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디오(천년의시 155)
최영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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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정 시인의 시집 『나의 라디오』가 천년의시0155번으로 출간되었다. 최영정 시인은 2011년 계간 〈시작〉으로 등단하였고, 제8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다.
해설을 쓴 방승호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최영정 시인의 서정은 “이미지의 전이와 연쇄로 파생되는 것이면서, 선험적으로 주어진 질서에 틈을 열고 은밀하게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또한 “삶의 지층에 내재한 과거의 흔적을 찾음으로써, 은폐된 타자에게 잠재한 정서적 역량을 증대하는 방식”으로 그의 서정은 내적 필연성을 갖는다.
최영정 시인은 서정을 통해 그리워하고, 연대하고, 때로는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끝내 희망한다. 그의 서정과 주파수가 맞는 독자들에게 〈나이 라디오〉는 치유의 음악이자 환희의 노래가 되어줄 것이다.
해설을 쓴 방승호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최영정 시인의 서정은 “이미지의 전이와 연쇄로 파생되는 것이면서, 선험적으로 주어진 질서에 틈을 열고 은밀하게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또한 “삶의 지층에 내재한 과거의 흔적을 찾음으로써, 은폐된 타자에게 잠재한 정서적 역량을 증대하는 방식”으로 그의 서정은 내적 필연성을 갖는다.
최영정 시인은 서정을 통해 그리워하고, 연대하고, 때로는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끝내 희망한다. 그의 서정과 주파수가 맞는 독자들에게 〈나이 라디오〉는 치유의 음악이자 환희의 노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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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영정은 해체라는 가면을 쓰고 언어 형식에 의도적으로 균열을 내는 경향을 따르지 않는다. 그보다 시인은 거짓된 의도와 목적을 타파하는 방식으로서 서정을 이야기한다. 그의 서정은 삶의 지층에 내재한 과거의 흔적을 찾음으로써, 은폐된 타자에게 잠재한 정서적 역량을 증대하는 방식을 취한다. 서정은 그의 시에서 이미지의 전이와 연쇄로 파생되는 것이면서, 선험적으로 주어진 질서에 틈을 열고 은밀하게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지금 우리가 희박하게 여겨지는 삶의 단면을 말하고 있다면 시인은 그 희박하게만 느껴지는 삶의 지층에 또다시 희박한 희망을 걸어 두고자 한다. 이번 시집에서 말하는 문학의 본질은 이것 아닐까. "바닥을 드러낸 자리마다/ 별이 뜨"는 문학의 힘. 이러한 서정이 있어 우리는 '수라修羅'와 같은 현실에서도 희박한 희망을 다시 걸어 볼 수 있다. 그래, 우린 모두 거미다. 아니, 우린 서로 별의 거처다.
-해설 중에서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비 13
벗어 둔 고래 14
매미가 운다 16
하늘이 무너졌다 18
끝물 19
사는 게 온통 소나기일 때 20
웃는 얼굴 22
우린, 모두 거미들 24
하늘여인숙 26
바다 소각장 27
호우주의보 28
수의 30
대설특보 32
이별의 마중 34
입 속의 말발굽 36
따뜻한 얼룩 38
서른 40
제2부
그래, 사랑이다 43
새들의 어깨 44
우린 모두 섬일 뿐 46
잊었던 성장통 48
멍을 품은 팥빵 49
사라진 오징어 50
마음의 일기예보 52
조용한 씨앗 54
찰과상 55
망치를 맞다 56
유령 도서관 57
유머 58
어둠이란 60
유실물 센터 62
밤하늘의 소란 63
감자 64
제3부
별들의 거처 69
꽃씨를 심다 70
흉터 72
민들레 국수 74
새장을 보다 75
등대 76
전어 78
우리의 겨울은 늘 짧다 79
종이접기 80
목탁 82
몽유도원도 84
우주로 가는 밤 85
뒤늦은 받아쓰기 86
상처란 꽃 88
별 89
제4부
짙은 반성 93
찬란 94
물 위를 걷는 일 95
몸속의 기차 96
자반고등어 97
빈 껍질 98
별을 부축하다 100
선택 102
꽃게의 문장 104
나무 터미널 106
대동여지도 108
누구나 노을이 있다 110
첫사랑 112
나의 라디오 114
별이 되어 116
이력서 118
해설
방승호?별의 거처 119
제1부
봄비 13
벗어 둔 고래 14
매미가 운다 16
하늘이 무너졌다 18
끝물 19
사는 게 온통 소나기일 때 20
웃는 얼굴 22
우린, 모두 거미들 24
하늘여인숙 26
바다 소각장 27
호우주의보 28
수의 30
대설특보 32
이별의 마중 34
입 속의 말발굽 36
따뜻한 얼룩 38
서른 40
제2부
그래, 사랑이다 43
새들의 어깨 44
우린 모두 섬일 뿐 46
잊었던 성장통 48
멍을 품은 팥빵 49
사라진 오징어 50
마음의 일기예보 52
조용한 씨앗 54
찰과상 55
망치를 맞다 56
유령 도서관 57
유머 58
어둠이란 60
유실물 센터 62
밤하늘의 소란 63
감자 64
제3부
별들의 거처 69
꽃씨를 심다 70
흉터 72
민들레 국수 74
새장을 보다 75
등대 76
전어 78
우리의 겨울은 늘 짧다 79
종이접기 80
목탁 82
몽유도원도 84
우주로 가는 밤 85
뒤늦은 받아쓰기 86
상처란 꽃 88
별 89
제4부
짙은 반성 93
찬란 94
물 위를 걷는 일 95
몸속의 기차 96
자반고등어 97
빈 껍질 98
별을 부축하다 100
선택 102
꽃게의 문장 104
나무 터미널 106
대동여지도 108
누구나 노을이 있다 110
첫사랑 112
나의 라디오 114
별이 되어 116
이력서 118
해설
방승호?별의 거처 119
저자
저자
최영정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2011년 계간 『시작』으로 등단.
제8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제5회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문학상,
제2회 강원문학 신인상 수필 수상.
강원문인협회 회원.
2011년 계간 『시작』으로 등단.
제8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제5회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문학상,
제2회 강원문학 신인상 수필 수상.
강원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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