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열린시학 시인선 64)
시인 최정애의 『일식』. 2001년 문예지 '시현실'을 통해 시인으로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성적 사고를 통한 시쓰기로 생산력이 낡은 시의식을 깨부수는 시를 읽게 된다. 시는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노래이자 울음이라는 저자의 고백을 들을 수 있다. 치열한 삶과 예술성의 동행도 엿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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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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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해설
제1부
스카프가 난다
밤의 근육질
코끼리 그림자
내 이름은 도넛
오후에 서다
어항속으로 들어가다
거미 소리
건반, 아니 페달이다
우는 신발
그림자를 수선하다
바람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다
컨베이어 벨트
불안 한덩이
눈꽃이 피다
검은 목도리의 그림자
모래가 자라는 방
가벼워 지는 남자
제2부
이명
난간을 마시다
변신
그의 눈동자 위에서
장마
우리는 다가가고 있다
비의 환상곡
오후 3시 속으로
일식
한 장의 벽
아직도 살아있다
등 뒤의 시선
권태
못을 빼다
중력을 잃은 날
나비
붉은 가게
제3부
12월 31일
글렁쇠를 굴리다
흔들리는 4월
빗소리
......
그녀가 접하고 있다
제4부
나에 대한 일곱개의 변주
눈꽃
세발 자전거
눈꽃
검은 생각
......
그녀의 유리방
민들레의 방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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