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문장
이송희 평론집
이송희 평론집 『길 위의 문장』. 저자가 여러 지면을 통해 시조 해설한 글들을 묶은 책이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실 문제를 그린 작품을 모은 1부, 마음의 간이역에 머문 그리운 시간들과 내면 풍경을 엿본 흔적을 기록한 2부, 소금사막 같은 현실에서 자아 정체성을 찾아 가는 성찰의 시간을 다룬 3부, 월간 현대시학에 연재했던 글들을 소개한 4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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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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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사각형의 세상에서 쌍봉낙타의 꿈을 꾸다
외등의 고독을 견디는 혼잣말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사랑, 인간 회복의 소망
삶과 죽음 , 상처와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제주'
질곡(桎梏)의 역사에 대한 증언과 소시민적 삶의 건강성
건조한 풍경, 굴곡진 생의 시간
고독한 실존에 대한 사유의 미학
제2부
내면을 흔드는 시적 긴강과 메타포
따스함이 동행하는 길에 대한 보고서
고요와 부재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의 거처
고뇌의 시어와 서정의 깊은 울림
적막한 풍경을 매만지는 시편들
부재와 결핍을 견디는 단단한 언어 감각
절망에서 건져 올리는 희망의 시어
소외된 존재들을 바라보는 몇 개의 눈빛
제3부
상처와 감싸기, 죽음과 재생의 시학
화엄의 숲, 그 마음의 감옥에 갇혀 성찰하는 시간
느림의 미학이 가닿는 풍경의 깊이
마음의 허기, 향기로운 상처의 언어
달과 음악, 그리고 꿈의 사원을 걷다
명상과 성찰의 시학
현대시조 속에 꽃 핀 에로티시즘
갈망과 좌절의 비린내 나는 삶, 물고기의 표정들
낯선 세상과 소통하는 몇 가지 전략
제4부
'용서'와'이해'로 빚은 뭉클한 감동의 언어
실밥 터진 책을 읽는 젖은 눈빛
'달'의 원형과 생의 감각
현대인의 소외와 타자화된 주체
그리움의 원형으로서 '우물'
기억의 수차로 돌리는 짜디짠 삶의 의지
화엄의 정신으로 되살아난 모과나무
풍자와 해악으로 풀어가는 시조미학
정중동(靜中動),적연묘각(寂然妙覺)의 시세계
지부상소(持斧上蔬)의 꼿꼿한 기개, 처사(處士)의정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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