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여자여름
박희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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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 시인의 시집 『여름과 여자여름』이 출간되었다. 시집 『여름과 여자여름』은 무의식적 욕망과 위반으로서의 도발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문명으로부터의 도피를 감행하는 유목의 정서를 잘 보여 준다. 더불어 시인은 일상적 경험을 토대로 감각적 이미지와 시어를, 삶에 대한 성찰이 내포되어 있는 시적 사유를 이끌어낸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골과 도시, 동양과 서양, 의식과 무의식,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언어와 이미지를 변주함으로써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시 쓰기를 보여 준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시적 긴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데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는 생동하는 언어의 리듬감이다. 시인이 다양한 감각과 이미지를 조화롭게 만드는 데 있어 시의 리듬감은 주요한 역할을 하며, 낯선 감각을 환기하게끔 한다는 점이 이 시집을 읽는 묘미라 할 수 있다.
표4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다양한 색채 감각이 펼쳐지는 가운데 시골의 전통 가락과 이태원풍 재즈의 선율이 자유롭게 넘나들기도 하는” 박희자의 시 세계는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준다. 넓은 스펙트럼의 빛깔을 이루고 있는 짙고 푸른 서정성이 이 시집을 관통하는 “바람의 영혼”이 되어, 읽는 이의 가슴을 거쳐 세상 속으로 흘러갈 것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표4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다양한 색채 감각이 펼쳐지는 가운데 시골의 전통 가락과 이태원풍 재즈의 선율이 자유롭게 넘나들기도 하는” 박희자의 시 세계는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준다. 넓은 스펙트럼의 빛깔을 이루고 있는 짙고 푸른 서정성이 이 시집을 관통하는 “바람의 영혼”이 되어, 읽는 이의 가슴을 거쳐 세상 속으로 흘러갈 것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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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1
목련꽃이 필 것 같다11
목련 나무 아래서 See You 12
점다/말차 14
분석 15
소나기 이후 17
나의 여행자 2호 18
에스엔에스 대나무 숲 20
인생 21
피부 깊숙이 당신과 비 22
입춘 24
바람, 섭지코지에서 25
눈 내리는 집 26
도야에서 27
수국 백당 28
산굼부리 환상 30
기숭토 아저씨 33
Oh My Love 34
백련 35
이태원 프리덤 36
골목 비닐 펍 음악 아래 38
진정한 컬러, 편애 40
초록머리 풀 41
쇠 목욕탕 42
어린 인생 43
먼나무 44
02
송 오브 러브 49
콘서트홀에서 일야구도하기 50
눈먼 장어 52
부에노스아이레스 53
막사발 54
휴일 55
술을 마시며 56
운주사 찻집 57
양말 58
심정深井 59
밤 카페 60
근희야, 똥파리 잡아라 61
이미지 62
사랑 레이어 63
뱀 레이스 64
디자인 66
클로버 67
어느 화가의 애인에게 68
슬픈 화학식 70
우점종 72
푸른 님나무 아래 74
리기다소나무 75
누드 크로키 77
풀벌레 소리 78
산초나무 80
03
누나 83
바람이 깊을수록 길도 깊어진다 84
콘크리트 면벽 85
돌 속의 여자 86
둥근 여자 87
카페 '고종의 아침'에서 밤까지 88
목련 나무처럼 90
자이푸르 소년, 안녕 91
언니는 언제나 그런다 92
히어리 히어리 94
혈통 95
유마사에 가는 것은 96
능수능란 바짓바람 97
밤을 한없이 걸었다 98
기브 앤 테이크 99
은사?蛇 100
내 슬픈 전설의 여자 102
Shall we dance 2 103
우리의 연애는 조금씩 진전될 것이다 104
산국 105
산 아래 도랑에 대하여 106
가부좌 사내 108
염주 알 여물려면 한참 멀었것다 109
나의 굴 110
사이프러스 111
04
나무토막 아버지 115
너의 강가에서 116
오르막 끝 뽕나무밭 118
연애, 삼각플라스크에 담은 꽃 120
「이미그런트 송」은 흐르는데 121
뱀살 무늬 사피 124
아를의 우산 속 고흐 126
아로마 여자 128
다시 거리에 서면 130
황소의 뼈 131
뭉크, 키스 132
우리 할매 133
프리다 칼로 134
통영 135
뱀에게 피어싱 136
풀숲에 적이 나타났습니다 138
첫눈 140
작은 가을 142
기형도처럼 143
냇가 144
잡초식, 풀 뜯어 먹고 살다 풀처럼 홀가분하게 죽고 싶어요 145
우리 할매 2 146
실연 148
스승 149
동백 150
사랑의 모양 151
콧물 152
해설 김산 삼각플라스크 시학 154
목련꽃이 필 것 같다11
목련 나무 아래서 See You 12
점다/말차 14
분석 15
소나기 이후 17
나의 여행자 2호 18
에스엔에스 대나무 숲 20
인생 21
피부 깊숙이 당신과 비 22
입춘 24
바람, 섭지코지에서 25
눈 내리는 집 26
도야에서 27
수국 백당 28
산굼부리 환상 30
기숭토 아저씨 33
Oh My Love 34
백련 35
이태원 프리덤 36
골목 비닐 펍 음악 아래 38
진정한 컬러, 편애 40
초록머리 풀 41
쇠 목욕탕 42
어린 인생 43
먼나무 44
02
송 오브 러브 49
콘서트홀에서 일야구도하기 50
눈먼 장어 52
부에노스아이레스 53
막사발 54
휴일 55
술을 마시며 56
운주사 찻집 57
양말 58
심정深井 59
밤 카페 60
근희야, 똥파리 잡아라 61
이미지 62
사랑 레이어 63
뱀 레이스 64
디자인 66
클로버 67
어느 화가의 애인에게 68
슬픈 화학식 70
우점종 72
푸른 님나무 아래 74
리기다소나무 75
누드 크로키 77
풀벌레 소리 78
산초나무 80
03
누나 83
바람이 깊을수록 길도 깊어진다 84
콘크리트 면벽 85
돌 속의 여자 86
둥근 여자 87
카페 '고종의 아침'에서 밤까지 88
목련 나무처럼 90
자이푸르 소년, 안녕 91
언니는 언제나 그런다 92
히어리 히어리 94
혈통 95
유마사에 가는 것은 96
능수능란 바짓바람 97
밤을 한없이 걸었다 98
기브 앤 테이크 99
은사?蛇 100
내 슬픈 전설의 여자 102
Shall we dance 2 103
우리의 연애는 조금씩 진전될 것이다 104
산국 105
산 아래 도랑에 대하여 106
가부좌 사내 108
염주 알 여물려면 한참 멀었것다 109
나의 굴 110
사이프러스 111
04
나무토막 아버지 115
너의 강가에서 116
오르막 끝 뽕나무밭 118
연애, 삼각플라스크에 담은 꽃 120
「이미그런트 송」은 흐르는데 121
뱀살 무늬 사피 124
아를의 우산 속 고흐 126
아로마 여자 128
다시 거리에 서면 130
황소의 뼈 131
뭉크, 키스 132
우리 할매 133
프리다 칼로 134
통영 135
뱀에게 피어싱 136
풀숲에 적이 나타났습니다 138
첫눈 140
작은 가을 142
기형도처럼 143
냇가 144
잡초식, 풀 뜯어 먹고 살다 풀처럼 홀가분하게 죽고 싶어요 145
우리 할매 2 146
실연 148
스승 149
동백 150
사랑의 모양 151
콧물 152
해설 김산 삼각플라스크 시학 154
저자
저자
박희자
1963년 김천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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