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6(브이노블(V Novel))
발렌티아에서 거대 군룡을 쓰러뜨리는 데에 큰 공을 세운 프레야 공주와 스카디는 보무도 당당히 개선 행렬과 함께 입성합니다. 그리고 프레야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열린 환영파티에서…… 놀라지 마시라, 무려 프레야 공주님이 젠지로에게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마눌님으로 모자라, 신비로운 은발의 미소녀라니 말도 안 돼!’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건만, 초식남 젠지로는 마냥 그렇지만은 않은지 아우라, 그리고 젠키치와 알콩달콩 살고 싶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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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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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 젠지로, 이대로 멍하니 측실을 받아들이고야 말 것인가?
어느덧 이세계에서 두 번째 '활동기'를 맞이한 젠지로입니다. 카파 왕국에서 활동기하면 뭐니 뭐니 해도 결혼이죠. 그런데 결혼을 한다고 나서는 사람이 대단한 거물입니다. 바로, 야망으로 똘똘 뭉친 사나이이자 아우라 여왕님의 옛 신랑 후보였던 푸죠르 장군이 장가를! 게다가 상대는 가질 변경백 가문의 장녀 루신다 가질이라니, 공사다망한 카파 왕국에 또 다시 큰 경사가 났네요.
하지만 여전히 평온한 소시민적인 행복만을 누리고 싶은 젠지로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먼 곳까지 자리를 비울 수 없는 마누라, 아우라 여왕님을 대신하여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마음과 몸(?)을 다해 젠지로를 달래주려는 아우라의 노력, 귀차니즘을 억누르고 바쁜 아내를 보좌하려는 젠지로의 마음씀씀이 덕에 부부간 금슬은 여전해 보입니다.
한편 발렌티아에서 거대 군룡을 쓰러뜨리는 데에 큰 공을 세운 프레야 공주와 스카디는 보무도 당당히 개선 행렬과 함께 입성합니다. 그리고 프레야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열린 환영파티에서…… 놀라지 마시라, 무려 프레야 공주님이 젠지로에게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마눌님으로 모자라, 신비로운 은발의 미소녀라니 말도 안 돼!'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건만, 초식남 젠지로는 마냥 그렇지만은 않은지 아우라, 그리고 젠키치와 알콩달콩 살고 싶은 모양입니다.
하나도 모자라서 둘이라니? 게다가 세 번째 측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쌍왕국의 사막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젠지로…… 너 이 자식?!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기둥서방 라이프를 추구하는 초지일관의 자세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6권! 기대하시라!
- 주요 캐릭터 -
야마이 젠지로
수도로 돌아온 후 잉여로운 나날을 보내고자 했으나 난데없는 프레야의 프러포즈로 인해 얼이 나간 젠지로. 아우라의 두 번째 회임을 위해 순간이동 마법도 배우랴, 결혼식도 참가하랴, 샴푸도 만들랴 나름 바쁜 백수.
아우라 카파
프레야를 서방님의 측실로 받아들여 웁살라 왕국과 국제 교류의 물꼬를 튼 여왕님. 성혼을 빌미로 점점 커져가는 푸죠르 장군의 위세, 아직은 안정되지 않은 정국으로 인해 바쁘기 그지없는 워킹맘.
프레야 웁살라
노총각 푸죠르 장군의 결혼식 참가의 파트너 명목으로 과감하게 젠지로에게 프러포즈를 한 웁살라 왕국의 맏공주. 실상은 카파 왕국과의 교류를 위한 실리 외교이자 페미니스트 서방님을 얻기 위한 고도의 심계?!
빅토리아 크론크비스트
발렌티아에서 웁살라 왕국 전설의 칭호인 '스카디'의 이름값을 제대로 한 전사. 허나, 프레야의 뜬금포 청혼으로 인해 졸지에 도매급으로 젠지로를 모셔야 할 처지가 될지도 모르게 되어 버린 비운의 호위.
목차
목차
[제1장] 장군의 결혼 030
[제2장] 왕국 수도의 개선 행사 086
[제3장] 프레야 공주의 속셈 136
[막간] 쌍왕국의 움직임 184
[제4장] 준비, 그리고 마음의 준비 194
[에필로그] 가질 변경백령을 향해 238
[부록] 주인과 시녀의 간접교류(특별지도) 248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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