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리 집(시작시인선 432)
김완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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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완하 시인의 새 시집 『마정리 집』이 시작시인선 0432번으로 출간되었다. 김완하 시인은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우물』,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이형권(문학평론가, 충남대 교수)은 “김완하의 시는 깊은 서정의 뿌리와 넓은 상상의 가지를 간직한 한 그루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고향 마정리의 자연과 유년기의 추억으로 뻗어 있고, 그 가지는 자유의 허공을 넘어 우주로까지 뻗쳐 있다. 한 그루 나무에서 발원한 그의 시심은 다양한 사물, 자연, 인간과 하나 되기를 통해 상상의 진폭을 넓히고 있다. 나무는 순정한 자연, 우주적 존재, 건강한 생명, 진솔한 인생, 포용과 희생정신, 기도의 마음, 자아 성찰 등을 두루 표상한다”고 평했다.
추천사를 쓴 오세영(시인)은 “김완하 시인은 진실로 자연의 언어를 이해할 줄 알고 자연의 정령들과 내통할 수 있는 시인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을 읽은 분들은 무엇보다 우선 눈이 맑아질 것이고, 그다음에 그 맑은 눈으로 진정 인간다운 삶의 길이 무엇인지를 깨우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영혼을 깊이 울리는 시집이다”라고 평했다.
해설을 쓴 이형권(문학평론가, 충남대 교수)은 “김완하의 시는 깊은 서정의 뿌리와 넓은 상상의 가지를 간직한 한 그루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고향 마정리의 자연과 유년기의 추억으로 뻗어 있고, 그 가지는 자유의 허공을 넘어 우주로까지 뻗쳐 있다. 한 그루 나무에서 발원한 그의 시심은 다양한 사물, 자연, 인간과 하나 되기를 통해 상상의 진폭을 넓히고 있다. 나무는 순정한 자연, 우주적 존재, 건강한 생명, 진솔한 인생, 포용과 희생정신, 기도의 마음, 자아 성찰 등을 두루 표상한다”고 평했다.
추천사를 쓴 오세영(시인)은 “김완하 시인은 진실로 자연의 언어를 이해할 줄 알고 자연의 정령들과 내통할 수 있는 시인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을 읽은 분들은 무엇보다 우선 눈이 맑아질 것이고, 그다음에 그 맑은 눈으로 진정 인간다운 삶의 길이 무엇인지를 깨우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영혼을 깊이 울리는 시집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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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낯선 초록 속에서 13
하루 14
개안開眼 15
기도의 형상 16
그 자리 17
비대면의 봄 18
4월 20
이치 22
안내 방송 23
담쟁이 24
꽃 속 26
세종시 호수 공원 27
첫 길 28
능소화 사랑 29
나팔꽃의 꿈 30
시의 마음 31
숲으로 들다 32
꽃샘 33
제2부
마정리 집 37
풍경 38
매미처럼 39
그늘 속의 그늘 40
나무 집 41
샛노란 빛 42
통영에 사는 친구 43
물소리 44
소싸움 45
감자꽃 46
어두운 날에는 47
소금이 온다 48
금강의 꿈 50
샌안토니오의 심 시인 52
귀국 전날 54
별에 찍힌 바코드 56
수묵화 57
무지개 58
제3부
수수꽃 61
가을 속으로 1 62
어머니의 울음 63
가을 속으로 2 64
가을 65
몽상으로 견디기 66
들 68
하늘 우물 69
지게 70
벼랑의 꿈 71
열다섯 살 72
바닥을 덮다 74
전주 향교 은행나무 75
석공 76
《마더》와 봉준호 77
금문교 80
숲의 시간 81
암벽 앞에서 82
제4부 83
기적 85
천리포수목원 86
다행 87
블랙홀 88
저녁 눈 89
순간 90
시 92
숨결 93
눈사람 94
눈동자 95
여행 96
통점 97
안성 장날 98
마음 99
북경 자전거 100
북경의 마지막 밤 101
병목 102
개미 103
그림자 숲 104
해설
이형권 나무 되기 혹은 접화군생의 시학 105
제1부
낯선 초록 속에서 13
하루 14
개안開眼 15
기도의 형상 16
그 자리 17
비대면의 봄 18
4월 20
이치 22
안내 방송 23
담쟁이 24
꽃 속 26
세종시 호수 공원 27
첫 길 28
능소화 사랑 29
나팔꽃의 꿈 30
시의 마음 31
숲으로 들다 32
꽃샘 33
제2부
마정리 집 37
풍경 38
매미처럼 39
그늘 속의 그늘 40
나무 집 41
샛노란 빛 42
통영에 사는 친구 43
물소리 44
소싸움 45
감자꽃 46
어두운 날에는 47
소금이 온다 48
금강의 꿈 50
샌안토니오의 심 시인 52
귀국 전날 54
별에 찍힌 바코드 56
수묵화 57
무지개 58
제3부
수수꽃 61
가을 속으로 1 62
어머니의 울음 63
가을 속으로 2 64
가을 65
몽상으로 견디기 66
들 68
하늘 우물 69
지게 70
벼랑의 꿈 71
열다섯 살 72
바닥을 덮다 74
전주 향교 은행나무 75
석공 76
《마더》와 봉준호 77
금문교 80
숲의 시간 81
암벽 앞에서 82
제4부 83
기적 85
천리포수목원 86
다행 87
블랙홀 88
저녁 눈 89
순간 90
시 92
숨결 93
눈사람 94
눈동자 95
여행 96
통점 97
안성 장날 98
마음 99
북경 자전거 100
북경의 마지막 밤 101
병목 102
개미 103
그림자 숲 104
해설
이형권 나무 되기 혹은 접화군생의 시학 105
저자
저자
김완하
경기도 안성 출생.
한남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문학박사.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우물』,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등이 있음.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대전시문화상, 충남시협본상 등 수상.
2010년, 2016년 미국 버클리대 객원교수 역임. 현재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한남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문학박사.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우물』,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등이 있음.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대전시문화상, 충남시협본상 등 수상.
2010년, 2016년 미국 버클리대 객원교수 역임. 현재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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