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중국사회의 문화변동
『21세기 중국사회의 문화변동』은 현대 중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가 여러 가지 문화컨텐츠들을 통해 어떻개 재연되는지 살펴본 책이다. 개혁개방 이후 급속한 전환기를 겪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요소들이 책, 영화, 음악, 소비생활 등을 통해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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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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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와중에 중국문화라고 했을 때 그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은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과 방향이 조금 다르다. 경제, 군사, 정치 등 소위 '실용적인' 분야에서의 중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현재적, 현실적이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수반하는 데 반해 일반적으로 중국문화라고 하면 많은 이들은 찬란했던 중국의 고대 문화를 떠올린다. 혹은 중국의 음식문화, 술문화, 차문화, 일상생활에서의 금기와 같은 생활문화를 이야기한다. 사실 문화란 것이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오늘날 중국사회에서 문화란 더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중국정부가 문화를 거론하는 경우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오늘날 중국정부에게 있어 문화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중의 하나이다. 바로 중국정부가 오늘날 특별히 강조하는 '소프트파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문화이다.
-「머리말」에서-
목차
목차
02 자본주의의 성장과 중국의 아메리칸 드림
03 대국의 꿈과 중화주의
04 전통문화와 유교의 현재적 부활
05 문화대혁명과 마오쩌둥에 대한 인식의변화
06 베이징의 도시문화
07 상하이 도시 문화의 특성과 재현양상
08 현대 사회 속에서의 소수민족
09 '정치적 팝아트'와 중국예술의 존재방식
10 현대중국문화와 여성
저자
저자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석사(전공: 중국 현대문학)
베이징대학(北京大學) 박사(전공: 중국 현·당대문학)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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