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열린시학 시인선 63)
임미리 시집『물고기자리』는 익숙함 가운데 새로움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서정 자아에 재현되는 어머니의 상을 통해 늘 자아를 성찰하고 반성한다. 그리고 못나고 부족한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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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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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
붉은 혀
양파를 샀어요
봄동
세종대왕?
소라껍데기의 꿈
분노의 포도
통증은 기억이다
낡은 집을 묻다
어머니
...
제2부 바람으로 부치는 편지
폐가를 지나며
메밀꽃망울 맺히다
바람으로 부치는 편지
인공눈물
쬐그만 방
콩을 고르는 어머니
개미의 길
말랑말랑해지고 싶어
지문
고래는 붉은 하늘이다
...
제3부 지지 않는 꽃 한 송이
붉은 칸나
아래층 여자
기다리는 법
지지 않는 꽃 한송이
열리지 않는 문
버팀목
우도
자목련 하르르 지고…
고인돌 공원
풍연정 솔낭구
...
제4부 꽃잎 의자
그릇만 깨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수막
불꽃이 되어
의자
고장 난 벽시계
오래전에 죽은 자를 생각하는 달
바람 앞에서만 흔들리겠는가
무단방치차량
폐차장
당신을 붙들고
...
제5부 도화의 생
무량사는 치료 중
은행나무
엑스레이 사진 한 장
발자국 소리 들리지 않고
카멜레온
틈
가방
나비를 쫓아
생의 거리가 필요하다
눈 시린 아침
...
■해설_의자, 어머니, 그리고 물고기자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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