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을 권리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유쾌한 실험
아름다움에 대한 세상의 비뚤어진 시선에서 벗어나다
커다란 눈과 높은 코, 가지런한 치아와 갸름한 턱, 이목구비로 꽉 찬 작은 얼굴, 표준 체중을 한참 밑도는 마른 몸…….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이를 모두 충족시키면서 사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이 기준들에 맞춰 아름다워지면 정말 행복할까? 아니 애초에 이 기준들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나는 기준 미달이다’라는 생각은 결국 자기 비하와 혐오로 이어진다. 이 책은 ‘아름다움’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강요와 압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사회가 변하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있지 말고 스스로 그 비뚤어진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법은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 즉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다. 저자의 ‘자기 몸 긍정주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거울 앞에서 내 몸을 칭찬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아주 멋진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다이어트가 아닌 내 건강을 위해 운동하기 등이다. 잘못된 세상을 꼬집고 진짜 ‘나’를 찾아 나선 저자의 유쾌한 실험은 쾌감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세상의 비뚤어진 시선에서 벗어나다
커다란 눈과 높은 코, 가지런한 치아와 갸름한 턱, 이목구비로 꽉 찬 작은 얼굴, 표준 체중을 한참 밑도는 마른 몸…….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이를 모두 충족시키면서 사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이 기준들에 맞춰 아름다워지면 정말 행복할까? 아니 애초에 이 기준들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나는 기준 미달이다’라는 생각은 결국 자기 비하와 혐오로 이어진다. 이 책은 ‘아름다움’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강요와 압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사회가 변하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있지 말고 스스로 그 비뚤어진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법은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 즉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다. 저자의 ‘자기 몸 긍정주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거울 앞에서 내 몸을 칭찬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아주 멋진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다이어트가 아닌 내 건강을 위해 운동하기 등이다. 잘못된 세상을 꼬집고 진짜 ‘나’를 찾아 나선 저자의 유쾌한 실험은 쾌감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왜 예뻐야 할까?"
'아름다움'에 대한 잘못된 시선으로부터 자유를 얻다
'너는 코만 살짝 높이면 정말 보기 좋을 거야' '여자애 다리가 그렇게 두꺼워서 어쩌니?' '아무래도 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남자친구가 없지'……. 여성의 외모를 향한 평가와 강요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가정과 학교, 직장뿐 아니라 버스 안, 횡단보도 앞, 공원 산책길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말이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어긋난 기준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 역시 그런 여성 중 한 명이었다고 고백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끊임없이 의식했고, 뚱뚱한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며 숨기기에 급급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머릿속에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잠깐, 내가 이 사람들을 다시 볼 일이 있을까?'
이 의문을 기점으로 저자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름다움의 표준'이라는 불편한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세상의 잘못된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는지 자신의 체험을 책에 담았다. 더 이상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기 자신을 끌어내리지 않겠다는 당찬 선언은 우리 사회에도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왜 소주 광고에는 예쁜 여자가 나와야 하지?"
무감각하게 사고 팔리는 성,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꼬집다
얼마 전, 란제리 쇼나 다름없는 군부대 위문 공연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수십 명의 남성들이 헐벗은 여성 모델들을 보며 환호하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눈살을 찌푸릴 만했다. 이외에도 주류 광고에 등장하는 예쁘고 어린 여자 연예인, 교복이나 제복을 입은 채 춤을 추는 여자 가수, 몸매를 강조한 옷을 입은 게임 속의 여성 캐릭터 등 성, 특히 여성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아주 흔하게 목격된다.
저자는 이러한 성 상품화 실태를 관찰하며 기록한다. 이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들이 저자의 눈길을 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여성 의류, 목주름이나 허벅지 군살을 없애준다는 화장품, 비키니를 입으려면 먹어야 하는 식품 등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에는 예쁘고 날씬한 여성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저자는 이 광고들을 보며 마치 우리의 몸이 예쁘고 날씬해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여성 잡지를 한 권만 훑어보아도 저자의 기분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윤을 올리기 위해 여성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시장과 미디어를 비판하며 수많은 사례들을 제시한다. 특유의 유머를 담아 비틀어 보여 주는 광고 카피와 장면들은 흥미진진하다.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무감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성 상품화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가지게 한다.
