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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타의 기적(양손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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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을 만나요!
길고양이의 동반자 네코키치의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손을 절단하고 의족을 단 채 살게 된 고양이 '치비타'의 2년간의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자와 치비타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든 수술과 간호, 그리고 의족을 달고서도 기적처럼 건강하고 활발하게 생활하게 된 지금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사건사고를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안락사를 시키는 대신 오랜 시행착오 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고양이용 의족을 만드는 등 치비타가 재활하고 회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울러 기적을 불러일으킨 치비타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길고양이의 동반자 네코키치의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손을 절단하고 의족을 단 채 살게 된 고양이 '치비타'의 2년간의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자와 치비타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든 수술과 간호, 그리고 의족을 달고서도 기적처럼 건강하고 활발하게 생활하게 된 지금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사건사고를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안락사를 시키는 대신 오랜 시행착오 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고양이용 의족을 만드는 등 치비타가 재활하고 회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울러 기적을 불러일으킨 치비타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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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똑같다.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 앞발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던 고양이 치비타의 재활기를 통해 생명의 귀중함을 확인하게 된다!!
길고양이로 태어나 타고난 애교와 호기심으로 돌돌 무장하고 형제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던 치비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력이 넘치던 치비타가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 앞발을 잃는다.
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을 행복으로 알던 고양이 치비타에게 찾아온 불행. 그리고 안락사와 확신할 수 없는 긴 치료 사이에서 고민하던 저자는 생명의 존귀함과 삶의 무게를 택한다.
그 후 당연하게 찾아온 긴 투병과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고양이용 의족을 오랜 시행착오와 함께 제작해야만 했던 인고의 시간들... 온전히 치비타의 회복에만 매달려야 했던 저자에게 찾아온 경제적 어려움. 2년여에 걸친 의족개발과 치비타의 적응기 등을 일기 형식으로 담담하게 적어나갔지만 작가의 치비타에 대한 애정 및 차례로 들어오게 된 길고양이들과의 동거담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가족으로 맞이해 사는 독자에게 따뜻한 삶의 생명의 기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을 읽어주는 모든 독자가 내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에 공감하지는 않겠지만,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
동물의 강한 생명력을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았다.
인간과 완벽한 의사소통은 할 수 없지만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표정이 있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들도 반드시 보답할 것이다.
< 수의사의 추천사 중에서 >
"치비타에게 더 이상의 고통은 가혹합니다. 정말 치비타를 위한 결정인가요?"
'치비타의 기적'은 고양이라는 동물종의 행동학적 개념을 뒤집은 기적이며, 오랜 세월 내가 믿어온 고양이의 치료지침을 뿌리부터 부정한 사건이다.
네코키치 씨가 보여준, 의수를 착장한 치비타가 마당을 걸어다니는 영상은 경이驚異 그 자체였다. 치비타의 안에서 무엇이 변한 건지 모르지만, 모든 생물은 환경에 맞춰 진화한다. 집고양이가 급속도로 '개'처럼 변해가며, 3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목줄을 하고 산책하는 고양이가 출현했다.
개나 고양이의 진찰을 주로 하는 동물병원을 개업한 지 사반세기. 처음 경험한 기쁜 경이로움에 감사하면서, 나는 그녀의 열의와 깊은 애정의 승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길고양이로 태어나 타고난 애교와 호기심으로 돌돌 무장하고 형제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던 치비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력이 넘치던 치비타가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 앞발을 잃는다.
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을 행복으로 알던 고양이 치비타에게 찾아온 불행. 그리고 안락사와 확신할 수 없는 긴 치료 사이에서 고민하던 저자는 생명의 존귀함과 삶의 무게를 택한다.
그 후 당연하게 찾아온 긴 투병과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고양이용 의족을 오랜 시행착오와 함께 제작해야만 했던 인고의 시간들... 온전히 치비타의 회복에만 매달려야 했던 저자에게 찾아온 경제적 어려움. 2년여에 걸친 의족개발과 치비타의 적응기 등을 일기 형식으로 담담하게 적어나갔지만 작가의 치비타에 대한 애정 및 차례로 들어오게 된 길고양이들과의 동거담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가족으로 맞이해 사는 독자에게 따뜻한 삶의 생명의 기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을 읽어주는 모든 독자가 내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에 공감하지는 않겠지만,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
동물의 강한 생명력을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았다.
인간과 완벽한 의사소통은 할 수 없지만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표정이 있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들도 반드시 보답할 것이다.
< 수의사의 추천사 중에서 >
"치비타에게 더 이상의 고통은 가혹합니다. 정말 치비타를 위한 결정인가요?"
'치비타의 기적'은 고양이라는 동물종의 행동학적 개념을 뒤집은 기적이며, 오랜 세월 내가 믿어온 고양이의 치료지침을 뿌리부터 부정한 사건이다.
네코키치 씨가 보여준, 의수를 착장한 치비타가 마당을 걸어다니는 영상은 경이驚異 그 자체였다. 치비타의 안에서 무엇이 변한 건지 모르지만, 모든 생물은 환경에 맞춰 진화한다. 집고양이가 급속도로 '개'처럼 변해가며, 3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목줄을 하고 산책하는 고양이가 출현했다.
