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예기집설대전: 상복사제(양장본 HardCover)
《예기》 상복사제(喪服四制)편은 상복(喪服)의 제정원리를 기술한 문헌이다. 《의례》 상복(喪服)편과 관련이 있지만, 앞에 나온 관의(冠義), 혼의(昏義), 향음주의(鄕飮酒義) 등처럼 ‘의(義)’자가 붙어 있는 편들이 《의례》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과는 다르다. 예(禮)라는 것이 천지(天地)ㆍ음양(陰陽)ㆍ사시(四時)ㆍ인정(人情)에 따라 제정된 것이며, 상복은 예의 큰 범주 안에서 은(恩)ㆍ의(義)ㆍ절(節)ㆍ권(權)에 따라 제정되었고, 이것은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 등과 관련된다는 등의 기술이 나타난다는 점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후대에 작성된 기록으로 판단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일러두기 _ vii
제1절 예(禮)의 대체(大體)와 상(喪)의 사제(四制) 8
제2절 상복(喪服)의 제정원리-은제(恩制) 35
제3절 상복(喪服)의 제정원리-의제(義制) 107
제4절 상복(喪服)의 제정원리-절제(節制) 147
제5절 무이존(無二尊) 172
제6절 상복(喪服)의 제정원리-권제(權制) 208
제7절 절제(節制)와 삼년상(三年喪) 241
제8절 삼년상(三年喪)과 고종(高宗) 255
제9절 상(喪)과 응대(應對) 280
제10절 인(仁)·지(知)·강(彊)과 예(禮)·의(義)와 효(孝)·제(弟)·정(貞) 289
저자
저자
ㆍ 1979년 출생
ㆍ 2002년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과 졸업
ㆍ 2004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석사
ㆍ 2013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철학박사
ㆍ 현재 『역주 예기집설대전』 완역을 위해 번역중이며, 이후 『의례』, 『주례』, 『대대례기』 시리즈 번역과 한국유학자들의 예학 관련 저작들의 번역을 계획 중이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