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가보는 것
박세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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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세현의 열세 번째 공식적인 시집
이 시집에는 300여 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보통 시집의 경우 70~80편으로 구성되는데, 이 책은 평균을 훨씬 초과한 분량이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듯이’ 너무 시 같은 시도 시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쓰여진 박세현의 시는 익숙해서 오히려 생소하다. 시를 읽는 일에 지친 독자들에게 시를 쓰고 싶게 만드는 욕망을 불러오도록 부추기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300여 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보통 시집의 경우 70~80편으로 구성되는데, 이 책은 평균을 훨씬 초과한 분량이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듯이’ 너무 시 같은 시도 시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쓰여진 박세현의 시는 익숙해서 오히려 생소하다. 시를 읽는 일에 지친 독자들에게 시를 쓰고 싶게 만드는 욕망을 불러오도록 부추기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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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는 읽는 장르가 아니라 쓰는 장르라는 지론으로 시를 쓰는 시인의 시집이다. 업계의 중력장에 비스듬하게 걸쳐 있지만 운명신경증자의 그것처럼 그의 시는 누군가에게 읽혀진다는 징후 없이 어딘가에 도착한다. 이 시집도 시인이 막 도착한 비현실과 초현실의 어떤 극점으로 읽힌다. 그는 기본이라는 게 없는 시를 숭상하고 막돼먹은 시를 지지한다. 시는 그런 것이고, 그래야 한다고 그는 믿는다. 그러나 그런 시는 소망의 한 형태로만 존재할 뿐 우리 곁에 오지 않았다. 그의 시는 시라기보다 시였으면 좋겠다는 한글 해독자의 증상과 균열을 전시한다.
목차
목차
[작가와의 인터뷰] 쓰는 척 하면서 쓴다
편두통에 좋은 시
편두통에 좋은 시 / J형 / 추신 / 내가 가지고 싶은 책 / 다시 말해서 / 버림받고 싶다 / 갑시다! / 두 번째 첫눈 /
불암산 봄호 특집 / 시 좀 그만 쓰게 될 것이다 / 종묘 앞에서 / 북만주 어디 / 60대의 어느 날 / 이거라도 가져가 /
귀뚜라미에게 시를 / 초고 예찬 / 무제 / 이게 전부야 / 목포행 완행열차 / 아메리카노 / 금요일밤에 쓴 초고 /
물론 거짓말 / 무 / 시는 내가 알아서 쓸게 / 힘든 무제 / 밤 열 시 시그널 / 민짜 꿈 / 세상 밖에 있는 사람 /
불법 체류자 / 납득 / 밤파도를 마시면서 / 어느 페인트공에게 / 노인과 바닷가 / 요요요 / 빗소리듣기모임 청송 특집 /
사랑은 끝났습니다 / 봄이 오면 / 목차뿐인 시집 읽기 / 진실에 관한 진실 / 없던 일로 합시다 / 고개를 끄덕거리다 /
제발 / 가을 문호리에서 / 무혐의당 / 시인의 편 / 중부지방 곳곳에 눈비 / 첫눈 오셨네 / 시를 수정하면서 / 방랑시인 /
지난 밤 / 서정시 쓰는 밤 / 식기 전에 드세요 / 제본소 골목 / 썼다 지우는 서정시 / 자판연습을 위한 시 /
오지 않는 시 / 조금 쓸쓸하면 어떤가 / 렉이 걸린 꿈 / 너무 많은 시
자네 여기 웬 일인가?
