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햇살을 보다(열린시학기획시선 70)(양장본 HardCover)
유순덕 시집
『구부러진 햇살을 보다』는 죽음에 대한 포괄적인 자세를 가지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담아낸 유순덕의 시집이다. 날카로움보다는 부드러움을 선호하고, 직선보다는 곡선의 삶에 익숙한, 비좁은 길도 넉넉하게 걷는 여유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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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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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크레이터 / 나무와 새 / 유월이 오월에게 / 슬푼 연가 / 산안개 피다 / 구부러진 햇살을 보다 / 그해 여름을 보내며 / 서리꽃 아침 /
물가에 누워 /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1 /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2 / 사랑, 사냥이라는 / 이맘때였나, 싶지 아마? / 어린 왕자의낙서를 읽다가 / 동백꽃보다
2부
겨울새 / 좋은 그늘 / 시월, 바라보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은하수를 떠나는 낯선 별 하나 / 동행 / 겨울 숲속에서 /
꽃 필 자리 /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 구월은 노래하고 / 하늘 감나무 / 그대. 먼 / 달그림자를 놓친 어느 하루 / 하늘 물고기
3부
고라니, 그녀 / 담을 수 없는 풍경 / 백조와 연꽃 / 어떤 돌 / 반달곰 / 달에 보내는 즐거운 편지 / 에코 / 마리아 빙벽에 앉아 /
겨울 배 / 죽음의 푸가 / 죽음과 소녀 / 하늘 사슴 / 사과나무 아래서 / 사랑이 부르는 텍스트
4부
A F T E R D A R K / 행운을 믿어요 / 대칭의 비대칭에 대하여 / 각질, 여름을 밀다 / 좋은 날 / 닫힌 성벽 / 이카로스의 방 /
배를 밀며 / 산다는 것은 / 어느 겨울 이야기 / 붉은 방 / 그믐의 그늘 / 간격 / 안녕, 십일월 / 우리는 그렇게, 사랑하겠네 / 어제 그리고 오늘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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