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길(시가 있는 고요아침 34)
인내와 무위로 건져낸 담박의 시학『나길』. 삶의 진솔함이 배어 있는 시들을 담았다. 또한 인내의 정신과 무위의 시학적 자세가 견지되고 있으며, 조화로운 서정성을 구사하고 이를 통해 삶을 관조하고 형상화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즉, 시인의 작품에는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고 그 진솔함은 자신이 그렇게 살아가듯 타인도 그러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타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불태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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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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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地籍대란
매화
인내
꿈의 화신
늦가을
황혼
동해
혼자서
먹물의 인생
연안부두
내 고향
61번지 은행나무
간이역
車費
가을이 오는 소리
여행길 어머니
잊혀져가는 대가족
칭찬 한 마디
봉정암 찾는 길에서
인연
큰 나무
일기장
은빛 세상
사랑
서울 간 서방님
서예와 함께
섬진강
다듬이 소리
팔월
길 I
일상
용소 폭포
理想
꿈
길 II
아침으로 가는 길
삼천포
상실
귀린
허공
늦보리
무진선원
봄이 오는 길목
南雪岳
여행중
자전거 행렬
小祥
비몽사몽
책 다실 인터뷰
가을 길목에서
東南向 한옥
- 해설 : 이지엽(경기대학교 국어군문학과 교수·시인)
인내와 무위로 건져낸 담박의 시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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