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종의 문학잡설(시작비평선 28)
김승종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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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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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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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께 | 추천사
제1부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1 … 16
-시아, 「시를 쓰는 이유」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2 … 20
허구의 진실 … 23
허구와 상상의 개연성 … 26
사무사1 … 29
-「경」
사무사 2 … 32
-함명춘, 「등대 집」
사무사 3 … 36
-「야유사균」, 「석서」
"백년 후에 서울엔 눈이 멸종된다는데" … 40
-전형철, 「스위치」
불면의 기록과 불면의 꿈 … 44
-남진우, 「불면」
"외롭기는커녕 즐거웠어" … 48
-윤신숙, 「유빙」
"노을의 메아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라" … 53
-이현섭, 「거울」
"스르르 단잠이 들 듯 밀려오는 그리움" … 57
-김성수, 「고요 속에서」
"아무도, 천국을 본 사람은 없었읍죠" … 61
-강은교, 「먼지의 껍질」
"사람이 다니는 길만이 끊어져 있었다" … 65
-류주현, 「잠보다 긴 꿈」
제2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은중경 … 72
-정상미, 「부부 수선공」
별리의 제주 바다 … 75
-오승철, 「다 떠난 바다에 경례」
불청객도 환영하다 … 79
-문창갑, 「늙은 의자에게도 온다」
'헌 의자'의 귀환 … 83
-이영광, 「낡은 의자」
"웃자란 슬픔이 어디 한둘일까" … 87
-오광수, 「콩나물국 한 사발」
처마에 매달린 가을의 "쉰 목소리" … 91
-장옥관, 「내 아름다운 녹」
이상하지 않은 이상한 사람 … 94
-임후, 「이상한 사람」
"무람히 빛을 사는" … 98
-허향숙, 「그늘은」
"건너온 이곳은 어디인가" … 101
-김홍성, 「소주」
"저기까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104
-신성희, 「조도」
"새벽이 천천히 오는 곳에서"의 "싸락눈" 향수鄕愁 … 108
-정종배, 「눈 내린 고향집」
여산진면목 … 112
-소식, 「제서림벽」 ㆍ 김우영, 「적멸」
"아버지의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 … 116
-박수진, 「아버지의 노래」
"뒤돌아서 간 너" … 120
-김왕노, 「넌 천 년 동안 만나온 그 사람인 줄 모른다」
"모두 한평생이다" … 124
-반칠환, 「한평생」
"죽음을 먹는 자" … 128
-다카하시 무쓰오, 「나의 이름은」
"고개 든 채 잠든 오령의 멧누에" … 132
-강기원, 「현관」
"물속에 숨어있던 수천의 새떼들" … 135
-이정환, 「새와 수면」
"또 나는 어딜 갔다 온 걸까요" … 139
-홍우계, 「나의 비밀」
"아무리 봐도" … 144
-윤한로, 「동안」
"키 작은 억새에 바람이 베이는 정상" … 148
-전범수, 「수미산을 그리며」
"허, 허, 흠씬 어둠에 두드려 맞아 얼얼할 텐데" … 152
-오준, 「뜨거운 감자를 캐며」
"그러려면 다시 살아야 한다" … 157
-한강, 「파란 돌」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가을의 문틈에서" … 162
-김수수, 「두 집배원」
"사로 끝나는 직업을 가지래요" … 167
