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시작시인선 528)
민선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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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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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숙 시인의 시집 『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가 시작시인선 0528번으로 출간되었다. 민선숙 시인은 1999년 『지구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민선숙 시인의 시집 『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는 그리움으로 채워진 편지함이다. 켜켜이 쌓인 편지들에는 누군가에 대한 애정과 애틋함이 담겨 있다. 특히 가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은 형언하기 어려운 애정과 그리움, 사랑이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시가 가진 미덕은 바로 개인적인 경험을 깊이 있는 통찰력과 보편적 감수성으로 형상화하는 데 있다.
이를테면 부모님의 삶을 통해 고난과 희생, 자식을 향한 모성의 특징들은 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채집한 다양한 제재와 자연을 인격화하는 방식은 시인의 관찰력과 감수성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요소들은 시의 주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독자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시의 어법과 구성에 대한 언급도 흥미롭다. 서술형 어미를 활용하여 독자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의미의 적층과 어휘의 열거를 통해 시의 음악성을 높이는 방식은 시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요소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독자가 시를 읽으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를 더하고, 시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민선숙 시인의 시집 『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는 그리움으로 채워진 편지함이다. 켜켜이 쌓인 편지들에는 누군가에 대한 애정과 애틋함이 담겨 있다. 특히 가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은 형언하기 어려운 애정과 그리움, 사랑이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시가 가진 미덕은 바로 개인적인 경험을 깊이 있는 통찰력과 보편적 감수성으로 형상화하는 데 있다.
이를테면 부모님의 삶을 통해 고난과 희생, 자식을 향한 모성의 특징들은 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채집한 다양한 제재와 자연을 인격화하는 방식은 시인의 관찰력과 감수성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요소들은 시의 주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독자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시의 어법과 구성에 대한 언급도 흥미롭다. 서술형 어미를 활용하여 독자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의미의 적층과 어휘의 열거를 통해 시의 음악성을 높이는 방식은 시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요소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독자가 시를 읽으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를 더하고, 시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혼수 AS 13
곰바우 칼국수 14
일요일 아침 16
카페트 빠는 날 18
삶의 온도를 맞추다 20
체인지업 22
칠월 그날 23
어머니의 엷은 미소 24
너무 늦어 못 부르는 노래 26
아버지를 꺼내다 28
햇살에 기댄 어깨가 들썩거리는 오후 30
큰어머니의 뒤란 32
마당재골 34
그 추억 어디 갔을까 36
안녕을 묻다38
제2부
햇살 닮은 당신 41
따스한 입김으로42
부산행 기차를 타다 43
둥지를 찾아서 44
한 평 46
같은 길 48
늙지 않는 여인 50
늘푸른행복요양원 52
새들의 식사 시간 54
물굽이 산책로 56
한탄강 주상절리길58
바다에 길을 내다 60
아야진 해변에서 62
소록도 64
그림자만 다녀가다66
제3부
들꽃 69
상처를 어루만지다 70
가끔은 72
너에게 머문다 74
위도 76
생존형 스쿠터 78
열병 일기 80
수술실 앞에서 82
삼 일 내내 비가 내렸다 84
사선 위의 날들 86
붉은 매화 88
그래도 사는 거야 89
내일을 찾는 그녀 90
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 91
생맥주 92
제4부
맑음 에스테틱 95
74번길 96
카페 라방드 98
너를 챙기는 오후 99
기억 회로 장치 100
샘들길 102
찌개 공예 104
조문 빌라 101호 106
조명 없는 집 108
피우지 못한 꽃 110
다비움 산장112
달빛의 속울음 114
시린 듯 아픈 듯 116
해조음을 듣다 118
해??설
공광규?긍정의 일상과 가족 제재, 그리고 어법과 구성의 특징 120
제1부
혼수 AS 13
곰바우 칼국수 14
일요일 아침 16
카페트 빠는 날 18
삶의 온도를 맞추다 20
체인지업 22
칠월 그날 23
어머니의 엷은 미소 24
너무 늦어 못 부르는 노래 26
아버지를 꺼내다 28
햇살에 기댄 어깨가 들썩거리는 오후 30
큰어머니의 뒤란 32
마당재골 34
그 추억 어디 갔을까 36
안녕을 묻다38
제2부
햇살 닮은 당신 41
따스한 입김으로42
부산행 기차를 타다 43
둥지를 찾아서 44
한 평 46
같은 길 48
늙지 않는 여인 50
늘푸른행복요양원 52
새들의 식사 시간 54
물굽이 산책로 56
한탄강 주상절리길58
바다에 길을 내다 60
아야진 해변에서 62
소록도 64
그림자만 다녀가다66
제3부
들꽃 69
상처를 어루만지다 70
가끔은 72
너에게 머문다 74
위도 76
생존형 스쿠터 78
열병 일기 80
수술실 앞에서 82
삼 일 내내 비가 내렸다 84
사선 위의 날들 86
붉은 매화 88
그래도 사는 거야 89
내일을 찾는 그녀 90
너를 아직 다 읽지 못했다 91
생맥주 92
제4부
맑음 에스테틱 95
74번길 96
카페 라방드 98
너를 챙기는 오후 99
기억 회로 장치 100
샘들길 102
찌개 공예 104
조문 빌라 101호 106
조명 없는 집 108
피우지 못한 꽃 110
다비움 산장112
달빛의 속울음 114
시린 듯 아픈 듯 116
해조음을 듣다 118
해??설
공광규?긍정의 일상과 가족 제재, 그리고 어법과 구성의 특징 120
저자
저자
민선숙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유년 시절 이후 대부분을 경기도에서 살았다.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치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국문학과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여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군포 시민신문 기자, 군포 문인협회,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수리시 낭송회, 팔색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네장의 삽화』 『사막을 걷는다』 등이 있다.
1999년 『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군포 시민신문 기자, 군포 문인협회,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수리시 낭송회, 팔색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네장의 삽화』 『사막을 걷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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