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5(브이노블(V Novel))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제5권.새하얀 건물들과 새파란 바다의 대비가 인상적인 카파 왕국 최대의 항구도시 발렌티아에 남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돛대 네 개짜리 초대형 범선이 입항합니다. 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북대륙의 엄~청난 중요 인물이 방문했다는 뜻이지요. 배에서 내린 인물이 북대륙 웁살라 왕국의 왕녀를 자칭했다는 소식을 접한 아우라 여왕은 즉시 자신의 남편을 발렌티아에 교섭역으로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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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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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배에서 내려선 은발의 남장 소녀가 바라는 것은?
새하얀 건물들과 새파란 바다의 대비가 인상적인 카파 왕국 최대의 항구도시 발렌티아에 남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돛대 네 개짜리 초대형 범선이 입항합니다. 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북대륙의 엄~청난 중요 인물이 방문했다는 뜻이지요. 배에서 내린 인물이 북대륙 웁살라 왕국의 왕녀를 자칭했다는 소식을 접한 아우라 여왕은 즉시 자신의 남편을 발렌티아에 교섭역으로 파견합니다. 과거 자신의 신랑 후보였던 라파엘로 마르케스를 사설비서라는 변칙을 통해 보좌로 붙여서요.
연적(?)을 거느리고 발렌티아에 부임한 젠지로. 하지만 딱 잘라 말해 젠지로는 '제법 실권이 있는 허수아비'의 역할입니다. 물론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실무는 유능한 라파엘로가 담당하고 있거든요. 첫 접견과 이후의 수많은 실무 접촉 끝에 서로가 만족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거의 지어졌습니다. 아, 젠지로 개인에게도 성과는 있었습니다. 남대륙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던 털난 동물, 포유류 가축과 가금류를 얻을 수 있었죠.
한편, 소금 도로의 통행을 위협하는 군룡을 토벌하기 위해 나섰던 젠지로의 또 다른 연적(??) 푸죠르 장군과 젊은 사비에르 가질은 일단 소금 도로 인근에서 군룡들을 몰아내는 데에는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부 토벌한 게 아니라 군룡들이 사람들을 피해 자리를 옮긴 것이죠. 군룡들이 달아난 방향은…… 어라, 발렌티아 쪽이었네요.
자아, 과연 발렌티아에서 의도치 않았던 사건에 휘말리게 될 젠지로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또 하나, 이번에 등장한 신 캐릭터, 은발 미소녀 프레야 왕녀는 과연 희대의 순정남(또는 아우라밖에 모르는 바보) 젠지로와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지 두근거리지 않으시나요?
- 주요 캐릭터 -
야마이 젠지로
발렌티아에 표류한 북대륙 왕족과의 교섭을 위해 전권대리 자격으로 파견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맞닥뜨린 상대는 북대륙 왕족만이 아니었다…
덤으로, 최근 왠지 근무조건(?)이 악화되고 있는 게 아닌지 고민중이다.
아우라 카파
북대륙 왕족으로 보이는 인물이 초대형 범선을 타고 국왕령 발렌티아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북대륙의 선진기술과 무역 성과를 왕가가 독점하려는 생각에 야마이를 전권대리로 파견한다.
프레야 웁살라
짧은 은발에 남장을 한 웁살라 왕국의 맏공주.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남대륙과의 직항로를 트기 위해 초대형 범선 '황금나뭇잎호'를 타고 카파 왕국까지 내려왔다.
빅토리아 크론크비스트
프레야의 호위역. 웁살라 왕국 굴지의 전사로, 뛰어난 전사에게 역사적인 영웅의 이름을 내리는 전통에 따라 전설적인 영웅이자 마녀의 이름인 '스카디'를 수여받았다.
목차
목차
[제1장] 국서의 단신 부임 037
[제2장] 항해왕녀 프레야 공주 083
[막간1] 산 사냥 127
[제3장] 호의와 흑심의 경계 141
[막간2] 남겨진 흔적, 찾을 수 없는 용의 자취 181
[제4장] 연쇄 작용이 도달한 곳 195
[제5장] 호의에서 비롯된 궁지 221
[제6장] 토벌 최종 단계 243
[에필로그] 297
[부록] 주인과 시녀의 간접교류(특별지도) 30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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