가지 않는 배 / 나에게 안부를 전한다 / 오후의 3월 / 그저 그런 시 / 어부와의 서툰 문답 / 밤 아홉 시 사십 분 /
운명 / 카톡 / 올해의 시 / 100년 이하의 고독 / 시창작 개론 / 자네 여기 웬일인가? / 고추 말리기 좋은 날 /
밀란 쿤데라 / 거지 같은 시 한 편 / 이런 저녁 / 리바이벌 / 계속 시가 태어나는지? / 디지에게 한 표를 / 생각이여 /
얼굴 가린 바람 / 생일 / 무정부주의자 / 잠깐이다 / 시 / 서정시 / 서정시 / 서정시 / 종로 5가 / 내일이면 잊으리 /
고맙소 / 상냥한 시인 / 무제 / 시 따위는 치워줘 / 한번 살아봐야겠다 / 올해의 인물 / 나의 칠십 / 오죽하면 시를 쓰겠니 /
채석장 / 아무도 보지 못한 장면 / 서정시 / 추신 / 이거 무슨 경우야 / 진보주의자 / 아무렇지 않군요 / 운수로 쓴 서정시 /
혼자 노는 몸짓 / 소행성에서 왔다지요? / 어딘지 모르는 그곳으로 / 나는 그렇다네 / 물맛 / 속절없음 예찬 /
내가 나에게 물었다 / 남애 / 빗소리를 필사한다 / 저기 박세현이 걸어간다 / 이번 역은 미아사거리 / 천국김밥
4월 어떤 하루
4월의 어떤 하루 / 시인 정지돈 / 당신의 저녁 / 혼자 생각하지 말자 / 박세현 후기 / 그러면 그렇지 / 뒤에 다시 말하겠지만 /
사람들아 / 나만의 싱싱한 특집 / 여기가 아닌 다른 곳 / 떠다니는 게 좋다 / 봄날이 다 가기 전에 / 미지근한 손으로 /
잘 지내시나요? / 다음 분 질문해주세요 / 픽션 / 2021년 2월 28일 14시 30분 / 레트로 / 지나갑니다 / 무엇을 할 것인가 /
적당히 들으세요 / 빈칸으로 남은 생각 / 그 사람 / 시 이후의 시 / 불암산 입구 /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다시 / 다음 생 /
햇빛이 남긴 시 / 어느 날 구식인 채로 / 도망친 시인 / 나의 시 / 통일문제연구소 / 한국어로 시를 쓰는 일이 가능한가? /
휴일 / 더 읽는 시 / 내게 너무 멋진 말 / 그릴 리가? / 19%의 봄 / 무얼 먹을까 / 응암동 / 사실을 넘는 사실 / 메모 /
단지 그러할 뿐 / 고정관념 / 엉뚱한 시 / 문체연습 / 언젠가 다시 / 봄
나도 모르게 끝나는 일
조금만 더 / 나만 아는 일 / 나의 음악 / 눈 감고 있는 사이에 / 나도 모르게 끝나는 일 / 그럴 수도 있겠다 / 저음의 봄비 /
소설가 Y에게 / 어제 읽은 시집 / 시쓰기 / 금천구청역 / 도사처럼 산다 / 제목 짓기 전의 시 / 나는 지금 텅 비었소 /
시인이 된다는 것은 / 혹시 / 당신은 나의 일장춘몽 / 2% / 시의 세 가지 / 시의 밤과 안개 / 가엾다 / 백지 시집 /
삼인칭 단수 / 꿈이냐 생시냐 / 단지 그대에게 / 꿈많은 시인들에게 / 나는 감사한다 / 이것은 시인가 / 나쁜 책 / 엄연한 사실
충분하다 / 달의 뒷면 / 살다가 남는 날 / 존 치버를 빌어서 / 맨발로 바다 위를 / 만만의 콩떡 / 여러 벌의 시 /
내가 가진 전부 / 내 시집 밖을 살고 있는 당신들에게 / 있어도 그만인 시 / 이건... 뭐지? / 애월을 지나간다 / 쓸데없는 설렘 /
너무 늦은 가을 오후 / 나의 시읽기 / 점 찍는 재미 / 1월 11일 일기 / 개정 증보판 / 입에 담았던 말 다 뱉아내고 / 두번 다시 /
방구석 1열의 시 / 시가 뭔지 모르겠어 / 좋은 시 / 가상현실 / 페루에 가실래요?
