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시작시인선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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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화영 시인의 시집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가 시작시인선 051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9년 『정신과 표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침향』과 『아무도 연주할 수 없는 악보』가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평론가는 이화영 시인을 가리켜 "거대 담론이 숨겨 놓았던 미시적 행간을 가로지르면서 자신만의 외롭고도 아름다운 이미지와 서사를 형상화하는 개성적 세계를 보여" 준다며, 상찬하였다. 이화영 시인의 상처의 흔적을 사랑의 원리로 바꾸어 내는 시편들은 소멸과 기억의 불가분리성을 통해 숭고하고 초월적인 미학적 표지標識를 제시한다.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기억의 온기뿐 아니라 기억의 책무로서, 성찰적 기록에도 성실한 시인은 이로써, "시집이 발산할 수 있는 최량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 주고 있다. 가장 내밀한 경험적 사유의 언어들이 시대와 조우하며 더욱 빛을 발한다.
해설을 쓴 유성호 평론가는 이화영 시인을 가리켜 "거대 담론이 숨겨 놓았던 미시적 행간을 가로지르면서 자신만의 외롭고도 아름다운 이미지와 서사를 형상화하는 개성적 세계를 보여" 준다며, 상찬하였다. 이화영 시인의 상처의 흔적을 사랑의 원리로 바꾸어 내는 시편들은 소멸과 기억의 불가분리성을 통해 숭고하고 초월적인 미학적 표지標識를 제시한다.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기억의 온기뿐 아니라 기억의 책무로서, 성찰적 기록에도 성실한 시인은 이로써, "시집이 발산할 수 있는 최량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 주고 있다. 가장 내밀한 경험적 사유의 언어들이 시대와 조우하며 더욱 빛을 발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새는 13
모르는 당신 14
창으로 감자를 보았소 16
나비, 저녁 숲으로 가다 18
역주행 20
단팥죽과 국화차 22
튤립의 언어 24
꽃을 새기다 26
달 27
섬망의 바다 28
터널의 눈물 30
물방울 318호 32
폐기된 어느 저녁 34
빈집 36
제2부
동짓날 39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 40
물새의 시간 42
다락방의 여자들 2 44
보여지는 것이다 46
나의 모든 마틸드 48
레몬시티 50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 쌈을 만들어 먹었다 52
사과 연대기 54
그림 속 매화 56
국화 지다 58
6기 인공 동굴 60
이별하는 호모 사케르 62
결절이라는 먼 64
제3부
무화과나무에 이름을 지어 주었다 67
새를 만나다 68
거미 70
요강 피다 72
표변豹變 74
우주 정원 76
국경 78
강을 바라보는 방법 80
재료들 81
목차 82
편지 84
검은 호리병에 담긴 모란 85
아기 염소 86
수유리 88
제4부
마리아 뭉크 93
신발을 잃다 94
벽 96
입춘 98
레이스 게임 99
토렴 100
해변의 연가 102
다락방의 여자들 104
바이러스가 온다 106
유독幽獨 108
구멍 110
몸통 112
독도의 시간 113
하나의 이름을 버릴 때 114
낭만적 편두통 116
해설
유성호?사랑의 역설을 꿈꾸는 미학적 순간 118
제1부
새는 13
모르는 당신 14
창으로 감자를 보았소 16
나비, 저녁 숲으로 가다 18
역주행 20
단팥죽과 국화차 22
튤립의 언어 24
꽃을 새기다 26
달 27
섬망의 바다 28
터널의 눈물 30
물방울 318호 32
폐기된 어느 저녁 34
빈집 36
제2부
동짓날 39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 40
물새의 시간 42
다락방의 여자들 2 44
보여지는 것이다 46
나의 모든 마틸드 48
레몬시티 50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 쌈을 만들어 먹었다 52
사과 연대기 54
그림 속 매화 56
국화 지다 58
6기 인공 동굴 60
이별하는 호모 사케르 62
결절이라는 먼 64
제3부
무화과나무에 이름을 지어 주었다 67
새를 만나다 68
거미 70
요강 피다 72
표변豹變 74
우주 정원 76
국경 78
강을 바라보는 방법 80
재료들 81
목차 82
편지 84
검은 호리병에 담긴 모란 85
아기 염소 86
수유리 88
제4부
마리아 뭉크 93
신발을 잃다 94
벽 96
입춘 98
레이스 게임 99
토렴 100
해변의 연가 102
다락방의 여자들 104
바이러스가 온다 106
유독幽獨 108
구멍 110
몸통 112
독도의 시간 113
하나의 이름을 버릴 때 114
낭만적 편두통 116
해설
유성호?사랑의 역설을 꿈꾸는 미학적 순간 118
저자
저자
이화영
1965년 전북 군산 출생.
2009년 『정신과 표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시집으로 『침향』(2009), 『아무도 연주할 수 없는 악보』(2015)가 있음.
현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회원.
2009년 『정신과 표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시집으로 『침향』(2009), 『아무도 연주할 수 없는 악보』(2015)가 있음.
현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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