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설(시작시인선 205)
김지유 시집
2006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김지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유월설』에서는 시인의 큰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상처와 격정의 시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단정한 백색의 시들이 시집 곳곳을 채우고 있으며, 이런 부분은 시인 김지유의 삶의 변화가 투영된 것이라 여겨진다. 더 이상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자아가 아닌, 상처를 슬픔으로 씻어내는 시까지 나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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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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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소란스러운 침묵 13
키득키득 14
사랑 품네 15
유월설 16
스치다 18
꽃은 피는데 20
다만 21
체증 22
넘치다 23
거품 24
사랑니 25
몹쓸 26
탱고 28
제2부
고치무당 31
장하다, 꽃 32
모름지기 34
그저 35
우는 새는 수컷이라 했다 36
뒤태 38
저답게 39
꽃잠 40
사자밥 42
홍어 44
무심코 45
꼬리 46
제3부
망치의 진술 49
그토록 50
영업의 기술 51
투전판 52
그림자 뒤집다 53
상냥한 사냥 54
똥줄 55
한숨 56
돛대 57
자선 58
빨간 자전거 60
컹컹 61
쿠키 정거장 62
제4부
거짓말처럼 65
맛 66
주정 67
여보 68
나무 우편함 69
아름다운 모욕 70
머리 몇 가닥 71
어부바 72
잎 73
거품 수갑 74
순정 75
길 76
어제 77
발걸음 78
해설
나민애?비체非體적 존재의 생존 미학 79
저자
저자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06년 『시와 반시』로 등단.
시집으로 『액션페인팅』 『즐거운 랄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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