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리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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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리 마을 사람들』은 시집 전문 출판사 ‘천년의시작’에서 나온 첫 사진집이다. 해남 출신의 문인 박병두 작가가 촌장으로 있는 ‘인송문학촌 토문재’의 입주 작가들을 비롯해 해남 출신의 공직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의 해남 관련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지점은 해남군 삼산면 송종리 마을 주민들의 솔직한 시편과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이다. 독자들은 이들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글들을 통해, 마치 송종리 마을로 긴 여행을 떠난 듯한 정취에 젖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병두 작가의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작가들의 건강한 정신 문화를 위해, 박 작가가 사재를 털어 완공했다. 2022년 2월 28일부터 입주 작가들의 입소가 시작되었고, 이는 어두운 동굴 같은 시대를 극복해 나가며 작가들의 인문 정신을 회복시키겠다는 박 작가의 포부를 담아낸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다.
박병두 작가의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작가들의 건강한 정신 문화를 위해, 박 작가가 사재를 털어 완공했다. 2022년 2월 28일부터 입주 작가들의 입소가 시작되었고, 이는 어두운 동굴 같은 시대를 극복해 나가며 작가들의 인문 정신을 회복시키겠다는 박 작가의 포부를 담아낸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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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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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주민
강순임, 강우례, 권순심, 김길주, 김미경, 김석순, 김성수, 김성열, 김성일, 김송남, 김순진, 김영식, 김영채, 김옥심, 김장호, 김재철, 김정순, 김종기, 노금만, 명현관, 박공심, 박금순, 박남례, 박동문, 박병두, 박상정, 박성재, 박용재, 박인자, 박일엽, 박정금, 박종안, 백정오, 서해근, 성은수, 심귀례, 용석근, 용성덕, 용순애, 용 식, 용정오, 용정윤, 용준호, 윤재갑, 이광미, 이귀례, 이순옥, 이승배, 인 송, 전원찬, 전정재, 정광문, 지광훈, 채안남, 최건혁, 최금덕, 최동수, 최명림, 최은호, 최정수, 최정수, 표숙희, 하 우, 허남례, 허 용, 황연후.
참여 작가
권달웅, 김구슬, 김금용, 김대갑, 김미진, 김민재, 김선태, 김왕노, 김운기, 김이정, 김지헌, 김철우, 김현장, 박미란, 박병곤, 박병두, 박은정, 서 하, 석미화, 송방순, 송소영, 신현수, 안정윤, 양소은, 염창권, 이건청, 이근영, 이다빈, 이만주, 이상권, 이서화, 이윤훈, 이재무, 이정모, 이정화, 이종암, 이채민, 이 향, 이현수, 이후경, 임원묵, 장이엽, 장인무, 정덕재, 정택진, 조명희, 조용미, 조용연, 조창환, 채길순, 최정희, 한영숙, 한영옥, 황지우, 홍보영, 홍일표.
강순임, 강우례, 권순심, 김길주, 김미경, 김석순, 김성수, 김성열, 김성일, 김송남, 김순진, 김영식, 김영채, 김옥심, 김장호, 김재철, 김정순, 김종기, 노금만, 명현관, 박공심, 박금순, 박남례, 박동문, 박병두, 박상정, 박성재, 박용재, 박인자, 박일엽, 박정금, 박종안, 백정오, 서해근, 성은수, 심귀례, 용석근, 용성덕, 용순애, 용 식, 용정오, 용정윤, 용준호, 윤재갑, 이광미, 이귀례, 이순옥, 이승배, 인 송, 전원찬, 전정재, 정광문, 지광훈, 채안남, 최건혁, 최금덕, 최동수, 최명림, 최은호, 최정수, 최정수, 표숙희, 하 우, 허남례, 허 용, 황연후.
참여 작가
권달웅, 김구슬, 김금용, 김대갑, 김미진, 김민재, 김선태, 김왕노, 김운기, 김이정, 김지헌, 김철우, 김현장, 박미란, 박병곤, 박병두, 박은정, 서 하, 석미화, 송방순, 송소영, 신현수, 안정윤, 양소은, 염창권, 이건청, 이근영, 이다빈, 이만주, 이상권, 이서화, 이윤훈, 이재무, 이정모, 이정화, 이종암, 이채민, 이 향, 이현수, 이후경, 임원묵, 장이엽, 장인무, 정덕재, 정택진, 조명희, 조용미, 조용연, 조창환, 채길순, 최정희, 한영숙, 한영옥, 황지우, 홍보영, 홍일표.
