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일본어 탐정 작품집(일본 자료총서 10)(양장본 HardCover)
『경성의 일본어 탐정 작품집』은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발행된 잡지의 주요 일본어 탐정 작품들을 선별해 그 저본을 영인하고 각 작품들에 대한 해제를 적은 것으로, 연작 탐정소설을 비롯한 탐정 실화, 탐정 기담, 탐정 콩트, 에세이 등 총 22편을 실은 자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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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에서는 1887년 에드거 앨런 포의 번역물 ?검은 고양이?가 『요미우리 신문』에 실리고, 구로이와 루이코에 의해 서양의 탐정소설들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탐정물은 대중문학의 한 축을 형성해 나갔다. 이후 『모험세계』, 『신청년』 등과 같은 탐정소설 잡지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탐정작가들을 배출시키기에 이른다. 이 현상은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식민지 조선으로 이어졌고, 메이저급 일본의 탐정작가들과 경성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탐정작가인 재조일본인, 또한 일본어로 창작이 가능한 한국의 문인들도 탐정소설을 집필하여 여러 잡지에 게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게 된다. 본서는 이러한 탐정 작품들을 발굴해 자료집으로써 간행한 것이다.
목차
목차
해제_x
제1편
말뚝에 선 메스 -김삼규_1
제2편
여자 스파이의 죽음 제1회-야마자키 레이_37
제2회-오카히사_45
제3회-요시이 시노부_53
제4회-다이세 와타쿠_61
제5회-다이세 와타쿠_67
제3편
세 구슬의 비밀 제1회-야마오카 미사오_79
제2회-오오타 쓰네야_89
제3회-야마자키 레이_97
제4편
명마의 행방-코난 도일 / 요시노 세이센 역_111
제5편
의문의 죽음-코난 도일 / 구라모치 다카오 역_171
제6편
체포 비화-아키요시 하루오_205
제7편
세일러복의 위조지폐 소녀-아오야마 와분지_243
제8편
범죄 실험자-아오야마 와분_259
제9편
푸른 옷의 도적-노다_271
제10편
엽사병 환자-스에다 아키라_303
제11편
공산당 사건과 한 여배우-모리 지로_333
제12편
그를 해치우다-Y?레이_345
제13편
어둠에 나타난 미인의 모습-하쿠센_351
제14편
암야에 미쳐 날뛰는 일본도, 정수리에서 튀는 피보라-구라 하쿠센_357
제15편
야행열차 기담-히아르토프 아르크너/이토 에이타로 역_363
제16편
보석을 노리는 남자-사가와 ?푸_373
제17편
심산의 모색-기노우치 나리세이_379
제18편
심술궂은 형사-야마자키 레이_383
제19편
연못 사건-야마자키 레이_389
제20편
미치광이 제11호 환자의 고백-요시이 시노부_395
제21편
공기의 차이-후루세 와타쿠_403
제22편
탐정 취미-에도가와 란포_409
저자
저자
|주요 논저|
『제국의 이동과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들』(공저, 도서출판 문, 2010), ?병합초기 일본의 동화주의적 조선인 전도-일본구미아이교회파(日本組合敎會派)를 중심으로-?(『일본어문학』제45집, 2010), 『(일본의 탐정소설』(공역, 도서출판 문, 2011), 『경성의 일본어 탐정소설 탐정 취미』(편역, 도서출판 문, 2012), 『동아시아 문학의 실상과 허상』(공저, 보고사, 2013)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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