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열린시학 시인선 73)
최재길 시집
시인 최재길의 『옹이』. 2008년 문예지 '문학마당' 가을호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늘 애틋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어우러진 충정 어린 고향 사랑을 만끽하게 된다. 특히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삶을 성찰하는 이순의 마음까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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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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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지금에야 비로소
지금에야 비로소
꽃을 보아도 바람만 스쳐도
쉬똥구리 할머니
돋보기 눈
그늘
물려받은 복
앉은뱅이꽃의 꿈
밥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진짜배기
아쉬움
가끔
어긋난 생각
약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낯이 뜨거웠다
달아난 새벽잠
자연은 몸짓으로 말한다
사람냄새가 그립다
때로는
낡은 의자
매
종이배
2부 내 고향 가거도
可居島
나를 다리시다
부전자전
어머니
옹이
갈대
암상 안해 씻쳐베고 묵어
영원한 잠수
코흘리개, 소를 먹이다
삼태미
팽나무
똥수
가거도, 초가지붕
장례식
사진 속의 세월
뿌리의 힘
애지중지
목선
수평선을 넘어서
어부
3부 육지가 된 섬
육지가 된 섬
참매미
조금 살이
공상
욕망
끽연
영산강
세월
삶의 흔적
梨花
폭풍전야
비
까치집
벽오동의 눈
사십 구제
緣줄
파도
말오줌때나무
■ 해설|허형만
가거도, 고향 사랑과 자아성찰의 융합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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