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 나무(청미동인시선 1)(양장본 HardCover)
청미동인시선 『물푸레 나무』. 시를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한 시심으로 엮은 시집으로 이천종, 이종국, 박승열, 김용훈, 박재환, 박인준, 임규종, 문쾌식, 장희숙 등의 동인들의 시를 하나로 엮었다. 포근한 구름 위에 걸터 앉아, 자연의 경이와 세상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사람 사이의 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아낸 시들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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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포근한 구름 위에 걸터 앉아
자연의 경이와
세상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사람 사이의 정을 나누면서
우리들은 특권인양 즐거워 했다.
잠시 세속을 비껴나
계곡에 발을 담구고 담소하듯
미쁜 여정이었다.
시를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시심에 젖는 것도 기쁜데
이렇듯 시집을 묶게 되어 더없이 행복하다.
우리들의 작은 노래가
더불어 사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꿈꾸는 징검돌이 되고
소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목차
목차
13 사랑│이천종
14 청동호박│문쾌식
15 미루나무 │이종국
18 잊는다는 것│박승열
20 봄 꽃│김용훈
22 달빛 흐르는 소리 │임규종
23 벚꽃 길에서│이선희
24 양귀비꽃│김용훈
25 투정│이선희
26 이젠 어떻게 하나│정금홍
27 아무것도 아닌 나│한재영
28 어머니의 봄 │홍영숙
28 옥이 이모│이혜숙
29 분꽃 피다│한재영
32 봄은 나를 조율하고│연정복
34 접시꽃│이혜숙
36 가끔 생각해│홍영숙
38 술국│박재환
40 복사꽃 그리움│김용신
42 동자꽃│유도현
43 구토│이천종
44 나비│이종국
46 한 여름 밤│홍영숙
48 기억·1│유도현
49 복숭아 연정│박인준
2부 물푸레 나무
53 밤바다·3│박승열
54 고향집│이천종
56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김용훈
58 물푸레나무│박승열
60 소풍날│임병준
62 가끔은 내게 기대어 봐│이혜숙
64 말하기 연습│정금홍
66 선암사│손봉희
68 가을을 담는 어머니│연정복
70 사랑은│손봉희
72 길들이던 말│박명하
74 그리움·2│손봉희
75 오래된 벽화│한재영
76 가을 바람│손봉희
78 월미도에서 오던 길│박명하
80 소화불량│한재영
81 서리 맞은 장미│임규종
82 번지점프│박명하
84 낙엽처럼│정금홍
86 내 어렸을 때│최부련
88 오래된 친구의 집에는│최부련
90 아버지│김용신
92 벙어리 허수아비│박재환
94 코흘리개 짝꿍│이종국
96 자화상 2│이종국
97 사랑이 올 때│박재환
3부 가을 강
101 달│이천종
102 젖꼭지 소국│문쾌식
104 첫사랑│연정복
106 미루나무│연정복
108 섬│이현미
109 저 깊은 그곳을│정금홍
110 가을이 달아난다 │홍영숙
112 가을 강 │이혜숙
114 싸리울의 향수│임규종
138 사랑하고 있거든│홍명기
116 부활을 꿈꾸며│유도현
118 분실광고│홍명기
120 속앓이│박승열
122 겨울나기│박재환
124 언덕│김용훈
126 정월의 보리밭│임병준
128 위로의 강에 서다│문쾌식
130 녹야원│임규종
132 인연│임병준
134 당신들의 조국│임병준
138 사랑하고 있거든│홍명기
139 반달 숲 │문쾌식
140 달빛을 들고│박명하
141 살 얼음판│김진문
142 내가 꿈꾸는 그림│장희숙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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