개나 고양이의 진찰을 주로 하는 동물병원을 개업한 지 사반세기. 처음 경험한 기쁜 경이로움에 감사하면서, 나는 그녀의 열의와 깊은 애정의 승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목차
목차
004 치비타의 Photo Gallery
006 prologue
012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서 장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
016 모모의 반격
017 슬픈 사건
018 치비타의 사고
1 장 치비타의 겨울
022 실종과 귀가
023 '안락사'냐 '어깨부터 절단'이냐
026 치비타의 운명
029 운명의 날
032 간호생활이 시작되다
035 간호생활 첫날밤
037 가혹한 나날
040 치비타의 발
042 의족 제1호
044 형제의 정
2 장 치비타의 봄
048 치비타의 일상 1
050 정원과 화장실 데뷔
052 기적과 꽃말
054 화장실로 달음박질
055 의족 제2호
058 치비타의 트라우마
059 모모의 트라우마
061 치비타의 점프
062 의족 제3호
065 미지의 벽장
067 기쁨과 슬픔
068 의족 제4호
070 옷 갈아입는 모습
073 네코가에시신사猫返し神社
075 화장실 볼일 후 모래파기
077 나무타기
079 뭔가 이상해……
3 장 치비타의 여름
082 직립고등어, 치비타
084 부재중
085 의족 제4호의 스페어 등장
087 치비타의 다정함
089 의족 제5호
090 식사시간
092 여고생 코프스레?
094 개구쟁이 치비타
096 또 점프!
098 병원행 1
100 그 후의 경과
102 치비타의 부상
104 너무 더워서
106 가죽 한 장의 발끝
107 병원행 2
4 장 치비타의 가을
110 의족 제6호 중간과정
112 치비타 VS 꼬맹이
114 한밤중의 응가 사건일지
115 의족 제6호
116 새 양말
118 좋았다가 나빴다가……
119 제1호기로 돌아가다
121 한고비 또 한고비
122 드디어 나왔다!!
124 어머니의 밤일
126 치비타의 일상
128 SP비밀경찰 마군
5 장 계절은 돌아와
134 마군의 발톱갈이
136 의족 제7호
138 꼬마숙녀 출현
140 후짱과의 거리
143 후짱의 방
146 빨리 숙녀가 되거라
149 엽기적인 후짱
151 오랜만의 산책
153 우리집은 고양이 보호소?
156 신참은 겁이 없어
158 의족 제8호
종 장 네코키치와 유쾌한 가족들
162 우리집 풍경
164 후짱, 어른으로의 한걸음
166 후짱의 중성화 수술
168 뿔뿔이 흩어진 가족
170 치로의 중성화 수술 후
172 취침 전의 습관
176 치비타의 기적
181 후기
006 prologue
012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서 장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
016 모모의 반격
017 슬픈 사건
018 치비타의 사고
1 장 치비타의 겨울
022 실종과 귀가
023 '안락사'냐 '어깨부터 절단'이냐
026 치비타의 운명
029 운명의 날
032 간호생활이 시작되다
035 간호생활 첫날밤
037 가혹한 나날
040 치비타의 발
042 의족 제1호
044 형제의 정
2 장 치비타의 봄
048 치비타의 일상 1
050 정원과 화장실 데뷔
052 기적과 꽃말
054 화장실로 달음박질
055 의족 제2호
058 치비타의 트라우마
059 모모의 트라우마
061 치비타의 점프
062 의족 제3호
065 미지의 벽장
067 기쁨과 슬픔
068 의족 제4호
070 옷 갈아입는 모습
073 네코가에시신사猫返し神社
075 화장실 볼일 후 모래파기
077 나무타기
079 뭔가 이상해……
3 장 치비타의 여름
082 직립고등어, 치비타
084 부재중
085 의족 제4호의 스페어 등장
087 치비타의 다정함
089 의족 제5호
090 식사시간
092 여고생 코프스레?
094 개구쟁이 치비타
096 또 점프!
098 병원행 1
100 그 후의 경과
102 치비타의 부상
104 너무 더워서
106 가죽 한 장의 발끝
107 병원행 2
4 장 치비타의 가을
110 의족 제6호 중간과정
112 치비타 VS 꼬맹이
114 한밤중의 응가 사건일지
115 의족 제6호
116 새 양말
118 좋았다가 나빴다가……
119 제1호기로 돌아가다
121 한고비 또 한고비
122 드디어 나왔다!!
124 어머니의 밤일
126 치비타의 일상
128 SP비밀경찰 마군
5 장 계절은 돌아와
134 마군의 발톱갈이
136 의족 제7호
138 꼬마숙녀 출현
140 후짱과의 거리
143 후짱의 방
146 빨리 숙녀가 되거라
149 엽기적인 후짱
151 오랜만의 산책
153 우리집은 고양이 보호소?
156 신참은 겁이 없어
158 의족 제8호
종 장 네코키치와 유쾌한 가족들
162 우리집 풍경
164 후짱, 어른으로의 한걸음
166 후짱의 중성화 수술
168 뿔뿔이 흩어진 가족
170 치로의 중성화 수술 후
172 취침 전의 습관
176 치비타의 기적
181 후기
저자
저자
네코키치
기후 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블로그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http://nekokichij.exblog.jp로 활동하고 있다. 치비타를 위해 24시간 간호하면서, 한때는 일도 포기하고 수면부족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피부 관리실을 개업해 일하며 치비타를 포함한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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