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차원게임 넵튠 하이스쿨 3(브이노블(V Novel))
오카즈 라이트 노벨 『초차원게임 넵튠 하이스쿨』 제3권. 교사 철거를 둘러싼 매직 컴퍼니와 학장 대리의 음모를 박살내고 평화로운 세월로 돌아온 나. 아아, 이번 여름을 대비해 크레이들에 에어컨을 놓고 싶어! 그런 나에게 갑자기 날아든 강렬한 육탄 공격! 내게 달려든 처음 보는 여자아이는 날 언니라고 불렀어. 어…언니? 난 기억에 없다구!! 하지만 울먹이는 그 아이, 네프기어라고 했지… 네프기어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약해졌어. 그래, 네프기어를 위해서라도 내 기억을 되찾는 거야! 도와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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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네 언니라고? 혹시 착각한 건 아니고?"
구교사 철거를 둘러싼 매직 컴퍼니와 학장 대리의 음모를 박살내고
평화로운 세월로 돌아온 나. 아아, 이번 여름을 대비해 크레이들에 에어컨을 놓고 싶어!
그런 나에게 갑자기 날아든 강렬한 육탄 공격!
내게 달려든 처음 보는 여자아이는 날 언니라고 불렀어. 어…언니? 난 기억에 없다구!!
하지만 울먹이는 그 아이, 네프기어라고 했지… 네프기어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약해졌어.
그래, 네프기어를 위해서라도 내 기억을 되찾는 거야! 도와줘, 친구들!!
………
하아, 최면 시술에 1만 문제 풀이 지옥을 거쳐도 전혀 기억이 안 나!!
게다가 친구들이 세워 주는 기억 되찾기 작전이라는 게 거의 고문에 가깝단 말이지.
안되겠어, 좀 정상적인 방법을 찾자.
추억이 어렸을 만한 장소를 돌아보자는 컴파의 아이디어대로
우린 함께 하네다 시티의 랜드마크, 플라네 타워로 갔어.
어, 그런데 저기 저 녀석들… 나한테 최면을 걸었던 린다와 와레츄잖아!
대체 또 무슨 나쁜 짓을 꾸미려는 거람? 용서할 수 없지! 넵튠 변신!!
자, 여기까지! 과연 나는 기억을 되찾고 게임업계의 평화도 지켜낼 수 있을까?
귀여은 네프기어와 나를 여러분 모두 지켜봐 줘!!
이번엔 여동생들 총출동!
새로 나오는 이번 3권에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주요 캐릭터 -
넵튠
이스투아르 기념학원 고등부 1학년. 여신후보 양성과 소속.
자칭 미소녀에 게임을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여자아이.
이 작품의 주인공.
네프기어
이스투아르 기념학원이 운영하는 분교에 입학한 넵튠의 여동생. 언니와는 달리 진지하고 견실한 우등생.
아이에프
이스투아르 기념학원이 운영하는 분교에 다니는 느와르의 여동생. 완벽한 언니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솔직하지 못한 노력가.
롬과 람
이스투아르 기념학원이 운영하는 분교에 다니는 블랑의 쌍둥이 여동생 자매. 양면성이 있는 언니의 성격 중 외향적인 부분은 람, 내향적인 부분은 롬이 닮았다.
- 작가의 말 -
오래간만 or 처음 뵙겠습니다. 오카즈입니다.
최근에 광합성을 하지 않는 생활을 하다 보니 팔의 혈관이 희미해지더라구요.
그럼, 지난번과 똑같이 '편집장과 나'를 보시죠.
"맥주?"
"차 한 잔 주세요."(예상대로의 전개)
"그런가요."
"저기, 편집장…… 하나 묻고 싶은데요."
"뭔가요?"
"겨울인데 왜 그렇게 피부가 탄 건가요?"
"……."
"……."
"아아, 그게 조금."
"조금이 아닌데요."
"아아, 뭐어뭐어!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네, 뭐 괜찮지만서도…….
그런 편집장의 '좀' 덕분(?)에 근사하게 그려진 유니짱의 일러스트가 볼거리중의 하나인 넵튠 하이스쿨 3권입니다(길어). 이번에도 무사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번에는 과거의 두 권에 비교해 보면 바쁜 시기에 집필을 시작했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겨울의 코미케는 '뭐야 그거 먹는 거?' 라는 느낌으로 지나가버렸고 기대했던 연말 특집방송은 볼 시간도 없었고, 설에는 어쩌다 간 설 참배에서 신사의 술을 한 잔 얻어 마시는 거로 끝냈고, 귀성을 했더니 설 음식도 떡국도 가족들이 전부 먹어 버리고……. 그렇게 컴퓨터 앞에만 계~속 앉아 있던 연말연시였습니다.
한편 편집장은 설이 끝나고 보니 살이 탔습니다. '아아, 그게 조금.' 이랍니다.
새카만 피부로 우리모 선생이 그린 유니짱의 일러스트(러프)에 '이건 좀 이렇게!' 라고 주문을 합니다. 이게 바로 양극화 사회라는 거군요.
그런 양극화 사회에 눈물을 삼키며 열심히 쓴 3권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원받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하는 감사 인사를.
이번에도 아이디어 팩토리 주식회사 분들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꼼꼼한 감수를 받았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신 츠나코 선생, 본문 일러스트를 그리신 우리모 선생에게도(편집장의 주문을 포함해서) 신세를 졌습니다. 매번 근사한 일러스트를 그려 주셔서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벚꽃숲 문고 편집부 여러분들께는 매번 폐만 끼쳐 드렸습니다.
이 책의 발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다시 다음 권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선탠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뜻해지면 새 오토바이로 한 바퀴 돌아보고 싶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모일 오카즈
목차
목차
STAGE 1 029
STAGE 2 075
STAGE 3 129
STAGE 4 175
STAGE 5 213
BOSS BATTLE 263
EPILOGUE 291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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