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아(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판타지 거장의 손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영웅 서사시!
세계 3대 판타지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어슐러 K. 르 귄이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재구성한 작품 『라비니아』. 세계적 귄위의 장르 문학상 로커스 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12권으로 이루어진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새롭게 조명한다. 베르길리우스의 죽음으로 인해 미완성으로 남겨진 이야기를 영웅 아이네이스의 두 번째 부인인 라비니아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냈다. <아이네이스> 속에서 라비니아는 후반에 아주 짧게 등장한다. 아이네이스는 왕국을 발견하기로 운명지어진 왕의 딸 라비니아를 얻기 위해 싸우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침묵으로만 남아 있다. 작가는 주목받지 못한 그녀의 시각에서 영웅 서사시를 다시 펼쳐나간다
세계 3대 판타지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어슐러 K. 르 귄이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재구성한 작품 『라비니아』. 세계적 귄위의 장르 문학상 로커스 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12권으로 이루어진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새롭게 조명한다. 베르길리우스의 죽음으로 인해 미완성으로 남겨진 이야기를 영웅 아이네이스의 두 번째 부인인 라비니아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냈다. <아이네이스> 속에서 라비니아는 후반에 아주 짧게 등장한다. 아이네이스는 왕국을 발견하기로 운명지어진 왕의 딸 라비니아를 얻기 위해 싸우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침묵으로만 남아 있다. 작가는 주목받지 못한 그녀의 시각에서 영웅 서사시를 다시 펼쳐나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슐러 K. 르 귄의 신작 장편 소설 『라비니아』
詩聖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새롭게 조명하다
"내 이야기는 그 시인에게 바치는 감사의 행동이며 애정의 헌물이다."
_ 어슐러 K. 르 귄의 헌사 중에서
세계 3대 판타지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르 귄의 신작이자 전12권으로 이루어진 미완성 서사시인 「아이네이스」를 재구성한 소설 『라비니아』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로마의 건국 서사시로도 불리는 걸작 서사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 작품을 통해, 르 귄은 독자들에게 그 시절 라틴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르 귄 스스로 말한 바, 『라비니아』는 「아이네이스」를 끝내거나 이야기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닌, 이야기 속 인물이 제시하는 새로운 암시의 해석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원작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언어의 아름다움을 살리려 노력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는 이 작품을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에 필적할 만하다"고 평가하였으며, 《북리스트》에서는 "신화와 역사의 절묘한 조합으로 인해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고 하는 등 여러 언론 매체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베르길리우스가 끝내 마치지 못한 미완성 서사시, 그 이후!
딸이자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 본 영웅의 건국 신화
세계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서사시 중에 하나로 평가받으며 베르길리우스의 이름을 길이 남긴 미완성 서사시 「아이네이스」에서, 영웅 아이네이스의 두 번째 부인인 '라비니아'의 이야기는 후반의 무척 짧은 부분에만 등장할 뿐이다. 어슐러 르 귄은 바로 그 '주목받지 못한' 인물 라비니아의 시각에서 영웅 서사시를 새롭게 해석하여 들려준다. 남자이자 영웅인 이들이 전쟁을 하고 나라를 세울 때 그들의 딸이자 누이,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여성들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는 수많은 서사시에서도 잘 드러나 있지 않은 주제이다. 작가는 이런 신화의 뒷이야기를 고증을 하듯 세세히 섬세한 필력으로 써내려 간다.
SF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1순위는 어슐러 르 귄
SF와 판타지의 경계, 장르 문학과 순수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르 귄의 작품들은 16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문학가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그녀의 작품은 탁월한 재미를 갖춘 장르 문학이 주는 즐거움에 인류 문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곁들여 읽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준다. 엔데버 상, 로커스 상, 아시모프 상, 시어도어 스터전 상을 비롯해,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각각 다섯 차례 수상하는 등 SF 분야에서 셀 수 없는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시, 소설, 아동 문학, 평론 등 문학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며 전미 도서상, 펜 포크너 상, 카프카 상, 뉴베리 상 등 SF 이외의 주요 문학상도 고루 섭렵했다.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에 필적할 만한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속 인물들에게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위대함에 대한 경의를 놓치지 않는 작가. _ 마거릿 애트우드
★신화와 역사의 절묘한 조합!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 _ 《북리스트》
★르 귄만큼 힘 있고도 섬세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는 없다. _ 그레이스 팔리
★위대한 소설가가 모두 그렇듯, 어슐러 르 귄은 우리 마음을 뛰게 하고 심장을 덥혀주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한다. _《보스턴 글로브》
★르 귄이 창조한 인물들은 복잡하고 매력적이며 문장은 강건한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 _《타임》
詩聖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새롭게 조명하다
"내 이야기는 그 시인에게 바치는 감사의 행동이며 애정의 헌물이다."
