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생 어머니와 신미생 아들(에세이 작가 총서 405)
『신축생 어머니와 신미생 아들』은 81세의 저자가 출생부터 6·25 전쟁을 겪고 자수성가하여 인생의 황혼에 들어서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남긴 기록들이다. 유년 시절 고향의 풍경과 신축생이라 팔자가 사납다 하여 17세에 42세의 남자와 결혼한 후 친자식과 전실 자식들을 키우며 31세에 사별한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 6·25 전쟁 당시 고된 피난살이와 그 와중에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저자의 삶을 통해 부모님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의 삶을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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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개인의 역사는 곧 한 시대의 역사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81세의 저자가 출생에서부터 6·25 전쟁을 겪고 자수성가하여 이제 인생의 황혼에 들어서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남긴 기록들이다.
한 개인의 삶을 담고 있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유년 시절 고향의 풍경과 신축생이라 팔자가 사납다 하여 17세에 42세의 남자와 결혼한 후 친자식과 전실 자식들을 키우며 31세에 사별한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 6·25 전쟁 당시 고된 피난살이와 그 와중에 만난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뿌리가 있다!
"나중에 통일이 되어 조상 고향을 가게 되면 이 모든 기록들이 증거 자료가 될 것이야."
지나온 기억들을 더듬어 뿌리 찾기에 온힘을 다하는 저자의 말이다.
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는 애틋한 마음이, 어찌 그에게만 해당하는 일이랴.
목차
목차
2부 청운의 꿈을 품고 46
3부 사회로 진출과 8·15 해방 70
4부 6·25가 나던 날 99
5부 1·4 후퇴와 두 번의 피난길 120
6부 해병대 군영생활 136
7부 우연한 기회 161
저자
저자
1945년 3월 초등학교 졸업
1959년 9월 해병 제대후 개인사업
2004년~2009년까지 명예면장직 수임
2005년 통일부장관 표창장 수상
현재 미수복 경기도 장단군민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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