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쌀 씻어 안칠 때(천년의시 65)
김현주 시집
천년의시 제65권 『저녁쌀 씻어 안칠 때』는 2004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한 김현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모든 시는 자서전이다. 아니, 모든 문학적인 글은 자서전이다. 그 표현의 방법만 달랐지 이렇게 쓰든 저렇게 쓰든 그것은 자기의 이야기요, 자기고백이요, 자기 체험에서 나온 글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집을 내는 김현주 시인의 시들도 모두가 시로서 쓰는 자서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것을 읽든지 이루지 못한 날의 소망과 하소연과 추억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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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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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꽃
박꽃 13
이 땅의 화두 14
꽃물 15
능소화, 달거리 16
달맞이꽃 17
담쟁이 18
들국화 19
라일락, 불면不眠 20
모란 21
목련 22
민들레 23
배 열리다 24
봉선화 25
불행 26
산당화 27
송화가루 28
은행잎 29
접시꽃, 그 빛 30
진달래 만발 31
찔레꽃 32
천리향 33
칸나 34
코스모스 35
제2부 꽃꽂이
대나무 39
5도만 40
레파라 41
틀 43
딜레마 44
중년 45
하얀 꽃길 46
1주지 48
그 때의 크리스마스 49
능수버들 50
동백꽃 51
소나무 52
잣대 53
꽃시장 54
제3부 또, 산다는 것은
당신을 시인이라 부릅니다 57
동경 59
문패 60
바람아래해수욕장 61
보리의 계절, 지나고 62
봄에 63
사막길 64
산낙지 65
또, 산다는 것은 66
어머니 67
소통 68
수위 건너기 69
억새 70
언덕 위의 집 71
외딴 집 72
이 가을엔 73
이명 74
그-눈사람 75
감나무 76
공산성 77
그 나비 78
그 섬의, 소나무 79
그렇게 한 생을 산다면 81
당신 82
멘토 83
12월 84
발자국 86
자벌레 87
잘한 일 88
저녁쌀 씻어 안칠 때 89
족욕 90
착각 91
참 색色 92
축복 93
풀 94
향기 95
갈망 96
해설
꽃으로 쓰는 자서전 나태주 9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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