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방(열린시학 시인선 89)
정군칠 유고시선집
정군칠 유고시선집 『빈 방』. 시인 정군칠의 1주기를 맞아 발간한 유고 시집이다. 제주도에서 살다가 타계한 저자는 고향 제주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시로 완성하였으며 3부로 나누어 ≪게와 아이들≫, ≪바람의 지문≫, ≪서늘한 정신≫, ≪베릿내의 숨비기꽃≫, ≪강정을 지난다≫, ≪절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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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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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게와 아이들 / 모슬포 / 놋숟가락 / 분홍 넥타이 / 바다의 물집 / 노을의 지층 / 비양도 / 빈방 / 유성우 / 나비 상어 / 벌초 /
할머니 장터는 나의 태반이다 / 지주목 / 바람의 지문 / 창꽃 / 아버지의 가처분 신청 / 나무의 뼈 / 제주 팽나무 /
우회도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들 / 달빛수국 / 절벽 / 동광리 헛묘 앞에서 / 환청 / 달의 난간 / 3번 여인숙 /
화신 / 겨울 연못 / 칸나 / 산수국 / 고내
제2부
서늘한 정신 / 풀 물 / 다시 빛이 나기 전 / 보성리 수선화 / 붉은 피, 돌다 / 지삿개 / 무릎 꿇은 나무 / 방어의 잠 / 꽃의 장례 /
산방 / 베릿내의 숨비기꽃 / 가문동 편지 / 모슬포에는 모래바람이 분다 / 원담 / 등지 / 꽃 / 건 천 / 수산 간다 / 젖는 숲 /
연꽃 한꺼번에 / 어머니 바다에 비는 내리고 / 광명사의 새벽 / 이중섭 / 마라도 / 빈 의자, 흔들리고 / 동백, 말간 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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