_ 어슐러 K. 르 귄의 헌사 중에서
세계 3대 판타지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르 귄의 신작이자 전12권으로 이루어진 미완성 서사시인 「아이네이스」를 재구성한 소설 『라비니아』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로마의 건국 서사시로도 불리는 걸작 서사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 작품을 통해, 르 귄은 독자들에게 그 시절 라틴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르 귄 스스로 말한 바, 『라비니아』는 「아이네이스」를 끝내거나 이야기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닌, 이야기 속 인물이 제시하는 새로운 암시의 해석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원작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언어의 아름다움을 살리려 노력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는 이 작품을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에 필적할 만하다"고 평가하였으며, 《북리스트》에서는 "신화와 역사의 절묘한 조합으로 인해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고 하는 등 여러 언론 매체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베르길리우스가 끝내 마치지 못한 미완성 서사시, 그 이후!
딸이자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 본 영웅의 건국 신화
세계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서사시 중에 하나로 평가받으며 베르길리우스의 이름을 길이 남긴 미완성 서사시 「아이네이스」에서, 영웅 아이네이스의 두 번째 부인인 '라비니아'의 이야기는 후반의 무척 짧은 부분에만 등장할 뿐이다. 어슐러 르 귄은 바로 그 '주목받지 못한' 인물 라비니아의 시각에서 영웅 서사시를 새롭게 해석하여 들려준다. 남자이자 영웅인 이들이 전쟁을 하고 나라를 세울 때 그들의 딸이자 누이,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여성들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는 수많은 서사시에서도 잘 드러나 있지 않은 주제이다. 작가는 이런 신화의 뒷이야기를 고증을 하듯 세세히 섬세한 필력으로 써내려 간다.
SF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1순위는 어슐러 르 귄
SF와 판타지의 경계, 장르 문학과 순수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르 귄의 작품들은 16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문학가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그녀의 작품은 탁월한 재미를 갖춘 장르 문학이 주는 즐거움에 인류 문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곁들여 읽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준다. 엔데버 상, 로커스 상, 아시모프 상, 시어도어 스터전 상을 비롯해,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각각 다섯 차례 수상하는 등 SF 분야에서 셀 수 없는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시, 소설, 아동 문학, 평론 등 문학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며 전미 도서상, 펜 포크너 상, 카프카 상, 뉴베리 상 등 SF 이외의 주요 문학상도 고루 섭렵했다.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에 필적할 만한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속 인물들에게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위대함에 대한 경의를 놓치지 않는 작가. _ 마거릿 애트우드
★신화와 역사의 절묘한 조합!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 _ 《북리스트》
★르 귄만큼 힘 있고도 섬세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는 없다. _ 그레이스 팔리
★위대한 소설가가 모두 그렇듯, 어슐러 르 귄은 우리 마음을 뛰게 하고 심장을 덥혀주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한다. _《보스턴 글로브》
★르 귄이 창조한 인물들은 복잡하고 매력적이며 문장은 강건한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 _《타임》
목차
목차
라비니아
후기
감사의 말
후기
감사의 말
저자
저자
어슐러 K. 르귄
저자 어슐러 르 귄은 1929년 10월 21일, 저명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와 동화작가 디어도어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역사학자인 찰스 르 귄과 결혼하였다. 1962년 시간여행을 다룬 로맨틱한 단편소설 「파리의 4월」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다양한 분야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보여주며 독자들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최신예 작가들과 나란히 작품을 발표하며 작품으로 승부하고 있다. 르 귄은 시, 평론, 수필, 동화, 각본, 번역, 편집과 강연 활동도 활발하며 SF문단만이 아니라 미국 전체 문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류학과 심리학, 도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작품은 단순히 외계로서 우주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일종의 사고 실험과 같은 느낌을 준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