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세단기의 누에
21세기시조동인 제3집
『종이세단기의 누에』는 '21세기시조동인' 아홉 명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송희, 황성진, 이석구, 조성문, 노영임, 임채성, 김남규, 박성민, 김대룡의 작품을 담았다. 현실성과 시조성의 조응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젊은 모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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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이송희
아포리아 숲
막다른 골목에서 부르는 노래
가면무도회 외
마음을 움직이는 시
황성진
그릇
양은 그릇 같은 삶
쓸쓸한 특종 외
착한 호박
이석구
지명
나이를 먹는 시간
벨베데레 아폴로 상 외
그냥 좋아서 시조를 쓴다
조성문
종이 세단기 안엔 누에가 산다
체험의 사실과 상상력의 소산
쥐라기 트럭 외
열린 감각, 내면화로 빚어내는 자화상
노영임
엑스트라
지나가는 행인 1,2
옷장 속에서 기다림을 배우다 외
은침 하나 하나 맥을 짚어
임채성
말도 시편
슬픈 열대
남해 근산에서 파란해골 13호를 생각하다 외
생각에 생각을 밟고 내게로 온 시조
김남규
남서울낚시
삶의 북진을 위하여
캘리그라피 외
토끼굴 앞에서의 사냥개
박성민
구두의 내부
들끓는 감동을 받아 적던 시간
내 청춘이 떠나가네 외
좋아하는 코스를 끈질기게 기다린다
김대룡
2010 서울, 막고술
서울에도 사막은 있다
도비도에서 외
화폭의 여백 위에 전각으로 찍고 싶다
해설_ 현실성과 시조성 그리고 미적 비약(정수자)
동인들이 뽑은 동인 작품상 _ 조성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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