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소리는 더 절절하여(양장본 Hardcover)
김두환 제9시집
시인 김두환의 『속소리는 더 절절하여』.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저자가 3년간 써둔 150여 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시마다 집념으로 옹슬한 뜻이 넘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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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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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백간
백간
땅
설날 눈발
아버지 그만 죄송합니다
길라잡이 그 동독
저 불녀음, 그 동독
저 불녀음, 그만
내리사랑은 가뭇없어, 그지없어
제삿날 어머니 추억
불한당 살면 안 된다
그 어석술 그 지혜 열쇠
그 모습에 그만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는
선산 비석들
한가위 차례상 앞에서
풍경소리는 지금
별뉘
제2부 숲의 언사
숲의 언사
산사(山寺) 눈밭에서
저녁놀 구경하니
한담(閑談)
고독은 그렇게 가르친다
이슬 한 방울은 그것이 아니더라
우이령 길
물줄기 그 알심
여름밤 해변 풍경
해벼늘 거닐면
제3부 사계(四季)
봄의 서정
여름의 서정
가을의 서정
겨울의 서정
부활
첫치 그 복음
어느 여름 풍경
가을 하늘 그 겉볼안
처서 무렵이면 처신을 생각한다
들판
그 순간 그 일침
이 가을에도
그 속내
가을 들판은 지금
낙엽을 밝으면
정말이지, 넋 잃는다
정말이지, 큰불 타고 있네
제4부 매화꽃
매화꽃
개나리꽃
목력꽃
나팔꽃
해바라기
맨드라미꽃
능소화 그 능수
연꽃 그 알파
배롱나무꽃
들국화는 말은 없지만
벚꽃은 날 벗긴다
산도라지꽃은 지금도
철쭉꽃 스케치에 달뜬다
그 산나리 그 속타점
저 꾕과리 휘갈 울린다
그 옥녀는 화신이다
동백꽃은 그렇게도
뜨거운 신앙
제5부 밥상
밥상(床)
쑥개떡
개미
백로
가로등
아침
이슬 찬가
빗소리 그 묘(妙)
볏 그 뜻매김
겨울나무
정자나무
선풍기 1
선풍기 2
손칼국수 1
손칼국수 2
제6부 바나나
바나나
여견심폐
빨갛게 독이 오른
고추 그 통
밤
달력
역설
농담
입술 그 요술
길 그 궤도
달이 뜨고 지면 그것만이 아니더라
노점상
이런 국회의원, 웃긴다
제7부 짝사랑
짝사랑
그 첫밗
낭만에 대하여
속소리는 더 절절하여
느낌은 그 느낌이다
연둣빛 산천은 가량가량하여
그렇게 시작했지만, 끝까지
첫눈은 그렇게도
그 사랑은 1
그 사랑은 2
소리 없는 소리 더 뜨겁게 울리므로 1
소리 없는 소리 더 뜨겁게 울리므로 2
제8부 저녁놀
저녁놀
저녁놀이 말한다
해질녘이면
그렇게 재미나게
또 등산 길에서
노인 하루 그 알파
저 낙엽은
영원과 영혼 길 생각한다
대차대조표
먹을알 비록 적지만
제9부 새해 아침
새해 기도
새해 아침엔
새해 아침 창밖엔
상사리
눈[雪] 벌판
아니리
밀어 그 밀어
할까 싶으면
위치
자연주의 살자구자
없음(無)의 가르침 더 빛난다
제10부 그 가슴팍은
그 가슴팍은
그 광경은 1
그 광경은 2
그 광경은 3
총력 그 지향(志向)
회심 그 평정
본유 그 호변(虎變)
한빛 그 화합(和合)
풍년가 그 흥감
제11부 입술
입술 1
입술 2
입술 3
입술 4
입술 5
입술 6
입술 7
입술 8
입술 9
입술 10
제12부 봄바람으로
봄바람으로 1
봄바람으로 2
봄바람으로 3
봄바람으로 4
봄바람으로 5
봄바람으로 6
봄바람으로 7
봄바람으로 8
봄바람으로 9
봄바람으로 1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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