민들레 요양원
보이스 오브 내레이션 / 싱어송라이터 / 강변반점 / 덜 쓰여진 시 / 존 버거의 서재 / 모르는 사람 / 민들레 요양원 /
악보에 없는 노래 / 평화롭고 소박하게 / 오래된 노트북을 위한 시 / 입하에 쓰다 / 에세이 쓰는 법 / 빗밤 / 예가체프 /
4월 색인 / 늦봄 소식 / 바람 부는 대로 살리라 / 내 시의 혼 / 완벽한 봄날 / 일요일 오전 열 시 / 설명은 이제 그만 /
빈 손으로 쓴 시 / 강릉극장 / 비구경 / 뜨거운 악수 / 아름다운 질문 /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 단골 찻집 /
당신을 공유하겠소 / 속보 / 죽기 좋은 날 / 새벽 두 시 뉴스 / 시보다 시인의 슬픔에게 / 화요일 / 졸음 /
지금 돌아가셨습니다 / 참 열심히들 산다 / 이게 나의 시 / 왜들 이러실까? / 근황 한 컷 / 다른 시 / 쓴다고 가정된 주체 /
아무렇게나 /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 박세현 씨는 낡았습니다 / 좋아요
갈 데까지 가보는 것
모자를 쓴 시 / 내 탓은 아니다 / 디카페인 같은 / 300번 시내버스 / 갈 데까지 가보는 것 / 리스본의 가을 /
무슨 뜻이 있을 리는 없고 / 산문적인 아침 / 볼일도 없이 / 저 파도소리 / 그가 나요 / 시의 심부름 / 서촌을 헤매자 /
내 생각이 코고는 소리 / 싱싱한 밤들
편두통에 좋은 시
편두통에 좋은 시 / J형 / 추신 / 내가 가지고 싶은 책 / 다시 말해서 / 버림받고 싶다 / 갑시다! / 두 번째 첫눈 /
불암산 봄호 특집 / 시 좀 그만 쓰게 될 것이다 / 종묘 앞에서 / 북만주 어디 / 60대의 어느 날 / 이거라도 가져가 /
귀뚜라미에게 시를 / 초고 예찬 / 무제 / 이게 전부야 / 목포행 완행열차 / 아메리카노 / 금요일밤에 쓴 초고 /
물론 거짓말 / 무 / 시는 내가 알아서 쓸게 / 힘든 무제 / 밤 열 시 시그널 / 민짜 꿈 / 세상 밖에 있는 사람 /
불법 체류자 / 납득 / 밤파도를 마시면서 / 어느 페인트공에게 / 노인과 바닷가 / 요요요 / 빗소리듣기모임 청송 특집 /
사랑은 끝났습니다 / 봄이 오면 / 목차뿐인 시집 읽기 / 진실에 관한 진실 / 없던 일로 합시다 / 고개를 끄덕거리다 /
제발 / 가을 문호리에서 / 무혐의당 / 시인의 편 / 중부지방 곳곳에 눈비 / 첫눈 오셨네 / 시를 수정하면서 / 방랑시인 /
지난 밤 / 서정시 쓰는 밤 / 식기 전에 드세요 / 제본소 골목 / 썼다 지우는 서정시 / 자판연습을 위한 시 /
오지 않는 시 / 조금 쓸쓸하면 어떤가 / 렉이 걸린 꿈 / 너무 많은 시
자네 여기 웬 일인가?
가지 않는 배 / 나에게 안부를 전한다 / 오후의 3월 / 그저 그런 시 / 어부와의 서툰 문답 / 밤 아홉 시 사십 분 /
운명 / 카톡 / 올해의 시 / 100년 이하의 고독 / 시창작 개론 / 자네 여기 웬일인가? / 고추 말리기 좋은 날 /
밀란 쿤데라 / 거지 같은 시 한 편 / 이런 저녁 / 리바이벌 / 계속 시가 태어나는지? / 디지에게 한 표를 / 생각이여 /
얼굴 가린 바람 / 생일 / 무정부주의자 / 잠깐이다 / 시 / 서정시 / 서정시 / 서정시 / 종로 5가 / 내일이면 잊으리 /
고맙소 / 상냥한 시인 / 무제 / 시 따위는 치워줘 / 한번 살아봐야겠다 / 올해의 인물 / 나의 칠십 / 오죽하면 시를 쓰겠니 /
채석장 / 아무도 보지 못한 장면 / 서정시 / 추신 / 이거 무슨 경우야 / 진보주의자 / 아무렇지 않군요 / 운수로 쓴 서정시 /
혼자 노는 몸짓 / 소행성에서 왔다지요? / 어딘지 모르는 그곳으로 / 나는 그렇다네 / 물맛 / 속절없음 예찬 /
내가 나에게 물었다 / 남애 / 빗소리를 필사한다 / 저기 박세현이 걸어간다 / 이번 역은 미아사거리 / 천국김밥
4월 어떤 하루
4월의 어떤 하루 / 시인 정지돈 / 당신의 저녁 / 혼자 생각하지 말자 / 박세현 후기 / 그러면 그렇지 / 뒤에 다시 말하겠지만 /
사람들아 / 나만의 싱싱한 특집 / 여기가 아닌 다른 곳 / 떠다니는 게 좋다 / 봄날이 다 가기 전에 / 미지근한 손으로 /
잘 지내시나요? / 다음 분 질문해주세요 / 픽션 / 2021년 2월 28일 14시 30분 / 레트로 / 지나갑니다 / 무엇을 할 것인가 /
