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8)
양인자 창작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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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동화 시리즈 18권.
다문화, 소수자 차별, 가난 등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펼쳐온 양인자 작가의 창작동화집.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 일상적으로 만나는 여러 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리 잡은 요즘, 소통을 방해하는 건 물리적 거리만이 아닐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편견과 차별의 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허물어지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다문화, 소수자 차별, 가난 등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펼쳐온 양인자 작가의 창작동화집.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 일상적으로 만나는 여러 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리 잡은 요즘, 소통을 방해하는 건 물리적 거리만이 아닐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편견과 차별의 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허물어지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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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여섯 가지 시선
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언제나 옳을까?
편견의 틀을 깨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스스로 길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는 요즘. 가까운 친구와도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와 갈등은 이러한 물리적 거리에 의해서만 생겨나는 것일까?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건 우리 마음속 벽 때문일 수 있다.
마음의 장벽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에 의해 생긴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 만든 것이기도 하다.
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익숙하다고 해서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리고 좋은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이어나가려면 스스로 생각해서 옳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가 풀어놓은 여섯 작품에는 편견을 넘어 남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 사람을 찾습니다
영어 공부를 돕는다는 조건으로 우리 집에 온 샤니. 하지만 나는 엄마보다 다정하게 챙겨주는 샤니와 한국말로 이야기 나누는 게 좋다. 오랜만에 찾아오신 할머니와도 재밌게 지내고 싶었지만 엄마는 공부에만 집중하라며 화를 낸다. 할머니도 샤니도 떠나버린 집. 사람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 가림이와 친해지려면
석현이는 비싼 신발을 잔뜩 가지고 있다. 나도 석현이처럼 좋은 축구화를 갖고 싶다. 석현이는 나처럼 가림이와 친해지고 싶은 것 같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한정판 축구화를 걸고 친구들에게 가림이의 정보를 캐내려 한다. 그런다고 가림이와 친해질 수 있을까?
◎ 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
좁은 고시원에서 혼자 사는 삼촌. 엄마는 취직도 안 하고 빈둥거리며 노는 삼촌을 한심하다고 하지만, 나는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삼촌이 좋다. 엄마는 삼촌이 일을 안 한다고 화를 내는데, 삼촌은 적성에 맞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며 당당하다.
◎ 바다가 있는 집
아랫동네에 사는 친구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 간다는데, 윗동네에 사는 나는 낡고 추운 집에서 덜덜 떨고 있다. 허름한 집에 산다고 마음까지 허름한 건 아닌데, 친구들은 은근히 우리 집을 무시하며 아파트로 이사 가는 자기들끼리만 뭉친다. 가파른 골목을 올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한데…….
◎ 커피도 같이 마셨어?
엄마가 조금 수상하다. 동생과 함께 생산지 체험을 다녀와서는 한껏 들떠 보인다. 동생 말로는 거기서 엄마의 대학 선배라는 아저씨를 만났다는데, 둘이 어떤 사이이길래 엄마 눈이 반짝이는 걸까? 엄마를 따라 나가 그 아저씨를 만난 날, 둘 사이보다 더 중요한 진짜 비밀을 알게 된다.
◎ 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짝남 성훈이 오빠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듯 말 듯, 결정적인 순간에 딴청을 피우는 친구. 한 번 더 속는 셈 치고 나간 날, 약속 장소에서 성훈 오빠를 우연히 만난다. 오빠를 따라 처음 가본 대학로에서 다문화 체험을 하고, 수진이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진이는 왜 양치기가 되었을까?
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언제나 옳을까?
편견의 틀을 깨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스스로 길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는 요즘. 가까운 친구와도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와 갈등은 이러한 물리적 거리에 의해서만 생겨나는 것일까?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건 우리 마음속 벽 때문일 수 있다.
마음의 장벽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에 의해 생긴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 만든 것이기도 하다.
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익숙하다고 해서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리고 좋은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이어나가려면 스스로 생각해서 옳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가 풀어놓은 여섯 작품에는 편견을 넘어 남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 사람을 찾습니다
영어 공부를 돕는다는 조건으로 우리 집에 온 샤니. 하지만 나는 엄마보다 다정하게 챙겨주는 샤니와 한국말로 이야기 나누는 게 좋다. 오랜만에 찾아오신 할머니와도 재밌게 지내고 싶었지만 엄마는 공부에만 집중하라며 화를 낸다. 할머니도 샤니도 떠나버린 집. 사람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 가림이와 친해지려면
석현이는 비싼 신발을 잔뜩 가지고 있다. 나도 석현이처럼 좋은 축구화를 갖고 싶다. 석현이는 나처럼 가림이와 친해지고 싶은 것 같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한정판 축구화를 걸고 친구들에게 가림이의 정보를 캐내려 한다. 그런다고 가림이와 친해질 수 있을까?
◎ 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
좁은 고시원에서 혼자 사는 삼촌. 엄마는 취직도 안 하고 빈둥거리며 노는 삼촌을 한심하다고 하지만, 나는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삼촌이 좋다. 엄마는 삼촌이 일을 안 한다고 화를 내는데, 삼촌은 적성에 맞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며 당당하다.
◎ 바다가 있는 집
아랫동네에 사는 친구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 간다는데, 윗동네에 사는 나는 낡고 추운 집에서 덜덜 떨고 있다. 허름한 집에 산다고 마음까지 허름한 건 아닌데, 친구들은 은근히 우리 집을 무시하며 아파트로 이사 가는 자기들끼리만 뭉친다. 가파른 골목을 올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한데…….
◎ 커피도 같이 마셨어?
엄마가 조금 수상하다. 동생과 함께 생산지 체험을 다녀와서는 한껏 들떠 보인다. 동생 말로는 거기서 엄마의 대학 선배라는 아저씨를 만났다는데, 둘이 어떤 사이이길래 엄마 눈이 반짝이는 걸까? 엄마를 따라 나가 그 아저씨를 만난 날, 둘 사이보다 더 중요한 진짜 비밀을 알게 된다.
◎ 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짝남 성훈이 오빠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듯 말 듯, 결정적인 순간에 딴청을 피우는 친구. 한 번 더 속는 셈 치고 나간 날, 약속 장소에서 성훈 오빠를 우연히 만난다. 오빠를 따라 처음 가본 대학로에서 다문화 체험을 하고, 수진이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진이는 왜 양치기가 되었을까?
목차
목차
사람을 찾습니다
가림이와 친해지려면
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
바다가 있는 집
커피도 같이 마셨어?
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작가의 말
가림이와 친해지려면
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
바다가 있는 집
커피도 같이 마셨어?
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양인자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었고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제3회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이 추천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집 『우리들의 DNA』와 장편동화 『늦게 피는 꽃』, 『엄마 딸 하정연이야』, 『얄미운 내 꼬리』, 『형이 되는 시합』, 동화집 『껌 좀 떼지 뭐』, 『가출 같은 외출』 등이 있습니다. 남보다 잘 쓰기보다 어제보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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