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꿈꾸는 언덕에서(천년의시 145)
황진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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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구 시인의 시집 『물망초 꿈꾸는 언덕에서』가 천년의 시 014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현재 연무성결교회 목사로, 『희망봉 광장』 신춘문예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시적 태도는 그의 종교적 자세와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그가 시에서 외치는 번뇌와 성찰과 더불어 타자를 향한 ‘완전한 사랑’의 미학적 실천은 작고 연약한 것들, 소외된 것들, 경계 밖으로 밀려난 것들과의 화해와 조화에서부터 시작된다.
해설을 쓴 이병철 시인은 “한국 사회는 물질적 풍요를 이루었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협소하고 빈곤해진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황진구의 시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비극적 세태 가운데서도 끝끝내 나와 다른 타자의 이질성을 아름다움으로 품어 노래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 황진구 시에 가득한 연대와 사랑의 의지는 읽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그의 시적 태도는 그의 종교적 자세와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그가 시에서 외치는 번뇌와 성찰과 더불어 타자를 향한 ‘완전한 사랑’의 미학적 실천은 작고 연약한 것들, 소외된 것들, 경계 밖으로 밀려난 것들과의 화해와 조화에서부터 시작된다.
해설을 쓴 이병철 시인은 “한국 사회는 물질적 풍요를 이루었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협소하고 빈곤해진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황진구의 시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비극적 세태 가운데서도 끝끝내 나와 다른 타자의 이질성을 아름다움으로 품어 노래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 황진구 시에 가득한 연대와 사랑의 의지는 읽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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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는 물질적 풍요를 이루었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협소하고 빈곤해진다. 자본화된 욕망은 밀려난 이들, 약자와 소수자들, 오래된 것들, 이질적 타자를 품지 못한다. 이웃들의 삶이, 타자와 함께 나누던 추억과 낭만들이, 사랑이 여기저기서 철거되는 중이다. 동일성의 원리로 타자성을 배격하는 이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황진구의 시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바위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메아리처럼"(「메아리로 산다」) 살 것을 우리에게 촉구한다. 비극적 세태 가운데서도 끝끝내 나와 다른 타자의 이질성을 아름다움으로 품어 노래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
-해설 중에서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 살지
미처 몰랐네 13
우리는 매일 잃어버리고 산다 14
당신 때문 16
꼬여 버린 것들 17
속고 살지는 말아야지 18
나는 너에게 20
마음이 아픈 이유 23
나이테 24
혼자 산다고? 26
정말 미안해 28
철판도 쓸데가 있다 30
너무 서운해 32
약속 시간은 알고 있지 33
하얀 그림자 1 34
가시려거든 36
제2부 가끔은 흔들릴 때가 있어
정말 그런 거야 39
꽃등을 들고 40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42
탑정호 줄다리기 44
선물 46
시계는 알고 있다 48
너와 내가 사는 법 49
너무 애쓰지는 말아 50
뭉이와 이별하면서 52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 54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야 56
어머니 서 58
여자 그 이름 61
그대 오십입니까 64
착각은 자유 66
제3부 물망초 꿈꾸는 언덕에서
잃어버린 기억 71
누이의 봄 72
어딘들 뭐 어때요 74
말타기(말뚝박기) 놀이 76
가마우지 78
둥근 환한 보름달 80
어머니의 사랑 82
하얀 그림자 2 83
아버지의 냉면 84
인연 86
보고 싶은 사랑 88
꽃은 피고 지고 90
흔들리는 유혹 92
메아리로 산다 93
그건 바람이었어 94
제4부 말해 주세요
그대인가요 99
시인의 마을에 정월 100
겨우살이 별 102
봄을 사려는 사람들 104
정열의 오월 106
삽자루 때 108
힘들어하는 이에게 110
그대 이름은 112
캥거루 두 마리 114
마음의 위로 115
바람이었음 해 118
연시 120
눈 가렸나 보다 122
형틀에서 자유를 123
해설
이병철?서정의 완성, 사랑의 완성 127
제1부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 살지
미처 몰랐네 13
우리는 매일 잃어버리고 산다 14
당신 때문 16
꼬여 버린 것들 17
속고 살지는 말아야지 18
나는 너에게 20
마음이 아픈 이유 23
나이테 24
혼자 산다고? 26
정말 미안해 28
철판도 쓸데가 있다 30
너무 서운해 32
약속 시간은 알고 있지 33
하얀 그림자 1 34
가시려거든 36
제2부 가끔은 흔들릴 때가 있어
정말 그런 거야 39
꽃등을 들고 40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42
탑정호 줄다리기 44
선물 46
시계는 알고 있다 48
너와 내가 사는 법 49
너무 애쓰지는 말아 50
뭉이와 이별하면서 52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 54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야 56
어머니 서 58
여자 그 이름 61
그대 오십입니까 64
착각은 자유 66
제3부 물망초 꿈꾸는 언덕에서
잃어버린 기억 71
누이의 봄 72
어딘들 뭐 어때요 74
말타기(말뚝박기) 놀이 76
가마우지 78
둥근 환한 보름달 80
어머니의 사랑 82
하얀 그림자 2 83
아버지의 냉면 84
인연 86
보고 싶은 사랑 88
꽃은 피고 지고 90
흔들리는 유혹 92
메아리로 산다 93
그건 바람이었어 94
제4부 말해 주세요
그대인가요 99
시인의 마을에 정월 100
겨우살이 별 102
봄을 사려는 사람들 104
정열의 오월 106
삽자루 때 108
힘들어하는 이에게 110
그대 이름은 112
캥거루 두 마리 114
마음의 위로 115
바람이었음 해 118
연시 120
눈 가렸나 보다 122
형틀에서 자유를 123
해설
이병철?서정의 완성, 사랑의 완성 127
저자
저자
황진구
石香 황진구
연무성결교회 목사.
서울신대와 서울디지털대 문창과 졸업.
서울신대 대학원과 호서대 대학원 졸업.
Cohen 대학 박사과정 중.
『희망봉 광장』 신춘문예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연무 기독교 연합회 회장 역임.
기성 충남 지방회 회장 역임.
연무성결교회 목사.
서울신대와 서울디지털대 문창과 졸업.
서울신대 대학원과 호서대 대학원 졸업.
Cohen 대학 박사과정 중.
『희망봉 광장』 신춘문예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연무 기독교 연합회 회장 역임.
기성 충남 지방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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