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시인상 수상시집 제35회(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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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시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수상시집에는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자인 이태수 시인의 시집 『내가 나에게』에 실린 대표 시 10편을 포함하여,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한영옥 시인의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권달웅 시인의 『꿈꾸는 물』, 구석본 시인의 『고독과 오독에 대한 에필로그』, 이문길 시인의 『떠리미』, 정병근 시인의 『눈과 도끼』, 이경림 시인의 『급! 고독』, 장인수 시인의 『천방지축 똥꼬발랄』, 박소란 시인의 『한 사람의 닫힌 문』 등 여덟 명 시인의 시집에 실린 대표 시 다섯 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번 수상시집에는 제35회 수상자인 이태수 시인의 수상 소감과 함께 심사평이 실려 있다. 이태수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한 편의 시로 새로운 세계 하나를 낳는다는 건 지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지향과 추구로 더 나은 세계에 다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김종해, 윤석산, 김선학, 엄원태, 손진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수상작 『내가 나에게』에 대하여 “자연과 인간 성찰, 특히 내면 성찰이 새로운 경지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의 뇌리와 인식을 치는 서늘한 깊이에 도달해 있다”라고 평했다. 출판사 ㈜천년의시작은 “시적 성취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던 그의 시”가 이번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시집』 발간을 통해 새로이 조명받고 널리 읽히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한편 이번 수상시집에는 제35회 수상자인 이태수 시인의 수상 소감과 함께 심사평이 실려 있다. 이태수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한 편의 시로 새로운 세계 하나를 낳는다는 건 지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지향과 추구로 더 나은 세계에 다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김종해, 윤석산, 김선학, 엄원태, 손진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수상작 『내가 나에게』에 대하여 “자연과 인간 성찰, 특히 내면 성찰이 새로운 경지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의 뇌리와 인식을 치는 서늘한 깊이에 도달해 있다”라고 평했다. 출판사 ㈜천년의시작은 “시적 성취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던 그의 시”가 이번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시집』 발간을 통해 새로이 조명받고 널리 읽히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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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이태수『내가 나에게』
옛 우물 10
물, 또는 내려가기 11
유리문 12
한밤의 소요逍遙 14
그와 나 사이 16
겨울 저녁 벚나무 17
다시 부재不在 18
유월 어느 날 20
눈이 내릴 때 22
구두 23
한영옥『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센티멘털리스트들 28
그만한 사람 29
오너라, 슬픔 30
싫지 않은 서러움, 묵 맛 32
사람 꽃을 안고서 33
구석본『고독과 오독에 대한 에필로그』
고흐의 달 36
마네킹의 눈물 38
관통 40
소문 42
사냥 일지 44
권달웅『꿈꾸는 물』
모르는 풀꽃 이름 48
외딴집 불빛 50
병산서원 달빛 52
서편 노을 54
당인리 근처 56
이문길『떠리미』
개구리 58
산 2 59
달 60
가을 62
나무 63
정병근『눈과 도끼』
향하여 66
모른다 68
사월의 꽃들 69
우화羽化 70
강아지풀 위에 쌓이는 눈 72
이경림『급! 고독』
앵두의 길 74
수선화를 묻다 76
자정子正 78
기수급고독원 80
나의 앤티크 숍 마리엔느 83
장인수『천방지축 똥꼬발랄』
방하착放下着 88
똥꼬발랄 참새나무 89
콩알의 길 90
상고대 91
배차꼬갱이 92
박소란『한 사람의 닫힌 문』
물을 마신다 94
손잡이 96
생동 98
엄마와 용달과 나는 100
감상 102
제35회 상화시인상 심사평 104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 소감_이태수 107
옛 우물 10
물, 또는 내려가기 11
유리문 12
한밤의 소요逍遙 14
그와 나 사이 16
겨울 저녁 벚나무 17
다시 부재不在 18
유월 어느 날 20
눈이 내릴 때 22
구두 23
한영옥『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센티멘털리스트들 28
그만한 사람 29
오너라, 슬픔 30
싫지 않은 서러움, 묵 맛 32
사람 꽃을 안고서 33
구석본『고독과 오독에 대한 에필로그』
고흐의 달 36
마네킹의 눈물 38
관통 40
소문 42
사냥 일지 44
권달웅『꿈꾸는 물』
모르는 풀꽃 이름 48
외딴집 불빛 50
병산서원 달빛 52
서편 노을 54
당인리 근처 56
이문길『떠리미』
개구리 58
산 2 59
달 60
가을 62
나무 63
정병근『눈과 도끼』
향하여 66
모른다 68
사월의 꽃들 69
우화羽化 70
강아지풀 위에 쌓이는 눈 72
이경림『급! 고독』
앵두의 길 74
수선화를 묻다 76
자정子正 78
기수급고독원 80
나의 앤티크 숍 마리엔느 83
장인수『천방지축 똥꼬발랄』
방하착放下着 88
똥꼬발랄 참새나무 89
콩알의 길 90
상고대 91
배차꼬갱이 92
박소란『한 사람의 닫힌 문』
물을 마신다 94
손잡이 96
생동 98
엄마와 용달과 나는 100
감상 102
제35회 상화시인상 심사평 104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 소감_이태수 107
저자
저자
이상화기념사업회
수상자 약력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자
이 태 수
1947년 경북 의성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 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등 16권과 시선집
『먼 불빛』 육필 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등 출간.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수상.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장 등 역임.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자
이 태 수
1947년 경북 의성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 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등 16권과 시선집
『먼 불빛』 육필 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등 출간.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수상.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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