"언제까지 옷에 몸을 끼워 맞춰야 할까?"
내 몸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다
옷 가게에 들어갔을 때 점원이 프리사이즈라며 건네 준 옷은 44사이즈라고 해도 될 만큼 작은 경우가 태반이다. TV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몸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숨기는 방법을 나열하는데, 이 방법들은 본래 몸보다 마르면서 글래머러스해 보이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사회가 원하는 아름다운 '사이즈'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괴롭히게 된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잘못된 '사이즈'의 대표적인 사례로 '바비 인형'을 꼽는다. 만약 바비 인형과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우선, 키가 2m쯤 되어야 바비 인형과 비슷한 신체 비율을 갖출 수 있다. 심각한 저체중으로 인해 호르몬 불균형과 불임. 골다공증 등을 겪을 것이고, 기형적인 팔다리 때문에 관절염을 앓게 된다. 무엇보다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내장 기관이 차지할 자리 자체가 없다. 즉, 바비 인형은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몸이다. 이처럼 실현 불가능한, 그야말로 '이상'에 불과한 기준에 집착하다 보면 자신의 흠결만 보이기 마련이다.
실제로 자기혐오에 빠져 있던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한다. 거울을 보며 내 몸을 칭찬하기, 체중계 버리기, 즐겁게 운동하기 등 사소해 보이지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바라보기 위해 필요한 노력들이다. 다양한 실험을 거듭한 끝에 저자는 자신의 몸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내가 마음에 들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저자는 외모 강박에 잠식되어 가는 여성들에게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 운동을 실천하기를 권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행복에 오롯이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는 가볍게 무시해버리자는 것이다. 특히 '자기 몸 긍정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임을 강조한다.
자신의 몸을 긍정하려면 먼저 자신이 진짜 원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면 화장을 하면 되고, 짧은 헤어스타일이 좋다면 머리카락을 자르면 된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실천하는 여성은 자연스럽게 자기 비하와 혐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외모에 대한 기준은 획일적이고 이중적이다. 못생긴 사람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예뻐지기 위해 성형 수술을 한 사람은 성형 수술을 했다고 또 다시 비난받는 곳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평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그 결과 외모 강박이 사회 전반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자기 몸 긍정주의'를 실천하기란 무척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회이기 때문에 '자기 몸 긍정주의'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아름다움'에 대한 잘못된 시선으로부터 자유를 얻다
'너는 코만 살짝 높이면 정말 보기 좋을 거야' '여자애 다리가 그렇게 두꺼워서 어쩌니?' '아무래도 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남자친구가 없지'……. 여성의 외모를 향한 평가와 강요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가정과 학교, 직장뿐 아니라 버스 안, 횡단보도 앞, 공원 산책길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말이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어긋난 기준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 역시 그런 여성 중 한 명이었다고 고백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끊임없이 의식했고, 뚱뚱한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며 숨기기에 급급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머릿속에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잠깐, 내가 이 사람들을 다시 볼 일이 있을까?'
이 의문을 기점으로 저자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름다움의 표준'이라는 불편한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세상의 잘못된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는지 자신의 체험을 책에 담았다. 더 이상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기 자신을 끌어내리지 않겠다는 당찬 선언은 우리 사회에도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왜 소주 광고에는 예쁜 여자가 나와야 하지?"
무감각하게 사고 팔리는 성,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꼬집다
얼마 전, 란제리 쇼나 다름없는 군부대 위문 공연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수십 명의 남성들이 헐벗은 여성 모델들을 보며 환호하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눈살을 찌푸릴 만했다. 이외에도 주류 광고에 등장하는 예쁘고 어린 여자 연예인, 교복이나 제복을 입은 채 춤을 추는 여자 가수, 몸매를 강조한 옷을 입은 게임 속의 여성 캐릭터 등 성, 특히 여성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아주 흔하게 목격된다.