목차
목차
서문
006 바다로 나가야 할 시간 - 박병두
008 귀향귀촌 - 황지우
Chapter 1 초대글 # 땅끝마을 사람들
018 한 해를 보내는 첫눈을 만나면서 - 명현관
022 끝이 아닌 시작이 되는 대한민국 최남단 내 고향 해남 - 윤재갑
027 내 삶의 시작과 끝, 아름다운 해남에서 - 김석순
032 땅끝해남의 찬란한 전통을 이어갈 문학마을 탄생을 기대하며…… - 서해근
038 농사짓는 도의원, 해남에 살어리랏다 - 김성일
043 나의 마을 나의 해남 - 박성재
048 해남을 찾은 사람들. 그 아름다움이 해남을 살찌운다 - 박상정
052 구름 타는 법을 배우고 사는, 송종리 문학마을 - 최정수
Chapter 2 poem # 송종리 마을 사람들
058 잘 보소 - 강순임
059 그랑께 - 강우례
060 아따 좋아부러 - 권순심
061 행복한 웃음 - 김길주
062 뚝심 - 김미경
063 아따, 오늘은 손님 온가 보네 - 김성수
064 우리 색시 - 김성열
065 송종리 바다에서 - 김송남
066 나의 뒷모습 - 김순진
067 가족 사랑 - 김영식
068 가족 - 김영채
069 아, 옛날이여 - 김옥심
070 미닫이문 열고 봉께 - 김장호
071 볼 만허요 - 김재철
072 이것이 최고라니께 - 김정순
073 황토 빛, 모과 냄새 - 김종기
074 모정의 세월 - 노금만
075 서럽고 고마운 미소 - 노금만
076 새색시 마음 - 박공심
077 만년 소녀 - 박금순
078 산정 장날 외출 - 박남례
079 자족 - 박동문
080 그나저나 - 박동문
081 스승과 제자 - 박병두
082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 박용재
083 뭣 땀시 그냐 - 박인자
084 여그 꺽정은 하덜말고 - 박일엽
085 날마당은 못 하고 참참히 해라우 - 박정금
086 아름다운 초상화 - 박종안
087 문패를 단 뜻은 - 정현석
088 마음의 표시 - 성은수
089 왜 웃느냐고 - 심귀례
090 먼 곳 - 용석근
091 욕허지 마씨오 - 용성덕
092 기다림 - 용순애
093 홍도야 우지 마라 - 용식
094 바다는 보석 - 용식
095 너털웃음 - 용정오
096 나가 고백하건대 - 용정윤
097 마음 - 용준호
098 아름다운 사람이란 - 이광미
099 내 엄지발가락 - 이귀례
100 웃으면 - 이순옥
101 바다의 사랑 - 이승배
102 풍산개가 지키는 것 - 인송
103 나의 가족 - 인송
104 나의 매력 뽀인트 - 전원찬
105 뭐 보고 있는 것 같소 - 전정재
106 가족이란 이름 - 정광문
107 사랑하는 회전문 - 지광훈
108 그리움 - 채안남
109 이것이 기적이 아녀 - 최건혁
110 토문재 앞바다에서 - 최건혁
111 고맙긴 허네마는 - 최금덕
112 이래 봬도 - 최동수
113 에이, 잡것덜 - 최명림
114 가부좌를 틀다 - 최은호
115 제2의 청춘 - 최정수
116 나누고 싶은 마음 - 표숙희
117 숨긴 미소 - 하우
118 달걀 한 판의 침묵 - 허남례
119 아이고, 자네 왔구만이라 - 허용
120 어른들은 몰라요 - 황연후
Chapter 3 poem # 인송문학촌의 시인들
124 저녁 이미지 - 권달웅
125 잃어버린 골목길 - 김구슬
127 땅끝마을 일지 - 김금용
129 섬 - 김미진
130 물북 - 김선태
132 박영근 생각 - 김왕노
134 과꽃 - 김운기
136 상승을 위하여 - 김지헌
138 마리오네트 - 김현장
139 흰 달 - 박미란
141 새벽 토문재 - 박병곤
142 아르페지오 - 박은정
145 끝은 끝이라 말하지 않는 - 서하
