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없는 한국(에세이 작가 총서 317)
20년간 시를 연구해 온 저자의 날카로운 비판 앞에서 우리 문단의 유명한 시들이 하나씩 그 정체를 드러낸다. 이육사, 김영랑, 조지훈, 김수영, 이상, 오상순, 김지향, 신석정 등 빛나는 별 같은 시인들의 시를 저자의 눈으로 재조명한다. 또한 영국의 시들을 예로 들며 드러나지 않게 내재되는 운율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갖추어진 문장이 되어야 한다며 구어체 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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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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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단계의 시와 진정한 시인의 시를 말하면서 저자는 시는 드러나지 않게 내재되는 운율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갖추어진 문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미당 선생의 <자화상>은 습작 수준을 탈피하지 못한 시임을 일갈한다.
20년간 시를 연구해 온 저자의 날카로운 비판 앞에서 우리 문단의 유명한 시들이 하나씩 그 정체를 드러낸다. 이육사, 김영랑, 조지훈, 김수영, 이상, 오상순, 김지향, 신석정 등 빛나는 별 같은 시인들의 시를 저자의 눈으로 재조명한다. 또한 영국의 시들을 예로 들며, 드러나지 않게 내재되는 운율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갖추어진 문장이 되어야 한다며 구어체(具語體) 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차
목차
1. 시와 습작의 변별성은?_ 011
2. 이육사_ 047
3. 김영랑_ 083
4. 조지훈_ 113
5. 김수영_ 139
6. 이상_ 161
7. 오상순_ 181
8. 김지향_ 207
9. 신석정_ 231
10. 영시의 운율_ 259
에필로그_ 278
저자
저자
기해生.
시인과 육필시로 등단.
영문학 전공.
2003년 필명 윤산으로『바람의 향기』출판.
20년 넘게 시를 연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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