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에세이 작가 총서 419)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는 저자 최성룡의 소설이다. 저자는 이 소설의 주인공 민지후를 통해 노년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진정한 행복이란 어디에 있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다. 또한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어긋나는 민지후와 주변 사람들의 부부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다시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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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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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같고, 흰 눈빛 같고, 별빛 같은 나이, 그것이 노년이다.
젊은 시절, 우리는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여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린다. 하지만 시간은 우리들을 그 자리에 영원히 두지 않는다. 자식들도 곁을 떠나고, 직장에서 은퇴 후 소외감과 허탈함, 무기력함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 노년은 산야에 눈이 시리도록 쌓인 백설처럼 장엄하면서 밤하늘에 높이 뜬 샛별처럼 은은하게 빛날 수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의 주인공 민지후를 통해 노년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진정한 행복이란 어디에 있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해준다. 또한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어긋나는 민지후와 주변 사람들의 부부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다시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신문사를 퇴직한 민지후는 우아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 깊은 갈망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가 잠시 절에 들어가게 되면서 아내와의 관계도 자꾸만 삐걱거리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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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1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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