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당신이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천년의시 158)
전남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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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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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용 시인의 시집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당신이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가 천년의시 0158번으로 출간되었다. 전남용 시인은 『시인동네』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는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 『자본주의 공원』이 있다.
해설을 쓴 방승호 평론가는 "그간 전남용 시인이 말해 왔던 것이 소외된 존재의 생명력과 본질이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그 존재론적 가치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상을 응시하는 시각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꽃과 무지개와 바다와 나비를 고루 살피면서도, 시인은 일상의 안위 넘어 불안과 고독에 더욱 침잠한다. 이는 "비인간 자연물의 작은 움직임에서 창출되는 서정의 역학"이 곧 "전남용 시를 지탱해 온 파토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시집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당신이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가 건네는 짙은 감정의 호소는 아름다움으로 치환되어 독자에게 날아든다.
해설을 쓴 방승호 평론가는 "그간 전남용 시인이 말해 왔던 것이 소외된 존재의 생명력과 본질이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그 존재론적 가치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상을 응시하는 시각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꽃과 무지개와 바다와 나비를 고루 살피면서도, 시인은 일상의 안위 넘어 불안과 고독에 더욱 침잠한다. 이는 "비인간 자연물의 작은 움직임에서 창출되는 서정의 역학"이 곧 "전남용 시를 지탱해 온 파토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시집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당신이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가 건네는 짙은 감정의 호소는 아름다움으로 치환되어 독자에게 날아든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애호박 13
냉장고 14
봄 15
빈집 16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17
도서관 18
겹치는 부분 19
그 여자 20
늦게 가는 우체통 21
흑두루미 22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그대가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 23
꽃대 하나가 한없이 올라갔다 24
소금쟁이 25
두고 온 여인 26
평화로운 곳에 두 사슴이 27
제2부
끈 31
비둘기 32
소녀 33
소파 1 34
소파 2 35
빈 곳에 꽃이 피었다 36
개인 방송 37
개 38
종로 경찰서 39
고양이들 40
일요일 42
겨울 숲속에서 43
예쁘게 칠을 한 빨간 새집 44
뒤란에 지는 동백꽃 45
낮달 46
제3부
그렇지만 49
길 위에서 길을 묻다 50
한번 걸어 본 길 52
잊힌 길 53
사랑 54
겨울 55
물뱀 56
새 한 마리 58
간이역 59
아지랑이 60
하얀 와이셔츠 61
바다에 와서 작은 별을 찾다 62
산책길에서 64
나쁜 사내 65
숟가락 66
제4부
어떤 정책 71
어머니의 나라 72
고층 아파트 74
슬픈 종소리 76
먹방 TV 78
열세 그루의 플라타너스에 대해 80
어느 날 공원에 버려진 중년의 사내 82
모두가 건너간 저편에 83
우는 처녀 84
사과와 이미지 85
중형 냉장고 86
풀빵 한 개 87
아니라고 합니다 88
의심 89
좋아하는 것들 90
사랑은 가끔 혼자 있고 싶어 합니다 91
지우개와 연필 관계 92
내일이 끝이라면 94
새 96
해설
방승호 겹침으로 다시 피어나는 97
제1부
애호박 13
냉장고 14
봄 15
빈집 16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17
도서관 18
겹치는 부분 19
그 여자 20
늦게 가는 우체통 21
흑두루미 22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그대가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 23
꽃대 하나가 한없이 올라갔다 24
소금쟁이 25
두고 온 여인 26
평화로운 곳에 두 사슴이 27
제2부
끈 31
비둘기 32
소녀 33
소파 1 34
소파 2 35
빈 곳에 꽃이 피었다 36
개인 방송 37
개 38
종로 경찰서 39
고양이들 40
일요일 42
겨울 숲속에서 43
예쁘게 칠을 한 빨간 새집 44
뒤란에 지는 동백꽃 45
낮달 46
제3부
그렇지만 49
길 위에서 길을 묻다 50
한번 걸어 본 길 52
잊힌 길 53
사랑 54
겨울 55
물뱀 56
새 한 마리 58
간이역 59
아지랑이 60
하얀 와이셔츠 61
바다에 와서 작은 별을 찾다 62
산책길에서 64
나쁜 사내 65
숟가락 66
제4부
어떤 정책 71
어머니의 나라 72
고층 아파트 74
슬픈 종소리 76
먹방 TV 78
열세 그루의 플라타너스에 대해 80
어느 날 공원에 버려진 중년의 사내 82
모두가 건너간 저편에 83
우는 처녀 84
사과와 이미지 85
중형 냉장고 86
풀빵 한 개 87
아니라고 합니다 88
의심 89
좋아하는 것들 90
사랑은 가끔 혼자 있고 싶어 합니다 91
지우개와 연필 관계 92
내일이 끝이라면 94
새 96
해설
방승호 겹침으로 다시 피어나는 97
저자
저자
전남용
강진 출생.
시집으로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2014),
『자본주의 공원』(2019)이 있음.
한국작가회의 회원,
시집으로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2014),
『자본주의 공원』(2019)이 있음.
한국작가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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