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보다 큰 사랑(휴먼시선 4)
조정애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아버지를 가슴에 묻은 통한(痛恨)의 세월!
이 시집에는 참 기막힌 사연이 들어있습니다. 게이오대학 영문과 출신이며, 6·25 때 6사단 사령부 통역책임자였던 조 시인의 아버지는 여수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에 탑승하였다가, 여객선 초춘호가 침몰하는 바람에 돌아가셨습니다.
1950년 12월 16일의 일이었습니다. 이후 초춘호 침몰사건은 공식적으로는 역사에도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침몰의 진상조차 제대로 밝혀진 게 없습니다.
그때 4살이던 딸은 아버지를 가슴에 묻고 오랜 세월 살았습니다. 그리고 72년이 지나 아버님을 시로 되살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슬픔이 아니고 큰 사랑입니다.
_문학평론가 하응백
큰 사랑을 통한 자유와 행복
네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설움, 눈물, 분노를 딛고 일어나 조정애는 시인으로 거듭났고 빛나는 시적 성취를 이뤄냈다. 시인은 아버지가 그리워서 유년시절을 눈물로 세월을 보냈고, 바다로 떠난 아버지가 ‘일출보다 큰 사랑’으로 떠올랐을 때 그 신비한 의존감정을 통해 시인으로 거듭났고, 자연의 화육(化育)으로 뜨거운 생명력과 마음의 평화를 얻었고,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계시와 진리를 터득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영적 눈”을 떴다. 우리는 시를 통해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시인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을 확인했다
_소설가 오태규
이 시집에는 참 기막힌 사연이 들어있습니다. 게이오대학 영문과 출신이며, 6·25 때 6사단 사령부 통역책임자였던 조 시인의 아버지는 여수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에 탑승하였다가, 여객선 초춘호가 침몰하는 바람에 돌아가셨습니다.
1950년 12월 16일의 일이었습니다. 이후 초춘호 침몰사건은 공식적으로는 역사에도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침몰의 진상조차 제대로 밝혀진 게 없습니다.
그때 4살이던 딸은 아버지를 가슴에 묻고 오랜 세월 살았습니다. 그리고 72년이 지나 아버님을 시로 되살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슬픔이 아니고 큰 사랑입니다.
_문학평론가 하응백
큰 사랑을 통한 자유와 행복
네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설움, 눈물, 분노를 딛고 일어나 조정애는 시인으로 거듭났고 빛나는 시적 성취를 이뤄냈다. 시인은 아버지가 그리워서 유년시절을 눈물로 세월을 보냈고, 바다로 떠난 아버지가 ‘일출보다 큰 사랑’으로 떠올랐을 때 그 신비한 의존감정을 통해 시인으로 거듭났고, 자연의 화육(化育)으로 뜨거운 생명력과 마음의 평화를 얻었고,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계시와 진리를 터득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영적 눈”을 떴다. 우리는 시를 통해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시인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을 확인했다
_소설가 오태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초춘호
초춘호 여객선 침몰사건
나무계단 1
나무계단 2 - 일출보다 큰 사랑
나무계단 4
나무계단 5
나무계단 6 - 달개비꽃
나무계단 7
나무계단 8
나무계단 9 - 한가위 보름달
영도다리
내 집으로 가는 골목
경부선 2
경부선 3
경부선 4 - 서울역에서
2부 초록색 지구별
사월 일기, 2022
축제는 끝나고
자하문 밖 추억
거북골에서 기린麒麟꿈을
시와 풀잎으로
초록색 지구별
아름다운 철학
우리들의 깃발
해가 뜨고 해가 지고
아니다
희망아
인사동 시의 거리에서
율동호수의 추억
3부 꽃다이 아름다운 진실아
우체국 앞
장미와 젊음에게
당신이 그러하듯이
당신의 집
까치 소리
꽃다이 아름다운 진실아
사랑, 아카시아로 오는
사랑아
외줄타기
파업
도자기
엄마 생각
오월의 성자
진이의 집
4부 새들의 고향
시인의 봄
겨울이사
상추를 먹으며
새벽별 시계
호박꽃길
꽃구경 날에
숲이 수군댄다
유월, 서편에 서다
감자가 詩를 키우고
농부의 바람
새들의 고향
세검정 삼거리에서
팔월
패랭이꽃 마을
5부 문경새재
영양의 그리움들
저녁은 다시 찾아오고
문경새재??