146 책비 - 석미화
148 산책하는 여자 - 송방순
150 토문재의 풍경 소리 - 송소영
152 토문재에서 - 신현수
154 송정리 마을 - 안정윤
156 당신은 저녁이 몇 개 있나요 - 양소은
158 해남 가는 길 - 염창권
159 해남 땅끝마을에서 - 이건청
161 섬 - 이근영
163 제발 끝내라, 전쟁을 - 이만주
166 달의 속도 - 이서화
168 폭설 - 이윤훈
170 바다는 동요하지 않는다 - 이재무
171 대문을 여니 바람이 휘몰아친다 - 이정모
172 풍경 - 이정화
174 시인의 엄마 - 이종암
175 그 섬의 동백 - 이채민
178 나는 공이 되어가고 있다 - 이향
179 세상의 모든 매화 - 이현수
182 졸업생 - 임원묵
184 도솔암 - 장이엽
186 토문재의 앞바다 - 장인무
188 길의 끝 - 정덕재
189 산딸기는 떨어져도 그만 - 조명희
191 금쇄동을 기억함 - 조용미
193 맴섬횟집에서 - 조창환
194 연꽃 - 한영숙
195 봄을 캐다 - 한영옥
197 인송문학촌 토문재 가는 길 - 홍보영
200 색 - 홍일표
Chapter 4 Essay # 인송문학촌 토문재의 입주 작가들
204 토문재에서 보내는 편지 - 김대갑
210 땅끝 천년 숲길 걷다 - 김민재
215 일기 쓰는 80대 어머니 - 김이정
219 사유思惟를 만나다 - 김철우
224 사랑하고 싶은 여인 - 박병두
231 토문재吐文齋 일기 - 이다빈
236 봄 순례자 - 이상권
242 끈끈이에 대하여 - 이후경
246 먹물의 답사答辭 - 정택진
249 해남은 이래야 한다 - 조용연
257 인송문학촌에는 다시 떠날 길이 열려 있다 - 채길순
264 아직도 가장 좋은 때 - 최정희
006 바다로 나가야 할 시간 - 박병두
008 귀향귀촌 - 황지우
Chapter 1 초대글 # 땅끝마을 사람들
018 한 해를 보내는 첫눈을 만나면서 - 명현관
022 끝이 아닌 시작이 되는 대한민국 최남단 내 고향 해남 - 윤재갑
027 내 삶의 시작과 끝, 아름다운 해남에서 - 김석순
032 땅끝해남의 찬란한 전통을 이어갈 문학마을 탄생을 기대하며…… - 서해근
038 농사짓는 도의원, 해남에 살어리랏다 - 김성일
043 나의 마을 나의 해남 - 박성재
048 해남을 찾은 사람들. 그 아름다움이 해남을 살찌운다 - 박상정
052 구름 타는 법을 배우고 사는, 송종리 문학마을 - 최정수
Chapter 2 poem # 송종리 마을 사람들
058 잘 보소 - 강순임
059 그랑께 - 강우례
060 아따 좋아부러 - 권순심
061 행복한 웃음 - 김길주
062 뚝심 - 김미경
063 아따, 오늘은 손님 온가 보네 - 김성수
064 우리 색시 - 김성열
065 송종리 바다에서 - 김송남
066 나의 뒷모습 - 김순진
067 가족 사랑 - 김영식
068 가족 - 김영채
069 아, 옛날이여 - 김옥심
070 미닫이문 열고 봉께 - 김장호
071 볼 만허요 - 김재철
072 이것이 최고라니께 - 김정순
073 황토 빛, 모과 냄새 - 김종기
074 모정의 세월 - 노금만
075 서럽고 고마운 미소 - 노금만
076 새색시 마음 - 박공심
077 만년 소녀 - 박금순
078 산정 장날 외출 - 박남례
079 자족 - 박동문
080 그나저나 - 박동문
081 스승과 제자 - 박병두
082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 박용재
083 뭣 땀시 그냐 - 박인자
084 여그 꺽정은 하덜말고 - 박일엽
085 날마당은 못 하고 참참히 해라우 - 박정금
086 아름다운 초상화 - 박종안
