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예기집설대전: 빙의(양장본 HardCover)
《예기》 빙의(聘義)편은 빙례(聘禮)의 의미를 풀이한 문헌이다. 앞의 관의(冠義), 혼의(昏義), 향음주의(鄕飮酒義), 사의(射義), 연의(燕義)편 등과 같이 《의례》의 경문 기록을 부연설명하거나 보충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의례》 빙례(聘禮)편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빙례라는 것은 근례(覲禮)와 연관되고, 빙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빙문(聘問)을 받은 군주는 향례(饗禮), 사례(食禮), 연례(燕禮)를 베풀게 되므로, 《의례》의 근례(覲禮), 공사대부례(公食大夫禮), 연례(燕禮)편의 내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빙의편의 기록은 《대대례기(大戴禮記) 조사(朝事)편의 내용과 대부분 일치한다. 내용적인 측면으로 보았을 때, 조사편이 세부적이며 군주와 신하에 대한 내용을 구분하여 서술한다는 측면에서 보다 완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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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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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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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_ ⅶ
제1절 개(介)의 차등과 신분질서 32
제2절 개(介)의 역할과 공경의 지극함 73
제3절 삼양(三讓)·삼읍(三揖)과 존양(尊讓) 88
제4절 상접(相接)과 경양(敬讓) 128
제5절 빈객지의(賓客之義)와 군신지의(君臣之義) 138
제6절 소빙(小聘)과 대빙(大聘)의 목적 254
제7절 경재(輕財)와 중례(重禮) 274
제8절 후례(厚禮)와 진례(盡禮) 295
제9절 대례(大禮)와 성덕(盛德) 358
제10절 옥(玉)과 덕(德) 382
저자
저자
ㆍ1979년 출생
ㆍ2002년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과 졸업
ㆍ2004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석사
ㆍ2013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철학박사
ㆍ현재 『역주 예기집설대전』 완역을 위해 번역중이며, 이후 『의례』, 『주례』, 『대대례기』 시리즈 번역과 한국유학자들의 예학 관련 저작들의 번역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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