적당히 들으세요 / 빈칸으로 남은 생각 / 그 사람 / 시 이후의 시 / 불암산 입구 /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다시 / 다음 생 /
햇빛이 남긴 시 / 어느 날 구식인 채로 / 도망친 시인 / 나의 시 / 통일문제연구소 / 한국어로 시를 쓰는 일이 가능한가? /
휴일 / 더 읽는 시 / 내게 너무 멋진 말 / 그릴 리가? / 19%의 봄 / 무얼 먹을까 / 응암동 / 사실을 넘는 사실 / 메모 /
단지 그러할 뿐 / 고정관념 / 엉뚱한 시 / 문체연습 / 언젠가 다시 / 봄
나도 모르게 끝나는 일
조금만 더 / 나만 아는 일 / 나의 음악 / 눈 감고 있는 사이에 / 나도 모르게 끝나는 일 / 그럴 수도 있겠다 / 저음의 봄비 /
소설가 Y에게 / 어제 읽은 시집 / 시쓰기 / 금천구청역 / 도사처럼 산다 / 제목 짓기 전의 시 / 나는 지금 텅 비었소 /
시인이 된다는 것은 / 혹시 / 당신은 나의 일장춘몽 / 2% / 시의 세 가지 / 시의 밤과 안개 / 가엾다 / 백지 시집 /
삼인칭 단수 / 꿈이냐 생시냐 / 단지 그대에게 / 꿈많은 시인들에게 / 나는 감사한다 / 이것은 시인가 / 나쁜 책 / 엄연한 사실
충분하다 / 달의 뒷면 / 살다가 남는 날 / 존 치버를 빌어서 / 맨발로 바다 위를 / 만만의 콩떡 / 여러 벌의 시 /
내가 가진 전부 / 내 시집 밖을 살고 있는 당신들에게 / 있어도 그만인 시 / 이건... 뭐지? / 애월을 지나간다 / 쓸데없는 설렘 /
너무 늦은 가을 오후 / 나의 시읽기 / 점 찍는 재미 / 1월 11일 일기 / 개정 증보판 / 입에 담았던 말 다 뱉아내고 / 두번 다시 /
방구석 1열의 시 / 시가 뭔지 모르겠어 / 좋은 시 / 가상현실 / 페루에 가실래요?
민들레 요양원
보이스 오브 내레이션 / 싱어송라이터 / 강변반점 / 덜 쓰여진 시 / 존 버거의 서재 / 모르는 사람 / 민들레 요양원 /
악보에 없는 노래 / 평화롭고 소박하게 / 오래된 노트북을 위한 시 / 입하에 쓰다 / 에세이 쓰는 법 / 빗밤 / 예가체프 /
4월 색인 / 늦봄 소식 / 바람 부는 대로 살리라 / 내 시의 혼 / 완벽한 봄날 / 일요일 오전 열 시 / 설명은 이제 그만 /
빈 손으로 쓴 시 / 강릉극장 / 비구경 / 뜨거운 악수 / 아름다운 질문 /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 단골 찻집 /
당신을 공유하겠소 / 속보 / 죽기 좋은 날 / 새벽 두 시 뉴스 / 시보다 시인의 슬픔에게 / 화요일 / 졸음 /
지금 돌아가셨습니다 / 참 열심히들 산다 / 이게 나의 시 / 왜들 이러실까? / 근황 한 컷 / 다른 시 / 쓴다고 가정된 주체 /
아무렇게나 /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 박세현 씨는 낡았습니다 / 좋아요
갈 데까지 가보는 것
모자를 쓴 시 / 내 탓은 아니다 / 디카페인 같은 / 300번 시내버스 / 갈 데까지 가보는 것 / 리스본의 가을 /
무슨 뜻이 있을 리는 없고 / 산문적인 아침 / 볼일도 없이 / 저 파도소리 / 그가 나요 / 시의 심부름 / 서촌을 헤매자 /
내 생각이 코고는 소리 / 싱싱한 밤들
저자
저자
박세현
1983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꿈꾸지 않는 자의 행복≫≪오늘 문득 나를 바꾸고 싶다≫≪길찾기≫≪정선 아리랑≫≪치악산≫≪사경을 헤매다≫≪본의 아니게≫≪헌정≫≪저기 한 사람≫≪아무것도 아닌 남자≫≪여긴 어딥니까?≫≪나는 가끔 혼자 웃는다≫≪갈 데까지 가보는 것≫, 산문집 ≪설렘≫≪시인의 잡담≫≪시만 모르는 것≫≪오는 비는 올지라도≫≪시를 쓰는 일≫≪거미는 홀로 노래한다≫≪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 산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 등을 인쇄했다. 빗소리듣기모임 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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