087 문패를 단 뜻은 - 정현석
088 마음의 표시 - 성은수
089 왜 웃느냐고 - 심귀례
090 먼 곳 - 용석근
091 욕허지 마씨오 - 용성덕
092 기다림 - 용순애
093 홍도야 우지 마라 - 용식
094 바다는 보석 - 용식
095 너털웃음 - 용정오
096 나가 고백하건대 - 용정윤
097 마음 - 용준호
098 아름다운 사람이란 - 이광미
099 내 엄지발가락 - 이귀례
100 웃으면 - 이순옥
101 바다의 사랑 - 이승배
102 풍산개가 지키는 것 - 인송
103 나의 가족 - 인송
104 나의 매력 뽀인트 - 전원찬
105 뭐 보고 있는 것 같소 - 전정재
106 가족이란 이름 - 정광문
107 사랑하는 회전문 - 지광훈
108 그리움 - 채안남
109 이것이 기적이 아녀 - 최건혁
110 토문재 앞바다에서 - 최건혁
111 고맙긴 허네마는 - 최금덕
112 이래 봬도 - 최동수
113 에이, 잡것덜 - 최명림
114 가부좌를 틀다 - 최은호
115 제2의 청춘 - 최정수
116 나누고 싶은 마음 - 표숙희
117 숨긴 미소 - 하우
118 달걀 한 판의 침묵 - 허남례
119 아이고, 자네 왔구만이라 - 허용
120 어른들은 몰라요 - 황연후
Chapter 3 poem # 인송문학촌의 시인들
124 저녁 이미지 - 권달웅
125 잃어버린 골목길 - 김구슬
127 땅끝마을 일지 - 김금용
129 섬 - 김미진
130 물북 - 김선태
132 박영근 생각 - 김왕노
134 과꽃 - 김운기
136 상승을 위하여 - 김지헌
138 마리오네트 - 김현장
139 흰 달 - 박미란
141 새벽 토문재 - 박병곤
142 아르페지오 - 박은정
145 끝은 끝이라 말하지 않는 - 서하
146 책비 - 석미화
148 산책하는 여자 - 송방순
150 토문재의 풍경 소리 - 송소영
152 토문재에서 - 신현수
154 송정리 마을 - 안정윤
156 당신은 저녁이 몇 개 있나요 - 양소은
158 해남 가는 길 - 염창권
159 해남 땅끝마을에서 - 이건청
161 섬 - 이근영
163 제발 끝내라, 전쟁을 - 이만주
166 달의 속도 - 이서화
168 폭설 - 이윤훈
170 바다는 동요하지 않는다 - 이재무
171 대문을 여니 바람이 휘몰아친다 - 이정모
172 풍경 - 이정화
174 시인의 엄마 - 이종암
175 그 섬의 동백 - 이채민
178 나는 공이 되어가고 있다 - 이향
179 세상의 모든 매화 - 이현수
182 졸업생 - 임원묵
184 도솔암 - 장이엽
186 토문재의 앞바다 - 장인무
188 길의 끝 - 정덕재
189 산딸기는 떨어져도 그만 - 조명희
191 금쇄동을 기억함 - 조용미
193 맴섬횟집에서 - 조창환
194 연꽃 - 한영숙
195 봄을 캐다 - 한영옥
197 인송문학촌 토문재 가는 길 - 홍보영
200 색 - 홍일표
Chapter 4 Essay # 인송문학촌 토문재의 입주 작가들
204 토문재에서 보내는 편지 - 김대갑
210 땅끝 천년 숲길 걷다 - 김민재
215 일기 쓰는 80대 어머니 - 김이정
219 사유思惟를 만나다 - 김철우
224 사랑하고 싶은 여인 - 박병두
231 토문재吐文齋 일기 - 이다빈
236 봄 순례자 - 이상권
242 끈끈이에 대하여 - 이후경
246 먹물의 답사答辭 - 정택진
249 해남은 이래야 한다 - 조용연
257 인송문학촌에는 다시 떠날 길이 열려 있다 - 채길순
264 아직도 가장 좋은 때 - 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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