저자는 이러한 성 상품화 실태를 관찰하며 기록한다. 이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들이 저자의 눈길을 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여성 의류, 목주름이나 허벅지 군살을 없애준다는 화장품, 비키니를 입으려면 먹어야 하는 식품 등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에는 예쁘고 날씬한 여성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저자는 이 광고들을 보며 마치 우리의 몸이 예쁘고 날씬해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여성 잡지를 한 권만 훑어보아도 저자의 기분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윤을 올리기 위해 여성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시장과 미디어를 비판하며 수많은 사례들을 제시한다. 특유의 유머를 담아 비틀어 보여 주는 광고 카피와 장면들은 흥미진진하다.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무감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성 상품화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가지게 한다.
"언제까지 옷에 몸을 끼워 맞춰야 할까?"
내 몸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다
옷 가게에 들어갔을 때 점원이 프리사이즈라며 건네 준 옷은 44사이즈라고 해도 될 만큼 작은 경우가 태반이다. TV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몸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숨기는 방법을 나열하는데, 이 방법들은 본래 몸보다 마르면서 글래머러스해 보이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사회가 원하는 아름다운 '사이즈'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괴롭히게 된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잘못된 '사이즈'의 대표적인 사례로 '바비 인형'을 꼽는다. 만약 바비 인형과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우선, 키가 2m쯤 되어야 바비 인형과 비슷한 신체 비율을 갖출 수 있다. 심각한 저체중으로 인해 호르몬 불균형과 불임. 골다공증 등을 겪을 것이고, 기형적인 팔다리 때문에 관절염을 앓게 된다. 무엇보다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내장 기관이 차지할 자리 자체가 없다. 즉, 바비 인형은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몸이다. 이처럼 실현 불가능한, 그야말로 '이상'에 불과한 기준에 집착하다 보면 자신의 흠결만 보이기 마련이다.
실제로 자기혐오에 빠져 있던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한다. 거울을 보며 내 몸을 칭찬하기, 체중계 버리기, 즐겁게 운동하기 등 사소해 보이지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바라보기 위해 필요한 노력들이다. 다양한 실험을 거듭한 끝에 저자는 자신의 몸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내가 마음에 들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저자는 외모 강박에 잠식되어 가는 여성들에게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 운동을 실천하기를 권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행복에 오롯이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는 가볍게 무시해버리자는 것이다. 특히 '자기 몸 긍정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임을 강조한다.
자신의 몸을 긍정하려면 먼저 자신이 진짜 원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면 화장을 하면 되고, 짧은 헤어스타일이 좋다면 머리카락을 자르면 된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실천하는 여성은 자연스럽게 자기 비하와 혐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외모에 대한 기준은 획일적이고 이중적이다. 못생긴 사람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예뻐지기 위해 성형 수술을 한 사람은 성형 수술을 했다고 또 다시 비난받는 곳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평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그 결과 외모 강박이 사회 전반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자기 몸 긍정주의'를 실천하기란 무척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회이기 때문에 '자기 몸 긍정주의'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목차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예뻐지는 연습만 했는가
엄마는 내 살집이 부끄러워?
당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든 아니든
포샵느님이시여,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사
여성들의 죄책감을 건드려야 팔린다
아름다움 따위 엿이나 먹어라
깡마른 바비, 뚱뚱한 바비
광고의 유일한 슬로건 '섹스, 섹스, 섹스!'
예술 같은 내 몸매 좀 봐
부들부들, TV만 없었으면!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우자
호르몬 파워 업!
대체, 예쁘다는 게 뭐야?
숨 막히는 그 이름, 트렌드
칭찬받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해
나, 예뻐? 어디가, 얼마나 예뻐?
