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자
수필로 쓴 정약용론
수필로 쓴 정약용론 『다산의 여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관해서 수필의 형식으로 쓴 책이다. 기록에 근거하되, 저자의 철학이 녹아 있는 수필의 형식으로 다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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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에 관해서 수필의 형식으로 쓴 글이다. 선생에 관한 자료집이나 논문집, 선생의 편지를 모은 책, 단순한 설명조의 책 등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논문은 깊으나 어렵고 편지 글이나 설명문은 쉬우나 평면적이다. 작가의 철학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소설은 철학과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 이러한 결점을 모두 쓸어버리고 기록에 근거하되, 작가의 철학이 녹아 있는 수필의 형식으로 선생을 말하고 싶었다. 논문이나 설명문과는 달리 한 편 한 편이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내용이 더러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이해하기에는 편리할 것이며, 책의 중간을 펴거나 끝에서부터 읽어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였다. 선생의 말씀마따나 글은 정밀해야 한다. 정밀하지 않으면 감동을 주지 못한다고 선생은 가르쳤다. 이 책은 작지만 일단 다루는 분야는 정밀하게 쓰려고 애썼다. 따라서 더러는 이해를 돕기 위해 주석을 달기도 했다. 이 책이 '작은 큰 책'이란 평을 듣게 된다면 글쓴이의 노력(勞力)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목차
목차
1. 정약용의 호(號)와 당호(堂號)
2. 정약용의 첫 번째 유배
3. 정약용의 대울타리
4. 장기현으로 유배된 정약용
1) 세로에 위험을 느끼고
2) 책농사건(冊籠事件)과 신유옥사(辛酉獄事)
3) 저 멀리 내 고향 소내의 달은
4) 황사영 백서사건(帛書事件)
5) 인생의 비태에 정명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6) 뜻은 한계와 곡운 사이에 있었다
5. 바다가 하는 말
6. 들어감과 기다림
7. 정약용과 황산석의 만남
8. 탁 트인 주막집 노파
9. 애절양(哀絶陽)
10. 정약용과 혜장선사의 만남―九六論辨―
11. 야광주가 침몰하면
12. 하피첩(霞被帖)
13. 다산의 매조도
14. 다산의 여자
15. 다산의 두 번째 매조도
16. 중풍에 걸려 서른다섯 해
17. 천도(天道)를 묻다
저자
저자
경북 예천 개포 출생(갑술생)
아호 順行
유천북부국민학교, 예천중학교, 예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고교 재학중 제10회 보통고시 합격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1962)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학위(1999) 철학박사 학위(2001) 취득
1급 국가공무원 정년퇴직(1996)
영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동 환경보건대학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등에서 철학 강의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교육원 객원교수(전) 대구향교 교수(전)
『選擧管理』에 수필「法자의 풀이」발표(1970)
'대구일보'에 수필「어느 歸路」발표(1971.1.15)
『隨筆公苑』 추천 완료(1984∼1986)
한국문인협회 주관(문화공보부 문예진흥원 서울특별시 예총 후원)
한강축제 문학작품공모 수필부문(최우수작 1, 우수작 2, 가작 5)
최우수작 당선(1986)
한국주역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전)
<저서>
ㆍ 저서 『周易反正』, 『周易解釋의 네 가지 原理』, 『陰陽五行命理學』
ㆍ 논문 「丁茶山 易學에 있어서 易理四法에 대한 硏究」 , 「周易의 卦에 대한 硏究」
ㆍ 수필집 『까치밥』『매화』『겁탈』『다산의 여자』『해당화는 창가에 만발하고』
『그 침묵은 누구를 위함인가』(선집) 『눈을 뜨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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