섬진강
생명의 서書
포도주
동방의 나라로 다시 오너라 - 세월호에 숨진 꽃들에게
김수남 명예시인
거대한 섬
삼성동
부부미용실
오 거룩한 나라 - 삼일절에
그리운 아버지
샬롬, 지구
〈발문〉 신비한 의존감정을 통한 시적 성취 - 나의 아내 조정애 시인의 시에 부쳐 / 오태규(소설가)
〈해설〉 생명 에너지의 확대를 통한 시적 해탈 / 이덕화(평택대 명예교수, 평론가)
초춘호 여객선 침몰사건
나무계단 1
나무계단 2 - 일출보다 큰 사랑
나무계단 4
나무계단 5
나무계단 6 - 달개비꽃
나무계단 7
나무계단 8
나무계단 9 - 한가위 보름달
영도다리
내 집으로 가는 골목
경부선 2
경부선 3
경부선 4 - 서울역에서
2부 초록색 지구별
사월 일기, 2022
축제는 끝나고
자하문 밖 추억
거북골에서 기린麒麟꿈을
시와 풀잎으로
초록색 지구별
아름다운 철학
우리들의 깃발
해가 뜨고 해가 지고
아니다
희망아
인사동 시의 거리에서
율동호수의 추억
3부 꽃다이 아름다운 진실아
우체국 앞
장미와 젊음에게
당신이 그러하듯이
당신의 집
까치 소리
꽃다이 아름다운 진실아
사랑, 아카시아로 오는
사랑아
외줄타기
파업
도자기
엄마 생각
오월의 성자
진이의 집
4부 새들의 고향
시인의 봄
겨울이사
상추를 먹으며
새벽별 시계
호박꽃길
꽃구경 날에
숲이 수군댄다
유월, 서편에 서다
감자가 詩를 키우고
농부의 바람
새들의 고향
세검정 삼거리에서
팔월
패랭이꽃 마을
5부 문경새재
영양의 그리움들
저녁은 다시 찾아오고
문경새재??
섬진강
생명의 서書
포도주
동방의 나라로 다시 오너라 - 세월호에 숨진 꽃들에게
김수남 명예시인
거대한 섬
삼성동
부부미용실
오 거룩한 나라 - 삼일절에
그리운 아버지
샬롬, 지구
〈발문〉 신비한 의존감정을 통한 시적 성취 - 나의 아내 조정애 시인의 시에 부쳐 / 오태규(소설가)
〈해설〉 생명 에너지의 확대를 통한 시적 해탈 / 이덕화(평택대 명예교수, 평론가)
저자
저자
조정애
부산 출생이다. 부산여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가정학과를 수료했다.
1990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했다.
시집에 『내가 만든 허수아비』, 『푸른 눈빛의 새벽』, 『슬픔에도 언니가 있다』, 『일출보다 큰 사랑』. 산문집 『딸들아 세상을 아느냐』, 『이렇게 좋은 날에』 등이 있다.
세종문화회관 사랑방시낭송회 회장(50회)과 인사동시가모 부회장을 역임했다.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행사 및 문화일보시낭송회(9회) 주관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이며, 한국여성문학인회, 강남문인협회 이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원, 아프리카글로벌비전 홍보대사, 외교신문 칼럼니스트이다.
〈문학공간상〉(1994), 〈서울문예상〉(1999)을 수상했다.
1990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했다.
시집에 『내가 만든 허수아비』, 『푸른 눈빛의 새벽』, 『슬픔에도 언니가 있다』, 『일출보다 큰 사랑』. 산문집 『딸들아 세상을 아느냐』, 『이렇게 좋은 날에』 등이 있다.
세종문화회관 사랑방시낭송회 회장(50회)과 인사동시가모 부회장을 역임했다.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행사 및 문화일보시낭송회(9회) 주관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이며, 한국여성문학인회, 강남문인협회 이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원, 아프리카글로벌비전 홍보대사, 외교신문 칼럼니스트이다.
〈문학공간상〉(1994), 〈서울문예상〉(1999)을 수상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