-김지은, 「복도의 복도」
"속초행 고속버스표 두 장" … 172
-강호정, 「기억」
"이왕이면 실비 오는 날" … 175
-허윤목, 「남도기행」
임하양조장 … 179
-김승종, 「붉은 막걸리」
"눈지팡이 짚고 걷고 싶은 눈항아리" … 184
-조상호, 「에크리튀르」
"벽이 거울이 되고 나서" … 188
-최동호, 「거울이 된 벽을 보고 말하는 법」
"조금만 더 난간을 붙잡고 견뎌 봐 흔들려 봐" … 192
-변종태, 「베란다는 배란다」
"10년도 넘게 산 아파트 옆집이 이사를 간다" … 196
-권성훈, 「어느 생엔가 그런 꿈」
'호박순'과 '은행잎' … 200
-류안진, 「노랑말로 말하다」· 박목월, 「봄비」
"우리를 천천히 들어 마셔버리는 초승달" … 205
-김혜순, 「초저녁」
"사랑이 죽음이 되는 시간은 흘러" … 210
-정호승, 「편의점에서 잠깐」
"차라리 응시할 일이다" … 215
-이호석, 「응시」
"한 사람이 취하면 한 사람은 덜 취하네" … 219
-우영창, 「괴로움은 그대의 것」
"백년 후 아무도 기억해 줄 리 없는 세상에" … 224
-이재무, 「백년 후」
"먼 데 상류를 바라보고 있는 거북 한 마리" … 228
-박형준, 「구덩이와 나무뿌리」
"유모차 밀고 … 가는 길" … 232
-김미자, 「학교 가면 좋다」
"오래 버려둔 죄책감" … 235
-서정문, 「은어」
"삐죽삐죽 튀어나온 김밥 하나" … 239
-엄광용, 「봄날의 소풍」
제3부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 … 244
-한용운, 「님의 침묵」
"생애의 껍질" … 249
-오탁번, 「밤」
인간 비인간 … 252
-이상화, 「독백」
"내가 눈감고 이미 없을 세상에" … 256
-김동리, 「자화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결시」 … 260
-윤동주, 「서시」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 264
-김종길, 「설날 아침에」
"선운사 동백꽃" … 268
-서정주, 「선운사 동구」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 273
-김소월, 「산유화山有花」
회심 … 278
-구상, 「그리스도 폴의 강 24」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오겠노라" … 284
-신경림, 「낙타」
"다 같이 웃었던 오후" … 288
-시바타 도요, 「바람과 햇살과 나」
"나는 아직 기둘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292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두려워 깊이 잠재운 한 덩이 뜨거운 피마저" … 297
-송기원, 「회복기의 노래」
"포화 속에서 사라져 버린 아빠" … 302
-레파트 알라리르, 「If I Must Die 」
"함께 잠들기를 잊지 말아다오" … 307
-설정식, 「달」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 311
-레미 드 구르몽, 「낙엽」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 315
-이육사, 「청포도」
"꽃이 피는 때는 내가 보지 못하는 때" … 319
-박경서, 「꽃」
"만리로 열린 귀를 찾네" … 324
-최영해, 「절터」
제4부 내 시혼 돌아와, 그대를 읊조릴 테니
"내 시혼 돌아와, 그대를 읊조릴 테니" … 330
-김휴, 「매화」
'혼술' 권하는 사회 … 334
-이백, 「월하독작」
"공이 돌아가시매 만주가 텅 비었네" … 337
-김창숙, 「만김일송동삼이절」
"이윽고 매화 맑은 향기 스스로 퍼져" … 344
-이황, 「도산월야영매」
서고정사의 꿈 … 349
-이우성, 「청앵聽鶯」
석주 이상룡 선생 93주기 추모식 … 353
-이상룡, 「인자음人字吟」
"서로 거슬리지 않으니 어찌 헤어질 수 있으리" … 359
-김철수
"쓸쓸히 마주앉아 그리워하네 서로 그리운 그곳을" … 364
-김동삼
"일오천의 그 삼각주여" … 370
