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방정환의 알려지지 않은 창작동화 18선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살았지만 33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탓에 그의 작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소파 방정환의 알려지지 않은 창작동화 18선』은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풍자와 해학, 교훈이 담긴 창작동화를 우선 골랐고, 원문의 글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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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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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의 알려지지 않은 동화 18선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살았지만 33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탓에 그의 작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풍자와 해학, 교훈이 담긴 창작동화를 우선 골랐고, 원문의 글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목차
목차
눈 어두운 포수 _ 09
두더지의 혼인 _ 15
선물 아닌 선물 _ 23
귀먹은 집오리 _ 30
까치의 옷 _ 35
과거문제 _ 40
양초 귀신 _ 46
설떡 술떡 _ 54
옹기 셈 _ 58
방귀 출신 최 덜렁 _ 65
욕심쟁이 땅 차지 _ 73
도둑 아닌 도둑 _ 77
만년 셔츠 _ 81
미련이 나라 _ 95
꾀 나는 걸상 _ 111
세숫물 _ 115
잘 먹은 값 _ 120
삼부자(三父子)의 곰 잡기 _ 124
방정환의 일대기 _ 133
저자
저자
1899년 서울 야주개(지금의 종로구 당주동)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1909년 매동보통학교에 입학했다가 이듬해 집의 이사로 미동보통학교로 전학하였다.
1913년 선린상업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이듬해 중퇴하였다.
1915년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에서 서류를 필사하는 일을 하며 독학하였다.
1917년 천도교 3대 교주인 손병희의 셋째 딸 손용화와 결혼하였다.
1920년 일본에서 도요(東洋)대학 철학과에 특별청강생으로 다니며, 철학과 아동문학, 아동심리학과 문화학 등을 공부했다.
1921년 천도교소년회를 만들고 어린이들에 대한 부모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강연을 했다.
1922년 세계 명작 10편을 번역하여 번안동화집 사랑의 선물을 출판하였다.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였다.
1923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여 월간으로 발행하였다.
1924년 최초의 아동문화운동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였다.
1925년 제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였다.
1928년 세계 20여 개 나라 어린이가 참여하는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였다.
1931년 신장염과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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