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제비꽃(시작시인선 209)
안영희 시집
안영희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감지되는 기본 정조는 사소하지만 사소한 것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온유한 시선과 깨달음이다. 이를 통해 시인은 우리에게 눈앞에 펼쳐진 삶의 진경을 확인케 한다. 『어쩌자고 제비꽃』은 이런 온유한 시선을 통해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과 깨달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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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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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너무 늦게야 온다 13
무성영화처럼 15
군살 그릇 16
안개사원 17
온전히 익은 것은 신전이다 19
쑥국 20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21
7월 견문록 23
쓴맛이 나를 견인한다 24
다시 쓰네, 쑥대밭 25
상형문자를 해독하다 26
벗은 나무 곁에서 28
몸이 붉은 나무 30
독 없는 시절 32
쉼표를 찾아서 34
제2부
입양 39
주민등록 없음 41
과적 42
오독 43
무정 풍경 45
내 옷이 내게 맞지 않다 47
겨울꽃 48
덩굴식물 너 50
세상의 식탁 51
민들레 傳 1 52
민들레 傳 2 53
미아로의 개 54
비루한 통증 55
종로 3가 역 57
타클라마칸, 아버지 58
함박눈 거리에서, 光州에게 60
제3부
찔레 65
사과꽃데이지패랭이 66
연대 미상하는 밤 68
모닥불 70
배롱나무꽃 71
그 집 앞 72
내 청춘 지나듯이 74
철새 76
보길도 엽서 77
들물울음 떼의 저녁 78
그리고 가을입니다 80
사월 엑소더스 81
햇살포장길 따라서 가면 82
맺힘, 살구나무 83
안부 84
제4부
목 안의 노래 87
상비약을 복용하는 시간 88
거리 90
도방일기 91
임종 92
어쩌자고 제비꽃 93
묵은 김치를 먹으며 94
용문일기 95
용문일기 97
용문일기 99
어떤 근황 100
붉은 가시나무 102
뒤늦은 독서 103
탐험자 104
해설
장경렬 삶과 자아에 대한 깨달음을 향하여 105
저자
저자
1990년 시집 등단.
『내 마음의 습지』
『가끔은 문 밖에서 바라볼 일이다』
『물빛 창』
『그늘을 사는 법』
『멀어지는 것은 아름답다』?의 시집이 있고
2005년 경인미술관에서
『흙과 불로 빚은 詩』- 도예 개인전을
가진 바 있음.
현재 계간 『문예바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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