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유모차(열린시학 시인선 83)
정영희 시집
정영희 시집 『바다로 가는 유모차』. 시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절실한 경험과 깨달음, 시적 대상을 향한 한없는 사랑과 그리움이 압축되어 담겨 있다. 시인은 각별한 경험들을 통해 삶을 반성적으로 반추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잔잔한 열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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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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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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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파도소리에 젖다 / 실 감기 / 돌이킬 수 없는, 그러나 / 흰 벽 / 스미다 / 장마 / 구름밥 / 빈집 바이러스 / 보령 뜸부기 / 외도 / 군식구 탈출기 / 알집에 갇히다 / 동행 / 복숭아 / 양평공항을 아시나요 / 안개호수 / 정선아라리 / 잃어버린 달
제2부
쌀알에 담긴 풍경 / 바다로 가는 유모차 / 외뿔 풍뎅이 / 살풀이 / 하루살이 떼와 춤을 / 천둥 1 / 천둥 2 / 저녁에 / 그리움 / 바람물고기 / 버슴새 / 오리발 / 밀양고래 / 꿈꾸는 돌 / 돐아이 / 물푸레섬 / 빗방울 혼례
제3부
하늘사다리 / 봄 / 철쭉 / 바람꽃 / 말벌의 장례 / 즐거운 오리 / 맞장뜨다 / 문수골 왕별 / 맷돌호박 / 다모아섬 / 강대나무 / 도반 / 초록거미 / 젖지 않고 젖는다는 것 / 해질녘 / 저무는 새떼 / 박제된 시간 / 길 밖의 길
제4부
봄 몸살 / 풀꽃을 품다 / 불협화음은 없다 / 동티바람 재우다 / 옥수수 / 주둥이가 작은 / 우보살 / 가을 제비꽃 / 투망 / 꽃불에 데다 / 어떤 이별 / 달에게 묻다 / 11월 / 촐랑대는 봄 / 실종 / 기다림 / 헛 / 내 눈 속에 눈발이
■ 해설_순연한 감각과 생성의 기억들/유성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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