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시작시인선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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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시인의 시집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가 시작시인선 043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성주 출생으로 『시와문화』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새를 만났다』를 출간한 바 있다.
해설을 쓴 권성훈(문학평론가)은 “정동수의 이번 시집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는 바로 자신이 새로운 언어로서 세계를 발명해 놓은 감정의 언어로 집약되어 있다. 거기에 ‘가슴에 표적을 그리고/ 표적으로 살아왔’던 시인의 삶을 형성화면서 ‘야성의 눈빛이 빛 속에서 빛’을 발아시킨 정-산물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정동수 시인의 이번 시편들은 ‘꼭 당신이 나를 위해 애태우는 소리’로서 ‘애태우다 터트리는 울음’ 한 권으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로 채워져 있다”고 평하였다.
추천사를 쓴 김태수(시인)는 “시어들을 꼭꼭 씹으면 구체화된 사물의 향취를 달짝지근하게 느끼게 되는, 정동수만의 특별한 시적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심상과 현실, 구상具象과 추상抽象의 절묘한 조화, 이게 정동수 시의 미덕이다”라고 평하였으며, 배창환(시인)은 “그는 ‘산벚나무’와 ‘안개’와 ‘휘파람새’, 혹은 삶에서 만나는 여러 존재들의 ‘중심’에 들어가 따뜻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건져 내어 아름다운 시어로 견고하게 그려 냄으로써 우리를 사물의 ‘본성’ 속으로 인도하는 힘을 가졌다”고 평하였다.
해설을 쓴 권성훈(문학평론가)은 “정동수의 이번 시집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는 바로 자신이 새로운 언어로서 세계를 발명해 놓은 감정의 언어로 집약되어 있다. 거기에 ‘가슴에 표적을 그리고/ 표적으로 살아왔’던 시인의 삶을 형성화면서 ‘야성의 눈빛이 빛 속에서 빛’을 발아시킨 정-산물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정동수 시인의 이번 시편들은 ‘꼭 당신이 나를 위해 애태우는 소리’로서 ‘애태우다 터트리는 울음’ 한 권으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로 채워져 있다”고 평하였다.
추천사를 쓴 김태수(시인)는 “시어들을 꼭꼭 씹으면 구체화된 사물의 향취를 달짝지근하게 느끼게 되는, 정동수만의 특별한 시적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심상과 현실, 구상具象과 추상抽象의 절묘한 조화, 이게 정동수 시의 미덕이다”라고 평하였으며, 배창환(시인)은 “그는 ‘산벚나무’와 ‘안개’와 ‘휘파람새’, 혹은 삶에서 만나는 여러 존재들의 ‘중심’에 들어가 따뜻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건져 내어 아름다운 시어로 견고하게 그려 냄으로써 우리를 사물의 ‘본성’ 속으로 인도하는 힘을 가졌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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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숲과 골짜기와 그 너머 있는 13
리셋 14
생강꽃 16
감자밭에 뻐꾸기 17
덤불 18
플란타고 19
하지 20
독침 22
꽃 속에 벌 한 마리 고요하다 23
후평리 1168번지 산벚나무 24
곤줄박이 26
제2부
풍토병 29
그을린 휴식 30
불면증 32
난청 지대 34
장마 36
난시 37
신들의 이름을 훔쳤다 38
정든 거리 40
백년식당 42
나는 참 가볍습니다 43
3월 8일 44
3월 9일 46
어떤 사소한 일 48
바람과 파도와 수평선 49
제3부
동백꽃이 툭, 53
구름과 바람과 저 새와 당신 54
그 골짜기의 겨울 56
슬픔의 소비자 58
선바위 60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피어났습니까 62
신체의 감정 64
바람과 나뭇잎과 비둘기 66
마당의 개와 그리고 달 67
어느 날 낯선 이름이 택배로 왔다 68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 70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순간들 72
비와 당신과 나의 거리 74
제4부
우린 흉터가 닮았습니까 77
따뜻한 등 78
자작나무 숲 80
안개의 입술 81
안개의 슬하 82
그대의 말을 잘못 심은 것입니까 84
그리운 방향 86
강과 숲과 골짜기를 달려온 바람 87
바닥이라 불리는 수면 88
불안을 태우다 89
사물의 표정 90
자화상 92
지심도 93
슬픔의 발원 94
맑음 96
해설
권성훈 새로운 감정의 생산자와 안개의 언어 97
제1부
숲과 골짜기와 그 너머 있는 13
리셋 14
생강꽃 16
감자밭에 뻐꾸기 17
덤불 18
플란타고 19
하지 20
독침 22
꽃 속에 벌 한 마리 고요하다 23
후평리 1168번지 산벚나무 24
곤줄박이 26
제2부
풍토병 29
그을린 휴식 30
불면증 32
난청 지대 34
장마 36
난시 37
신들의 이름을 훔쳤다 38
정든 거리 40
백년식당 42
나는 참 가볍습니다 43
3월 8일 44
3월 9일 46
어떤 사소한 일 48
바람과 파도와 수평선 49
제3부
동백꽃이 툭, 53
구름과 바람과 저 새와 당신 54
그 골짜기의 겨울 56
슬픔의 소비자 58
선바위 60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피어났습니까 62
신체의 감정 64
바람과 나뭇잎과 비둘기 66
마당의 개와 그리고 달 67
어느 날 낯선 이름이 택배로 왔다 68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 70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순간들 72
비와 당신과 나의 거리 74
제4부
우린 흉터가 닮았습니까 77
따뜻한 등 78
자작나무 숲 80
안개의 입술 81
안개의 슬하 82
그대의 말을 잘못 심은 것입니까 84
그리운 방향 86
강과 숲과 골짜기를 달려온 바람 87
바닥이라 불리는 수면 88
불안을 태우다 89
사물의 표정 90
자화상 92
지심도 93
슬픔의 발원 94
맑음 96
해설
권성훈 새로운 감정의 생산자와 안개의 언어 97
저자
저자
정동수
경북 성주 출생.
2016년 『시와문화』 신인상 수상.
시집으로 『새를 만났다』가 있음.
2016년 『시와문화』 신인상 수상.
시집으로 『새를 만났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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