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방정환(우리 반 시리즈 20)
어린이의 벗 방정환, 가족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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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이 우리 반에 온다면?
우리나라의 어린이 운동을 이끈 방정환 앞에 까미가 나타나 새 시대의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방정환은 결심하는데…….
“난 아직 이 세상 어린이를 위해 할 일이 있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가 된 방정환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을 마주하고 고민에 빠진다. 열두 살 방민환의 몸으로 세상에 돌아온 방정환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
★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20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방정환』은 바로 그 스무 번째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운동을 이끈 방정환 앞에 까미가 나타나 새 시대의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방정환은 결심하는데…….
“난 아직 이 세상 어린이를 위해 할 일이 있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가 된 방정환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을 마주하고 고민에 빠진다. 열두 살 방민환의 몸으로 세상에 돌아온 방정환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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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20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방정환』은 바로 그 스무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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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방정환이 21세기 어린이와 만난다면?
며칠째 쉬지 않고 무리해서인지 방정환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코피를 쏟고 정신을 잃으려던 순간 까만 마차를 타고 눈앞에 나타난 까미가 신비로운 책을 꺼내 펼쳐 보인다. 잠시 후 방정환은 21세기 대한민국의 5학년 교실에서 다시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자신의 자손 방민환의 몸을 빌려 잠시 환생한 것이다. 방정환은 21세기 어린이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떻게 노는지 경험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자신이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떠올린다.
민환이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말없이 집을 나와 이모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었다. 그곳에서 외동아들인 민환이를 따르고 좋아해 주는 어린 동생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덧 방정환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기 시작한다. 사실 엄마는 봉사활동 중이던 보육시설의 아이를 입양하려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민환이는 새 가족을 맞이하는 걸 반대했고, 그로 인해 집을 나오게 된 것이다. 한편 방정환은 일제강점기가 아닌 100년 가까이 지난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데…….
그때의 어린이와 지금의 어린이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던 소파 방정환. 그는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교 졸업 후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에 취직했다. 하지만 그곳 일이 조선인의 땅을 빼앗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는 곧 천도교의 소년입지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이후 일본 유학 중 접한 어린이 문학과 관련 연구를 국내에 소개하거나, 구연동화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3·1운동 때는 《독립신문》을 출판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1923년에는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했다.
이런 방정환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를 만난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현대의 어린이를 상상했을 때 더없이 좋은 환경에서 아무 걱정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을 떠올렸을 테지만, 방정환이 직접 만난 어린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학원 숙제에 쫓기는 아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아이, 가족들과 갈등이 있는 아이 등 나름의 걱정을 안고 있는 어린이를 보며 방정환은 깊은 생각에 잠긴다. 한편 보육 시설의 버려진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도 아이를 버리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신이 여태껏 어린이를 위해 한 일이 모자랐다고 여긴다. 그리고 방정환은 민환이 부모님의 진심을 듣고는 새로운 시대의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며칠째 쉬지 않고 무리해서인지 방정환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코피를 쏟고 정신을 잃으려던 순간 까만 마차를 타고 눈앞에 나타난 까미가 신비로운 책을 꺼내 펼쳐 보인다. 잠시 후 방정환은 21세기 대한민국의 5학년 교실에서 다시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자신의 자손 방민환의 몸을 빌려 잠시 환생한 것이다. 방정환은 21세기 어린이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떻게 노는지 경험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자신이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떠올린다.
민환이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말없이 집을 나와 이모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었다. 그곳에서 외동아들인 민환이를 따르고 좋아해 주는 어린 동생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덧 방정환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기 시작한다. 사실 엄마는 봉사활동 중이던 보육시설의 아이를 입양하려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민환이는 새 가족을 맞이하는 걸 반대했고, 그로 인해 집을 나오게 된 것이다. 한편 방정환은 일제강점기가 아닌 100년 가까이 지난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데…….
그때의 어린이와 지금의 어린이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던 소파 방정환. 그는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교 졸업 후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에 취직했다. 하지만 그곳 일이 조선인의 땅을 빼앗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는 곧 천도교의 소년입지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이후 일본 유학 중 접한 어린이 문학과 관련 연구를 국내에 소개하거나, 구연동화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3·1운동 때는 《독립신문》을 출판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1923년에는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했다.
이런 방정환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를 만난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현대의 어린이를 상상했을 때 더없이 좋은 환경에서 아무 걱정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을 떠올렸을 테지만, 방정환이 직접 만난 어린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학원 숙제에 쫓기는 아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아이, 가족들과 갈등이 있는 아이 등 나름의 걱정을 안고 있는 어린이를 보며 방정환은 깊은 생각에 잠긴다. 한편 보육 시설의 버려진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도 아이를 버리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신이 여태껏 어린이를 위해 한 일이 모자랐다고 여긴다. 그리고 방정환은 민환이 부모님의 진심을 듣고는 새로운 시대의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목차
목차
검은 마부, 까미 _ 007
예전 이야기 _ 023
고생이 많다, 내 팔아 _ 041
소년입지회 _ 061
방정환과 부캐들 _ 072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 _ 92
뭐? 내가 가출했다고? _ 107
사랑의 선물 _ 125
아동문제연구회, 그리고 색동회 _ 144
그쳤다? 온다? _ 154
눈물 흘리는 순사 _ 173
마지막 인사 _ 185
작가의 말 _ 194
예전 이야기 _ 023
고생이 많다, 내 팔아 _ 041
소년입지회 _ 061
방정환과 부캐들 _ 072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 _ 92
뭐? 내가 가출했다고? _ 107
사랑의 선물 _ 125
아동문제연구회, 그리고 색동회 _ 144
그쳤다? 온다? _ 154
눈물 흘리는 순사 _ 173
마지막 인사 _ 185
작가의 말 _ 194
저자
저자
장경선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역사 책 읽기를 좋아하지요. 그러다보니 현재를 살아가면서 자주 과거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제암리를 아십니까』,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김금이 우리누나』, 『소년과 늑대』 등 여러 편을 썼으며,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터널』을 썼습니다. 우리 반 시리즈에서는 『우리 반 윤동주』를 썼습니다. 이 외에도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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