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습 일어잡지(양장본 HardCover)
『독습 일어잡지』는 일본이 행하던 언어 정책과 관련된 자료와 함께 해제를 덧붙여 이를 설명한 책이다. 《독습 일어잡지》는 경성학당 내에 존재했던 일어잡지사에서 발행한 일본어 보급용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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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가 국권을 회복한 지도 68주년이다. 光復, 우리 민족의 빛을 되찾은 날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수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되찾은 그 빛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 (일본이 일으킨 전쟁은) 침략이 아니다,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왜곡은 물론이거니와, 이에 대응해야 하는 우리 국민들의 역사인식의 부재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우리의 역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당시의 시대를 풍미했던 문화나 생활상 등을 아는 것은 단순히 역사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깊이 있고 풍부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절 일본이 어떤 정책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였는지를 아는 것이 필수이다.
1890년대 이후 일본의 한국 침략이 본격화되었는데, 그것은 정치?경제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교육 전반에 걸친 것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독습 일어잡지』는 일본이 행하던 언어 정책과 관련된 자료와 함께 해제를 덧붙여 이를 설명하고 있기에,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누구던지 일본말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이 잡지를 련속하야 보시요
경성학당은 '교육 보급'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 자본의 해외진출을 위한 일본어 보급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독습 일어잡지』는 경성학당 내에 존재했던 일어잡지사에서 발행한 일본어 보급용 잡지이다. 이 잡지는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한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기초 수준의 가나부터 회화나 내외잡보에 이르기 까지 대역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908년 11월 발간된 『少年』이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로 알려져 있지만, 『독습 일어잡지』는 1905년 11월에 발간되었기에 실제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으로 인하여 관련 학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목차
목차
『독습 일어잡지』 2
『독습 일어잡지』 3
『독습 일어잡지』 4
『독습 일어잡지』 5
『독습 일어잡지』 6
『독습 일어잡지』 7
『독습 일어잡지』 8
해제: 근대 계몽기 경성학당의 『독습 일어잡지』에 대하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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