-충담, 「찬기파랑가讚耆婆?歌」
"강 가운데 모래섬에 있네" 금슬 좋은 "두 징경이" … 376
-「관저關雎」
"달이 산을 엿보는 모습" … 381
-이언적, 「독락獨樂」
제1부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1 … 16
-시아, 「시를 쓰는 이유」
바람에 띄운 무당벌레의 날갯짓 2 … 20
허구의 진실 … 23
허구와 상상의 개연성 … 26
사무사1 … 29
-「경」
사무사 2 … 32
-함명춘, 「등대 집」
사무사 3 … 36
-「야유사균」, 「석서」
"백년 후에 서울엔 눈이 멸종된다는데" … 40
-전형철, 「스위치」
불면의 기록과 불면의 꿈 … 44
-남진우, 「불면」
"외롭기는커녕 즐거웠어" … 48
-윤신숙, 「유빙」
"노을의 메아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라" … 53
-이현섭, 「거울」
"스르르 단잠이 들 듯 밀려오는 그리움" … 57
-김성수, 「고요 속에서」
"아무도, 천국을 본 사람은 없었읍죠" … 61
-강은교, 「먼지의 껍질」
"사람이 다니는 길만이 끊어져 있었다" … 65
-류주현, 「잠보다 긴 꿈」
제2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은중경 … 72
-정상미, 「부부 수선공」
별리의 제주 바다 … 75
-오승철, 「다 떠난 바다에 경례」
불청객도 환영하다 … 79
-문창갑, 「늙은 의자에게도 온다」
'헌 의자'의 귀환 … 83
-이영광, 「낡은 의자」
"웃자란 슬픔이 어디 한둘일까" … 87
-오광수, 「콩나물국 한 사발」
처마에 매달린 가을의 "쉰 목소리" … 91
-장옥관, 「내 아름다운 녹」
이상하지 않은 이상한 사람 … 94
-임후, 「이상한 사람」
"무람히 빛을 사는" … 98
-허향숙, 「그늘은」
"건너온 이곳은 어디인가" … 101
-김홍성, 「소주」
"저기까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104
-신성희, 「조도」
"새벽이 천천히 오는 곳에서"의 "싸락눈" 향수鄕愁 … 108
-정종배, 「눈 내린 고향집」
여산진면목 … 112
-소식, 「제서림벽」 ㆍ 김우영, 「적멸」
"아버지의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 … 116
-박수진, 「아버지의 노래」
"뒤돌아서 간 너" … 120
-김왕노, 「넌 천 년 동안 만나온 그 사람인 줄 모른다」
"모두 한평생이다" … 124
-반칠환, 「한평생」
"죽음을 먹는 자" … 128
-다카하시 무쓰오, 「나의 이름은」
"고개 든 채 잠든 오령의 멧누에" … 132
-강기원, 「현관」
"물속에 숨어있던 수천의 새떼들" … 135
-이정환, 「새와 수면」
"또 나는 어딜 갔다 온 걸까요" … 139
-홍우계, 「나의 비밀」
"아무리 봐도" … 144
-윤한로, 「동안」
"키 작은 억새에 바람이 베이는 정상" … 148
-전범수, 「수미산을 그리며」
"허, 허, 흠씬 어둠에 두드려 맞아 얼얼할 텐데" … 152
-오준, 「뜨거운 감자를 캐며」
"그러려면 다시 살아야 한다" … 157
-한강, 「파란 돌」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가을의 문틈에서" … 162
-김수수, 「두 집배원」
"사로 끝나는 직업을 가지래요" … 167
-김지은, 「복도의 복도」
"속초행 고속버스표 두 장" … 172
-강호정, 「기억」
"이왕이면 실비 오는 날" … 175
-허윤목, 「남도기행」
임하양조장 … 179
-김승종, 「붉은 막걸리」
"눈지팡이 짚고 걷고 싶은 눈항아리" … 184
-조상호, 「에크리튀르」
"벽이 거울이 되고 나서" … 188
-최동호, 「거울이 된 벽을 보고 말하는 법」
"조금만 더 난간을 붙잡고 견뎌 봐 흔들려 봐" … 192
-변종태, 「베란다는 배란다」
"10년도 넘게 산 아파트 옆집이 이사를 간다" … 196
-권성훈, 「어느 생엔가 그런 꿈」
'호박순'과 '은행잎' … 200
-류안진, 「노랑말로 말하다」· 박목월, 「봄비」
"우리를 천천히 들어 마셔버리는 초승달" … 205
-김혜순, 「초저녁」
