
이 책은 2000년대 초반 스포츠팬의 갈증을 달래주던 인기 스포츠 웹진 후추닷컴 명예의 전당의 원고를 기초로 하여 집필되었다. 후추 명예의 전당은 스포츠를 깊이 있게 다룬 콘텐츠가 드물던 시절 전문가를 능가하는 깊이 있는 분석과 방대한 자료와 분량으로 수많은 열혈 팬을 만들어낸 후추닷컴을 대표하는 칼럼이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는 물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재평가하고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 스포츠 마니아 사이에 열띤 호응을 얻어냈던 콘텐츠다. 이번에 후추 명예의 전당의 콘텐츠를 정리해 다시 펴내는 것은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던 우리의 스포츠 유산을 재발굴하는 의미도 크다. 이를 계기로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스포츠계의 다양한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임호균 선수의 추억과 귀중한 사진 자료 수록
이 책에는 장효조와 최동원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함께 국가대표로 뛰었고,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많은 기록을 쌓았던 또 한 명의 레전드 스타인 임호균 선생님이 두 사람과 보낸 시절의 추억을 회고하는 글을 싣고 있다. 또한 당시 전국의 야구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사진을 찍었던 '주간야구' 사진기자 장원우 선생님이 직접 촬영하여 보관하고 있는 두 선수의 전성기 시절 사진을 다수 수록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의 업적이 담긴 기록을 소장하고자 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품격 있는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가치를 더하였다.
이번 출간을 시작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스타플레이어들이 남긴 유산을 모아 후손에게 남기는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 출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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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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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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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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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최준서
저자 최준서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University of Pennsylvania를 졸업한 뒤 New York University에서 석사,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워에이드 브랜드 매니저와 나이키 아-태지역 어패럴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스포츠 웹진 '후추닷컴'의 발행인이었다. University of San Francisco 스포츠 경영대학원 교수로 7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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