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겨를(열린시학 시인선 87)
황형철 시집
『바람의 겨를』은 《시평》으로 등단하고 현재 계간《시와사람》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형철의 시집이다. 서정적 배경 속에는 강함보다는 유약함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고 있으며, 식물성 언어를 주로 사용했다. 삶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주변 자연 공간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시 속에 담긴 메시지를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전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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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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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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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함구
감과 나무의 사이 / 겨울 호수 / 고요한 소요 / 골씨 / 터울 건너 / 습 1 / 스스로 그러한 / 숭어 / 바람의 몸 / 광대나물과 아지랑이의 역학적 관계 / 모시조개 / 함구 / 호수 / 숲을 지나다 / 소멸
제2부 둥글기만 한 그것은
고양이의 잠 / 곰 / 부의 봉투 / 우물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에덴의 새 / 봄 / 집에 대하여 / 피아니스트 유예은 / 습 2 / 둥글기만 한 그것은 / 그날 / 토끼와 달 / 행복재활원 / 새의 노래 / 택일 / 흉터의 도시
제3부 봄날의 욕심
마음 / 나무말씀 / 산수유꽃 피는 마을 / 산 그림자를 탐하다 / 봄날의 욕심 / 감나무 전구 / 남해에서 / 불회사 가는 길 / 경쾌한 똥 / 서귀포 이중섭의 방에서 / 강촌역 / 밥맛 / 땅 / 마지막 노래
제4부 꽃이 온다
식목 / 바람의 겨를 / 배후 / 꽃이 온다 / 책 / 구멍 / 상사화 / 살면서 네다섯 번째쯤 궁금해 답답한 때 / 흥정 / 같이 늙어가자는 말 / 엄정한 딸기잼 / 혼자 먹는 겸상 / 몽유의 시간 / 가거라잉 / 호명
■ 해설_식물성의 언어와 사유의 시간(조동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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