"사랑이 죽음이 되는 시간은 흘러" … 210
-정호승, 「편의점에서 잠깐」
"차라리 응시할 일이다" … 215
-이호석, 「응시」
"한 사람이 취하면 한 사람은 덜 취하네" … 219
-우영창, 「괴로움은 그대의 것」
"백년 후 아무도 기억해 줄 리 없는 세상에" … 224
-이재무, 「백년 후」
"먼 데 상류를 바라보고 있는 거북 한 마리" … 228
-박형준, 「구덩이와 나무뿌리」
"유모차 밀고 … 가는 길" … 232
-김미자, 「학교 가면 좋다」
"오래 버려둔 죄책감" … 235
-서정문, 「은어」
"삐죽삐죽 튀어나온 김밥 하나" … 239
-엄광용, 「봄날의 소풍」
제3부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 … 244
-한용운, 「님의 침묵」
"생애의 껍질" … 249
-오탁번, 「밤」
인간 비인간 … 252
-이상화, 「독백」
"내가 눈감고 이미 없을 세상에" … 256
-김동리, 「자화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결시」 … 260
-윤동주, 「서시」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 264
-김종길, 「설날 아침에」
"선운사 동백꽃" … 268
-서정주, 「선운사 동구」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 273
-김소월, 「산유화山有花」
회심 … 278
-구상, 「그리스도 폴의 강 24」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오겠노라" … 284
-신경림, 「낙타」
"다 같이 웃었던 오후" … 288
-시바타 도요, 「바람과 햇살과 나」
"나는 아직 기둘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292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두려워 깊이 잠재운 한 덩이 뜨거운 피마저" … 297
-송기원, 「회복기의 노래」
"포화 속에서 사라져 버린 아빠" … 302
-레파트 알라리르, 「If I Must Die 」
"함께 잠들기를 잊지 말아다오" … 307
-설정식, 「달」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 311
-레미 드 구르몽, 「낙엽」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 315
-이육사, 「청포도」
"꽃이 피는 때는 내가 보지 못하는 때" … 319
-박경서, 「꽃」
"만리로 열린 귀를 찾네" … 324
-최영해, 「절터」
제4부 내 시혼 돌아와, 그대를 읊조릴 테니
"내 시혼 돌아와, 그대를 읊조릴 테니" … 330
-김휴, 「매화」
'혼술' 권하는 사회 … 334
-이백, 「월하독작」
"공이 돌아가시매 만주가 텅 비었네" … 337
-김창숙, 「만김일송동삼이절」
"이윽고 매화 맑은 향기 스스로 퍼져" … 344
-이황, 「도산월야영매」
서고정사의 꿈 … 349
-이우성, 「청앵聽鶯」
석주 이상룡 선생 93주기 추모식 … 353
-이상룡, 「인자음人字吟」
"서로 거슬리지 않으니 어찌 헤어질 수 있으리" … 359
-김철수
"쓸쓸히 마주앉아 그리워하네 서로 그리운 그곳을" … 364
-김동삼
"일오천의 그 삼각주여" … 370
-충담, 「찬기파랑가讚耆婆?歌」
"강 가운데 모래섬에 있네" 금슬 좋은 "두 징경이" … 376
-「관저關雎」
"달이 산을 엿보는 모습" … 381
-이언적, 「독락獨樂」
저자
저자
김승종
1957년 경북 안동 출생. 1975-1976년에 『학원』 출신 〈시림詩林〉 동인 활동을 하였으며,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5년에 『시와 시학』에서 등단하였고, 안양의 연성대학교에서 현대문학을 강의하였다. 시집 『머리가 또 가렵다』, 『푸른 피 새는 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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