편견도 A/S가 되나요?
인스타스타의 셀카는 다르다!
내 몸에 감탄할 것 아니면 꺼져 줄래
부정적인 자화상은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겨서 죄송합니다
나는 오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난 오늘 내 몸이 마음에 든다
아침이면 바지가 맞을 거야
사이즈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니
모아 주고 올려 주는 슈퍼슈퍼푸쉬업 브라
감춰야 사는 여자들
플러스사이즈의 기준은 무엇일까?
어떻게 보일지 신경 끄기로 했어
위대한 그 이름, 셀기꾼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
'자연스럽게' 손본 사진들
아프냐고 묻지 마세요, 화장을 안 한 것뿐이니까
너, 어디 아프니?
거울 좀 안 보면 어때
나르시시즘과 수치심이라는 한 끗 차이
유튜브를 쓰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과체중이면 무조건 위험할까
내 몸무게보다 네 잣대가 더 위험해
난 단지 네가 완벽해지기를 바랄 뿐이야
체중계, 그 하등 쓸모없는 물건
당신이 다이어트해야 내가 돈을 벌지
냉장고에 모델 사진은 그만 붙이고 밥 쫌 즐겁게 먹자!
제발 즐겁게 밥 좀 먹자고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여자들
헉, 뭘 먹으면 저렇게 뚱뚱해질 수 있지?
'핑크 공주'든 '톰보이'든 알 게 뭐야
규정되지 않을 자유
뚱뚱해도 섹시해야 먹혀
나는 과연 내게 백 퍼센트 솔직한가?
행복을 구입하세요!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는 마법을 보세요
아름다움을 둘러싼 광기에 주먹을 날리다
실력보다 패션에 환장한 사람들
투쟁으로 얻어 낸 지금의 권리
니가 그린 엿 같은 내 자화상, 내가 다시 그릴 거야
크롭 티 입고 나갔다가 다들 내 뱃살만 보는 거 아냐?
아름다움을 새로고침하겠습니다
잡지에서 광고 빼면 시체
남들이 만든 '평균' 사이즈가 진짜 평균이겠니?
진짜 당당한 거 맞아요?
우울증엔 쇼핑보다 항우울제
너 보라고 화장한 거 아니니까 신경 좀 꺼
똑똑, 쿠션으로 뱃살 안 가려도 됩니다
그 빌어먹을 놈의 '완벽한 외모, 외모, 외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참고문헌
감사의 말
왜 우리는 예뻐지는 연습만 했는가
엄마는 내 살집이 부끄러워?
당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든 아니든
포샵느님이시여,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사
여성들의 죄책감을 건드려야 팔린다
아름다움 따위 엿이나 먹어라
깡마른 바비, 뚱뚱한 바비
광고의 유일한 슬로건 '섹스, 섹스, 섹스!'
예술 같은 내 몸매 좀 봐
부들부들, TV만 없었으면!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우자
호르몬 파워 업!
대체, 예쁘다는 게 뭐야?
숨 막히는 그 이름, 트렌드
칭찬받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해
나, 예뻐? 어디가, 얼마나 예뻐?
편견도 A/S가 되나요?
인스타스타의 셀카는 다르다!
내 몸에 감탄할 것 아니면 꺼져 줄래
부정적인 자화상은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겨서 죄송합니다
나는 오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난 오늘 내 몸이 마음에 든다
아침이면 바지가 맞을 거야
사이즈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니
모아 주고 올려 주는 슈퍼슈퍼푸쉬업 브라
감춰야 사는 여자들
플러스사이즈의 기준은 무엇일까?
어떻게 보일지 신경 끄기로 했어
위대한 그 이름, 셀기꾼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
'자연스럽게' 손본 사진들
아프냐고 묻지 마세요, 화장을 안 한 것뿐이니까
너, 어디 아프니?
