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홀씨 되어
이두용 시집『그리움이 홀씨 되어』. 이 시집은 삶의 모태인 어머니와 그 너머, 바다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눈물 많은 아들이지만 바다를 훼손시키는 현실 앞에서는 신랄한 풍자를 서슴지 않는다. 정신적 풍요로움의 원천인 바다를 동경하고 뒤늦게 문단에 나와 해일처럼 시어를 쏟아내는 정열적인 이두용의 시를 통해 그의 철학과 경험을 만나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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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떠올리지 않아도, 자연으로 나아가라는 루소의 외침을 상기하지 않아도 시인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근원을 탐색하고 그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이두용의 시 역시 삶의 모태인 어머니와 그 너머, 바다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눈물 많은 아들이지만 바다를 훼손시키는 현실 앞에서는 신랄한 풍자를 서슴지 않는다. 정신적 풍요로움의 원천인 바다를 동경하고 뒤늦게 문단에 나와 해일처럼 시어를 쏟아내는 정열적인 이두용의 시를 통해 그의 철학과 경험을 만나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울 엄니 숟갈은 반 토막 숟갈 ㆍ 10
국화 밭에서 ㆍ 12
벚꽃 놀이 ㆍ 13
어머니 생각 ㆍ 14
꿈의 향기 ㆍ 15
꽁보리 비빔밥 ㆍ 16
그리운 어머니 ㆍ 17
외갓집 가는 길 ㆍ 18
노랗게 핀 난 꽃 속에서 ㆍ 20
어머니 노래 ㆍ 22
하늘에는 부모님이 ㆍ 23
비석을 세워 드리고 ㆍ 24
주산지(注山池)에서 본 나 ㆍ 26
들꽃 ㆍ 28
우이령을 넘으며 ㆍ 30
소쩍이 우는 섬마을 ㆍ 32
정동진에서 ㆍ 33
산다는 것은 파도 같은 것 ㆍ 34
수도국산 달동네 ㆍ 36
소래 갯고랑을 보며 ㆍ 38
눈 내리는 날 ㆍ 40
이 마음 홀씨 되어 ㆍ 41
강으로 내리는 비 ㆍ 42
바다에 서서 ㆍ 44
상쾌한 아침 ㆍ 45
워낭소리 ㆍ 46
노인과 폐선 ㆍ 48
애기봉에서 임진강을 보며 ㆍ 49
독파는 아주머니 ㆍ 50
덕적도 소나무 연리목 아래에서 ㆍ 52
겨울나무 ㆍ 54
바다와 바위섬처럼 ㆍ 55
외암리 마을에서 ㆍ 56
가을나무와 낙엽 ㆍ 58
아내는 시인이다 ㆍ 60
그 말 한마디 ㆍ 62
수선화 사랑 ㆍ 64
옛 소래 염전 ㆍ 66
산길에 들어서면 ㆍ 67
용서를 빌자 ㆍ 68
추억 ㆍ 69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ㆍ 70
라일락 향기 가득한 날 ㆍ 72
안개 속에 핀 안개꽃 ㆍ 74
봄바람 불면 ㆍ 76
천리포 보리밭에서 ㆍ 77
뻐꾸기 우는 학교 ㆍ 78
언어 낚는 낚시꾼이 되어 ㆍ 80
어느 날 산행 ㆍ 82
해송집에서 본 석양 ㆍ 84
해당화 ㆍ 85
신종 인플루엔자 ㆍ 86
가시나무에 찔리고 싶다 ㆍ 87
능소화 ㆍ 88
위대한 이름이여 ㆍ 90
가을 사색 ㆍ 91
봄날 김유정역에서 ㆍ 92
석양을 보며 ㆍ 94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ㆍ 95
그 말씀 잊을 수 없어 ㆍ 96
생각나무 ㆍ 97
등대의 숨소리를 들어라 ㆍ 98
문상 ㆍ 100
한 해를 보내며 ㆍ 101
새만금 방조제를 보며 ㆍ 102
별 하나의 내 사랑은 ㆍ 104
첫눈 ㆍ 106
파도는 ㆍ 107
고독 ㆍ 108
봄이 왔어요 ㆍ 110
거울속의 두 얼굴 ㆍ 112
상(賞) ㆍ 114
무소유 ㆍ 116
자아탐구 ㆍ 118
시와 사랑 ㆍ 119
바다의 미망인 ㆍ 120
꽃이 피는 이유 ㆍ 122
꽃사슴 ㆍ 123
김창곤 선생 영정 앞에서 ㆍ 124
존재의 이유 ㆍ 125
원죄 ㆍ 126
가을 민들레 ㆍ 128
용서 하소서 ㆍ 130
불만 ㆍ 132
해설 ㆍ 133
저자
저자
「시사문단」시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인천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빈여백동인 문학상 수상
시집《아침의 행복》
공저《봄의 손짓》
현) 인천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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