거울 좀 안 보면 어때
나르시시즘과 수치심이라는 한 끗 차이
유튜브를 쓰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과체중이면 무조건 위험할까
내 몸무게보다 네 잣대가 더 위험해
난 단지 네가 완벽해지기를 바랄 뿐이야
체중계, 그 하등 쓸모없는 물건
당신이 다이어트해야 내가 돈을 벌지
냉장고에 모델 사진은 그만 붙이고 밥 쫌 즐겁게 먹자!
제발 즐겁게 밥 좀 먹자고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여자들
헉, 뭘 먹으면 저렇게 뚱뚱해질 수 있지?
'핑크 공주'든 '톰보이'든 알 게 뭐야
규정되지 않을 자유
뚱뚱해도 섹시해야 먹혀
나는 과연 내게 백 퍼센트 솔직한가?
행복을 구입하세요!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는 마법을 보세요
아름다움을 둘러싼 광기에 주먹을 날리다
실력보다 패션에 환장한 사람들
투쟁으로 얻어 낸 지금의 권리
니가 그린 엿 같은 내 자화상, 내가 다시 그릴 거야
크롭 티 입고 나갔다가 다들 내 뱃살만 보는 거 아냐?
아름다움을 새로고침하겠습니다
잡지에서 광고 빼면 시체
남들이 만든 '평균' 사이즈가 진짜 평균이겠니?
진짜 당당한 거 맞아요?
우울증엔 쇼핑보다 항우울제
너 보라고 화장한 거 아니니까 신경 좀 꺼
똑똑, 쿠션으로 뱃살 안 가려도 됩니다
그 빌어먹을 놈의 '완벽한 외모, 외모, 외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참고문헌
감사의 말
저자
저자
누누 칼러
저자 누누 칼러 Nunu Kaller
1981년 오스트리아 동북부의 니더외스터라이히 주에서 태어나 빈에서 성장한 그녀는 대학에서는 저널리즘과 영문학, 현대사학을 전공했다. 2년간 정치 전문 온라인 매체 <디 프레세(Die Presse)>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NGO 언론 담당 대변인을 거쳐 2011년부터는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쇼핑 중독에 빠질 만큼 패션을 좋아했던 그녀는 이 중독 증세의 근본적 원인이 '외모지상주의'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외모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성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말마따나 '공부를 잘해야만 먹고 살 수 있을' 아이였던 그녀에게 이 책은 일종의 고해성사라 할 수 있다. 이제 그녀는 '당신의 딸이 좀 더 완벽해지길, 그래서 좀 더 완벽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바람과 달리 누가 뭐라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살기로 작정했다. 그녀는 자기 외모에서 끊임없이 흠집을 찾아내거나 완벽한 외모만 추구하던 광기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하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서술한다. 나아가 5kg 정도 뺀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사회가 강요하는 아름다움 따위에 주먹을 날리라고 강변한다.
1981년 오스트리아 동북부의 니더외스터라이히 주에서 태어나 빈에서 성장한 그녀는 대학에서는 저널리즘과 영문학, 현대사학을 전공했다. 2년간 정치 전문 온라인 매체 <디 프레세(Die Presse)>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NGO 언론 담당 대변인을 거쳐 2011년부터는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쇼핑 중독에 빠질 만큼 패션을 좋아했던 그녀는 이 중독 증세의 근본적 원인이 '외모지상주의'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외모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성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말마따나 '공부를 잘해야만 먹고 살 수 있을' 아이였던 그녀에게 이 책은 일종의 고해성사라 할 수 있다. 이제 그녀는 '당신의 딸이 좀 더 완벽해지길, 그래서 좀 더 완벽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바람과 달리 누가 뭐라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살기로 작정했다. 그녀는 자기 외모에서 끊임없이 흠집을 찾아내거나 완벽한 외모만 추구하던 광기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하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서술한다. 나아가 5kg 정도 뺀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사회가 강요하는 아름다움 따위에 주먹을 날리라고 강변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